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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윤의 애정은 일반적인 사람의 것과는 다르다. 본인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러했다. 예현은 그 사실을 지독하리만치 잘 알았고, 그래서 괴로웠다. 저 새끼는 날 좋아해도 그 점을 알지조차 못할 것이다... 기껏해야 소유욕하고 조금 헷갈리고 말까? 사랑이 예현을 좀먹었다.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은 기분을 알아? 짝사랑은 모래늪 같은 것이다....
최승연이 별궁에 유폐 되었지만 결코 마음 을 놓을 수가 없었다.확실하게 끝을 맺어야 했다.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당할지 몰 랐다.그런데 몇 번이나 최승연을 그냥 두면 복중에 있는 태아가 위험할 거라고 설득을 했지만 숙종은 나의 청을 들어주지 않았다. 내가 애타게 애원을 할수록 숙종의 표정이 굳어지는 것을 보고 물러 날 수 밖에는 없 었다. 세월은 눈 깜...
어두운 바닷물이 수면 위로 나온 상반신을 타고 흘러내렸다. 달빛이 뚜렷하게 반사돼 젖은 살결이 반짝거렸다. 태섭은 멍한 눈으로 고개를 들어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손으로 문지르면 손바닥이 간지러워질 정도로 짧게 깎은 머리카락, 건장한 체구, 새카맣고 깊은 눈. 그는 물에 잠겨 있으면서도 맨살을 간지럽히는 파도와 발치의 촘촘한 모래, 서늘한 밤바람 같은 그런...
*매주 수,목 업로드 입니다.* *캐붕 있을수도 있습니다. 싫으시면 보지 말아주세요.* -----------------------------------------------------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한지 4달째 되는 날. 난 히구치에게 의견을 냈다. " 히구치, 이제 무리인거 같다. 도저히 살을 찌울수 없어. 난 영원히 다자이씨에게 인정 받기에는 글...
*영화의 설정과 크게 다른 내용입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종교관련 표현 주의. 모든 실재하는 종교와 관련 없습니다. 팬픽션을 위한 설정입니다. 우리는 삼고초려 끝에 중흡동 뱀파이어 이명헌씨(아시안, 20대 추정)와 그의 하우스 메이트들(이중성, 아시안 5-60대 추정; 미첼 사보니스, 아시안 13-16세 추정)에 관한 취재를 허락 받았습니다. 모든 취재...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트리거 워닝 : 사망소재 비가 내릴 줄 알았으면, 굳이 바다까지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송태섭은 축축하게 젖은 편지지를 문질렀다. 얇은 빗줄기 사이까지 눅눅하게 들어찬 습기가 그를 감았다. 그래, 지상에 발을 딛고 물에 빠진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끔찍하게 덥고 축축했다. 그는 새파랗게 번져버린 편지지를 바라보았다. 그의 말을 물이 삼키고 있었다. 바닷...
이번 모집에 신청하실 경우에는 전직은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전직이 없을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전직, 현직 인증은 톱니바퀴나 프로필 편집 버튼이 포함된 캡처본, 소속 당시의 본인 채팅이 포함된 채팅방 캡처본, 관리계 친구 인증 캡처본으로 받습니다. 합격자에 한해 추가 인증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또, 과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사과...
* 읽지 않으셔도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 그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놨을 뿐... 성당의 사람들은 주교를 제외하고 다이루크가 여장을 하는 이유와 나가지 못하는 사정에 대해서만 알고 있습니다. 집안에 대해선 모르는데, 처음 아가 다이루크를 받아준게 주교라서 입니다. 작중에 나오지는 않지만 라겐펜더에서 성당에 기부금을 많이 내서 그걸로 눈치 챈 사람은 ...
하늘의 사람들이 내려왔다. 지상으로, 그들의 답과 길을 찾으러.
6,297자. 퇴고x 안녕하세요, 기상호 씨 되십니까? 아, 저 수상한 사람 아닙니다. 그렇게 경계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 좀 슬퍼요. 신분증이라도 보여드릴까요? 더 수상하다고요? 네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요새는 뭐 하나 묻기도 무서운 세상이라니까요. 보기보다 무서우신 분 같으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랑, 거래… 하나 하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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