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은 독자분들입니다. * (-)의 시점 1년하고도 4개월의 끝은 허무했다. 날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어. 매 순간 마음을 접어보려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게, 그게 사랑인거겠지. 처음엔 그저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잘 해내는 사쿠사 네가 좋았어. "이거, 선생님께서 전달해달라고 하신거야." 네가 불쾌해 할 걸 알기...
잭시, 네가 나가면 안부라도 전해줄래? “아퀼라, 이 개자식들. 심심하면 지들끼리 놀지, 왜 부수고 지랄이람.” 기름칠 잔뜩 먹은 문짝을 닫고 어두운 현관을 손끝으로 더듬어 스위치를 찾는다. 어디 있더라. 보이지 않는 앞을 대신 굳은살 밴 손가락이 애꿎은 벽만 더듬는다. 자잘한 벽지의 질감과 어슴푸레한 온도, 복도를 타고 기울어지듯 희미하게 떠오른 달빛이 ...
※ 본 글은 트위터 계정에서 연성한 썰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옮긴 글입니다. ※ 트위터 썰 특성상 문체나 문장 형식, 부호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까무룩 저편으로 으스러지는 햇빛을 배경 삼아 달라는 마세라티 안. 고가도로는 무척이나 지루해도, 뚫린 머리 위로 스치는 바람결은 제법 시원했다. 평화로운 오후였다. - 우리 어디 가요? 멍하니 저 너...
※ 본 글은 트위터 계정에서 연성한 썰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옮긴 글입니다. ※ 트위터 썰 특성상 문체나 문장 형식, 부호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후로 백은 늘 고수하던 검은색 긴 바지를 버리고 반바지만 입고 다녔다. 그러지 못하는 날이면 발목이 훤히 보이는 딱 떨어지는 긴 바지를 입었다. 어떻게든 타투가 잘 보이게끔 발목만은 노출하고 다녔다. 남들이...
※ 본 글은 트위터 계정에서 연성한 썰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옮긴 글입니다. ※ 트위터 썰 특성 상 문체나 문장 형식, 부호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큐티 도안만 취급하는 타투이스트 도경수에게 빠진 보스 변백현. 등, 팔, 복부 할 것 없이 호랑이, 용, 뱀 아주 무서운 동물은 다 그려 넣어서 맨살 찾기도 어려운데, 어디 나갔다 오더니 예쁘고 귀여운 그림...
*카리나 위주의 짧은 편입니다. 안 읽으셔도 되려나? 잘 모르겠는데 김여주랑 유지민이랑 둘이 꽁냥꽁냥? 하고 있어서요. 여자들끼리 꽁냥꽁냥 하시는 거 좋아하시면 읽어보셔요! “으욱, 웅니…나 토할 거 같아요…….” “웅, 고개 들어요.” 지민이의 방 욕실 조명은 유독 은은했다. 원한다면 조명을 갈아줄까, 하고 내일 물어보기로 하며 지민이의 턱을 붙잡았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해당 이미지는 무단 가공 및 굿즈 제작, 로고 삭제를 금지합니다. 자유로운 이미지 공유는 환영합니다. 🚨 기타 문의는 트위터 @jhjh_525로 DM 남겨주세요.
[Ver. 고죠 사토루]"(-). 응?" "고죠오.. 나 진짜 피곤하단 말이야-.." 임무에 다녀오고 피곤한 (-)은 그대로 침대위에 걸터 앉아 있었다. 오랜만에 나간 임무라 그런지 온 몸이 쑤셔 누워있는것 마저도 당장은 무리였다. "왜 그러는데.. 나 진짜 피곤하다고오.." (-)은 눈을 반쯤 감고서는 입술을 부딛히는 고죠를 밀어냈다. 고죠는 그런 (-)...
주의: 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개인 만족용으로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의 이벤트 스토리 [Lost in the Book with Stitch]를 번역해서 업로드합니다. 직접 번역했기에 의역, 오역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빠른 업로드를 위해 서식(ex) 폰트) 편집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이번 편부터는 번역의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영어 번역과 원문을...
어느 누군가는 말한다. 현대는 신화가 죽은 사회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1. 이동혁이라고 별달리 반쪽짜리 피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애초에 자신의 탄생, 혹은 혈통에 관여할 수 있는 자가 얼마나 된다고. (아예 없다고 하지는 못하겠다. 동혁은 그런 이를 한 사람 알기 때문이다. 정확히 한 '사람'은 아니지만.) 아무튼, 동혁은 어느 날 태어나보니 ...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소설이건 영화건 드라마건 만화건… 결국 대부분의 작품들은 이것에 대해 고민하지요. 작품을 만드는 것도 보는 것도 결국 살아있고 살아갈 인간이니까요. 그렇다 보니, 저 질문에 대한 답이 곧 작품의 주제가 되는 경우는 아주 흔합니다. 은혼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은혼의 주제를 딱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작품의 제목(시작)이자 최종장...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