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AU 저는 왼른 같은 거 모르는 사람입니다... 입에 잘 붙는 쪽을 사용하는 편
야야, 저기 매뉴얼 선배 있다. 와, 진짜? 어디어디? 옆에서 들려오는 말에 컨티뉴가 고개를 들었다. 느즈막하게 향한 시선 끝에는 매뉴얼이 있었다. 축구도 잘 하시네... 잠시 방황하던 시선이 이내 푹,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꺼뜨려진다. 남은 수행평가가 뭐였더라. 문학, 했고. 영어, 말하기 남았고. 화학... 보고서 제출. 따위의 생각을 하며 지나가던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