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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이름: 카이엘 성별: 남자 나이: " 음? 잊어먹은지 오래에요. " 꿈의 종. 외관 흑발의 머리에 앞머리는 속눈썹을 약간 가린다. 풍성하며, 베이비 펌이다. 화관을 쓰고 있으며, 남색과 보라색의 계열이다. 연분홍과 남색이 섞여 있는 듯한 투톤의 눈. 하지만 백색의 안대로 가리고 있어 안보인다. 왼쪽 어깨에 숫자가 적혀져 있으며, 이것은 그가 꿈을 꾼 횟수를...
요즘 에리피요 씨의 상태가 이상하다. "10장 확인했습니다." 가장 먼저, 에리피요 씨가 구매하는 악수권의 수가 10장으로 줄었다. 물론 10장이 적은 수도 아니고 몇 장을 사든 에리피요 씨의 마음이겠지만, 혹시나 인기투표 때처럼 무슨 사정이라도 생긴 걸까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마이나 쨩, 오늘도 귀여웠어." 그렇게 말하며 나와 악수를 하는...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2370695#1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 계속 그렇게 생각해왔고,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랬을, 텐데. "어, 오랜만이네?" "미안, 조금 바빠져서." "이제 나를 안좋아하게 된거야?" "그, 그렇지 않아!" "그럼 앞으로도 계속 좋아해줄거지?" 나, 마츠야마...
- 오타 있음 - 초고: 20.08.31. - 재발행: 20.09.16. (약 3만 6천자) 사랑은 벚꽃이 흩날리는 캠퍼스에서. 1. 그 애를 처음 본 것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였다.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의 끝, 밤새 눈이 내려 하얗게 변한 캠퍼스는 유난히도 시끄러웠다. 까마득한 어른처럼 보이는 학생회 선배들의 뒤를 따라 병아리처럼 ...
히지카타로부터 그동안의 일을 전해들은 오키타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선물 세트의 뚜껑을 덮었다. "그 꼬맹이가..." "어이. 웃을 일이 아니라고. 덕분에 여러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 길에서 자기한테 헌팅하는 남자들을 죽지 않을 만큼만 팬 적도 있어서 유치장에 아예 그냥 묶어놓을까 생각도 했다고" "그 꼬맹이한테 헌팅을? 뭐, 세상엔 여러 취향이 있다지...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퇴고x 늦었지만..(ㅠ 현제 생일 축하글입니다ㅎㅎ 원작 최신화까지 읽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제의 배경 설정 일부 날조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을 너에게.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꼭 이런 데 갈 필요는 없잖아요." 한국 사회 안에선 결혼 준비 과정 중 양가의 허락은 필수다. 급변한 사회에 맞춰 사람들은 변해갔지만, 양가...
수감소의 괴물을 물리치고 난 후, 소녀들은 다음 날 바로 다음 목적지로 빠르게 이동하였다. 지난번 전투 이후로 자신감이 붙은 마키는 이번에도 할 수 있는 한 해당 지역의 대장을 확실하고 신속히 제거할 것을 다짐하였다. 게다가 유카리와, 이번에는 플라워까지 대동하였으니, 셋이서 힘을 합친다면 못할 것이 없었다. 그녀들이 향한 장소는 생각보다 가까운 위치에 있...
정신력은 때로 지나치게 고평가 받을 때도 있고,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격하될 때도 있다. 파비안 엔시스의 정신력이란,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미스텔테인 사이에서─에게는 전자로 평가되곤 했다. 그의 근속연수가 햇수로 11년. 게다가 이제는 그 키레네 보나코르시의 부관이기까지 했으니 어찌 보면 그들로서는 당연한 판단이었으리라. 그의 강박은 함께 출정했던...
일광을 희롱하면서, 반달같은 용얼개로 어리설설 가려내어, 서광을 물려 살피 달여 입고, 옷치장이 찬란하던가베, 왼녘에 청가사를, 오른녘에 홍가사를. /손님굿, 김영희 中 딸랑, 또 다시 방울 소리가 울린다. 평화로운 오후였으나 연속해서 들린 방울은 우연인 것 같지는 않았다. 바람을 따라 유유히 노래하던 방울은 갑작스레 미친 듯이 흔들려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의 가사를 차용했습니다.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악몽에서 깨어날 때고문영 문강태 그냥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원래부터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강태는 마른 신음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났다. 성한 구석 없이 뚜두둑- 비명을 지르는 몸은 도통...
“안 가.” 뒷정리를 다 하고 뿌듯하게 가방을 든 하세가와는 당돌한 말에, 가방을 떨어뜨릴 뻔 했다. 어리둥절하게 자길 보는 시선을 알아차린 키리하라가 안 간다고. 대답하고 테니스 가방을 정리 했다. 연습도 다 끝났겠다 뒷정리도 다 끝냈겠다. 여름이 가까워져 부쩍 낮이 길어진 탓에 여섯시가 넘어도 밖이 환했다. “뭐야 왜? 나랑 약속했잖아.” “갈 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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