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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모브이와 요소 약간 있습니다. ※ 이와이즈미 여체화 아니 지금 뭐 하는 거야!! 물건 하나 고르는데 왜 저렇게 붙어있는 건데!?!?! 미야기 현의 한 잡화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아담한 잡화점에 한 소년이 기둥 뒤에 몸을 숨긴 채 눈에서 불을 뿜을 기세로 맹렬하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무언가 하나라도 태워버릴 듯한 그의 뜨거운 시선 끝에는, 나란...
WEEK 32 "열심히 해요." 시리우스는 제 책상에 놓여진 커피 한 잔을 노려보았다. "보통 '쉬엄쉬엄 해라' 라고 하지 않나?" "주말에 그렇게 쉬어놓고 또 쉴 마음이 든다니 신기하네요. 직업정신은 어디다가 두고 왔어요?" 시리우스의 어깨를 살짝 주무른 리무스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시리우스는 한숨을 푹 쉬었다. 한순간에 그의 얼굴에...
ㅣ실재 사건/인물/단체 등과는 무관합니다 근데 있지, 내 자취방 되게 좁은데 괜찮아? 길을 가다 우뚝 멈추어선 산이 갑자기 우영에게 그런다. 잠시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가 둘의 사이를 빈틈없이 메운다. 우영은 영문도 모른 채로 상관없는데? 하고 말했지만 산은 여전히, 어쩐지 우물쭈물하는 얼굴로 계속 중얼댄다. 좁고, 음, 정리도... 안 되어있고, 좀 추울...
WEEK 30 놀랍지 않게도 시리우스와 리무스가 사귀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가장 흥분한 건 해리 포터였다 -패드풋하고 리무스 형아가!-. 사실 시리우스와 리무스가 사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세상에 이 작은 검은 머리 꼬꼬마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가장' 이라는 수식어가 조금 상황에 맞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무스가 "가장" 이...
00 길게 뻗어있는 콘크리트 복도는 방치된 건물 특유의 쇠 비린내가 났다. 죽은 건물에 파묻힌 낡은 전등이 연신 깜빡거리며 수명을 태웠고, 그 밑으로 검은 정장의 형상이 서너명 들어섰다. '이 건물도 곧 버려야겠군.' 검은 무리의 중심에서 걸음을 옮기던 성현제는 문득 생각했다. 수 년간 이어졌던 해연과의 대립도 이제 곧 끝이다. 서울권의 세력 다툼을 포함해...
저,저에게 볼일이라도.. ◆ 외관 ◆ ◆ 이름 ◆ 쿠나기 킨토 / kunagi kinto ◆ 성별 ◆ 남성 ◆ 나이 ◆ 16살 ◆ 키 (cm) / 몸무게 (kg) ◆ 163.8cm / 54kg ◆ 출신 지방 - 출신 마을 ◆ 신오지방 - 연고시티 ◆ 성격 ◆ [소심한] 아직은 자신의 의견을 잘 내는 것보다 그것이 맞는 일이든 잘못된 일이든 어떠한 방향이라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최근에 안전가옥에서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공모전을 열었는데,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물론 내가 출품할 생각은 아니었고 ㅎ;) 트위터 계정도 있고, 내가 계속 사고 싶었던 책들의 출판사라 틈틈히 소식을 확인했는데 장르문학 작가 대담집 <장르의 장르> 전자책 무료 대여이벤트를 한다는거다! 그래서 이벤트 끝물에 대여해놓고 겨우 다 읽었다 ㅋㅋㅋ...
당신을 마주하기 전만 해도 나는 그동안 자주 나태함을 부리면서도 감정의 실오라기를 걸친 체 황홀한 사랑을 읊곤 했습니다. 내 안에 있던 무엇들은 금방이라도 부서질 만큼 여렸습니다. 그리곤 당신에게 낙하하였습니다. 당신은 내 몽상이였어요. 사랑을 거듭할수록 몽상이란 게 뚜렷해져서 꿈을 또 꾸려합니다. 사색에 잠겨있을 때 마다 곧게 뻗은 당신이 좋았습니다. 당...
조슈아 레비턴스에게는 자신만의 규칙이 있었다. 남이 선물한 것은 삼키지 않는 것. 홍차 역시 마찬가지였다. 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그였음에도 찻잎만큼은 직접 구했다. 그에게 제국은 늘 옳았으나 어떤 아둔한 이들은 그걸 모른다는 걸 알고 있었다. 높은 직위일 수록 노려지기 쉽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의 강박적인 규칙은 제국의 모두가 알고 있었기에 그...
조슈아 경, 당신에게 세가지 부탁을 남깁니다. 이건 명령이 아니라 부탁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그 어떤 것도 강제할 수 없고, 그럴 수 있다 해도 그러지 않을 겁니다. 다만 당신을 믿습니다. 내 모든 것을 앗아간 당신이 이번에는 나의 부탁을 들어주리라 감히 믿음을 가집니다. 첫번째, 휴식을 취하십시오. 지친 몸으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좋은 것을...
"동정하는 거야?" 조슈아가 낮은 음성으로 물었고, 눈을 마주한 요한은 멈칫했다. 대답할 타이밍을 놓친 건지 대답하지 못하는 건지, 그저 가만 서 있을 뿐. 조슈아는 요한의 표정을 바보같다고 여기며 지나쳐갔다. 정말 나를 동정하기에 아무 말도 못하는 거겠지. 조슈아는 괜히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나를 동정하는 거냐고, 그 말을 꺼내기만 하면 요한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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