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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이 눈을 떴을 땐 모든 것들이 제자리였다.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는 자신의 집이었다. 하지만 기억의 마지막을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었다. 망연함에 눈물이 투 두둑 떨어졌다. 꽉 깨문 입술이 아파져 왔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하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지…. 창민의 불안한 눈동자가 어지럽게 방안을 훑었다. 모든 게 한여름밤의 꿈...
하데스 세계관 1. 기본 배경 1) 종교가 국가를 넘어선 상황. 그리고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각종 범죄와 뒷거래들. 2)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마약, 살인 등으로 인해 한국이 범죄도시로 전락함. 3) 범죄도시로 전락함에 따라 무법자가 늘어나고, 끔찍한 파국에 저항하기 위한 무리들이 탄생함. 4) 범죄의 실상 뒤에서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조직과 그런 조직을 찾...
오아시스 oasis ※ WARNING!: 이별, 유혈, 살인, 음독飮毒, 2세 소재 어둠이 깔린 사막의 달은 예나 지금이나 거칠고 차갑도록 푸르렀다. 얼음을 부어놓은 듯한 냉랭한 안개를 서늘하게 식은 사막 위로 흩뿌리며, 고고한 모습을 뽐내는 둥근 달빛 아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다. 등불 없이도 밝은 밤이었으나 곳곳에 켜진 봉화가 뿌연 연기를 간헐적으로 뿜...
아니 이게 뭐야 소리 소문 없이 걸려온 전화에 갑자기 문자로 자기소개까지. 원래 저런 식으로 번호 교환하는 건가? 일단 저장하라는 뜻 같으니 번호 저장은 해야겠는데 뭐라고 저장해야 하는지가 문제였다. 문조.. 형? 아 씨 진짜. "돌아버리겠네.." 원래 같음 그냥 선배라고 저장하고 때려치워버릴 일이지만 아침에 형이라고 하라던 서문조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그리 높지 않은 낡은 건물들이 세워진 공간. 빠르게 옮기는 두 발소리만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숨이 벅차오르고, 금방이라도 다리가 꺾일 듯 휘청이면서도 뛰고 있는 발을 멈추지 않는 아이를 따라 순영 역시도 빠르게 발을 옮겼다. 혹시나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올지 모른 쉐도우를 대비해 검을 쥐고 있는 손에 더 힘을 가했다. 계속해서 안으로 옮기는 걸음에.....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혼자 남겨질, 사랑하는 너를 위한 일기장의 마지막 페이지 개요 세상은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당신은 언젠가 발명되어 보급될 백신만을 기다리며,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뭘 먹었는지, 뭘 했는지, 뭘 봤는지… 사실 소중한 그에게 남길 편지에 가깝지만요. ―그어어, 어. 아차, 당신의 입단속을 주의하세요. 자꾸 입에서 허기진 소리가...
추천 스토리~홍월편~ 메인스토리 제1부도전!소원의 칠석제 (2015년 7월)결별!추억과 훤화제 (2015년 8월)명예의 깃발*영광의 플라워 페스티벌 (2016년 4월)암약!월영의 풍운 두루마리 (2016년 9월)다이카구라!축하의 뉴 이어 라이브 (2016년 12월)추억*각자의 크로스로드 (2017년 7월)약진!새벽을 알리는 유신 라이브 (2018년 5월)십...
꿈속에서 나는 해가 쨍쨍하게 내리쬐는 여름의 교실에 앉아있었다.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는 내 앞에는, 책상 위에 걸터앉아 아이스크림을 물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김종인이 앉아있다. 그의 손길이 자연스럽게 내 머리에 내려앉는다. 그럼 나는 자연스럽게 그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는다. 햇살, 푸른 빛의 냄새, 내 머리를 쓰다듬는 김종인의 향기까지. 그 어느것 하나 ...
𝑻𝑯𝑬 𝑭𝑰𝑹𝑺𝑻 𝑺𝑬𝑨𝑺𝑶𝑵 05. 황혼의 친위대장 ─ 12월 24일. “공주님. 친위대장님과 하는 그 대련, 그만하면 안 되나요?” “싫어, 앨리가 그렇게 말해도 나는 할 거야.” “하지만 공주님이 위험해지시니까……. 날도 춥고요.” “춥지 않아! 그리고 레오 경이랑 하는 건 위험하지 않으니까.” 공주님이 오늘은 조금 다른 옷을 입고 있습니다. 늘 우아...
1. 뭐야. 나 이 사람 알아. 그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나랑 밥 먹을래?” 마크야 안녕, 하고 인사를 해온 후에 별안간 저런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말이다. 마크도 백현을 안다. 잘 안다. 남한테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데 무려 타과생의 얼굴도 알고 몇 학년인지도 알고 이름도 안다. 같은 교양을 듣고 있단 사실도 안다. 변백현. 사실 잘 알진 못한다...
“너 사막에서 탈수로 죽는 사람보다 익사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 알았냐?” “이번에는 또 무슨 헛소리를 하게.” “방심하다가 훅 간다 이거지. 그러니까 천치같이 굴다가 네 새엄마랑 동생한테 있는 거 없는 거 죄다 털리지 말고 미리미리 조심하라고. 나는 손에 쥔 거 하나도 없는 놈이랑은 결혼할 생각 없으니까.” “이번 비문학 지문이 언제부터 그런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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