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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머리를 자르러 가는 날이다. 집 앞 투썸에서 웬즈데이를 보며 한량처럼 지내다 문득 하얘진 머리칼을 보고 정신이 들었다. ?!!? 난 분명 브라운으로 덮었는데 어떻게 된 일이지. 난생처음 머리카락이 갈라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새끼 치는 줄 알았다. 생명과학 시간에 배운 ’무성 생식 - 분열법‘이 겹쳐 보였다. 가당키나 한가? 하다. 가당키야 ...
*생일 11월 2일인 거 저도 압니다. "슈우웅……!" 장난감 자동차가 마코토의 손에서 벗어나 앞으로 돌진했다.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던 장난감은 이내 누군가의 발에 차여 뒹굴고 말았다. "아, 정말! 유우키 군! 얌전히 있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죄송합니다. 언제나 신세 지고 있습니다." "저쪽으로 가요, 저쪽. 이토 씨가 이번 주부터 그만두기로 해서 책...
동해 용왕이 막내 따님을 여의는 날. 백 살 넘도록 부모가 붙여주는 모든 사내 마다하고 혼인하지 않아 부모 속을 썩이던 막내따님이시다. 동복형제들은 진즉 배필 찾아 단란하게 사는데 과년한 자식 하나가 혹처럼 붙어 마음앓이를 하던 차였던 동해 용왕께서는 막내따님이 배필을 찾았다고 알려온 날 주위 살피지 않고 목놓아 울었다. 그날 인간 세상에 홍수가 나서 옥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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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력 319년. 그해 겨울에도 황제는 정복 전쟁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덴베르크 국민들에게 전해진 소식은 승전보였다. 그 유명하신 제1황녀께서 전방에서 지휘하셨으니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약소국을 침략한 침략 전쟁이었으나,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되는 것이 아니던가. 에덴베르크의 역사서에는 정복 전쟁이라 기록될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프로필 루카스 (Lucas) 22세 / 남 / 171cm / 8월 31일 외모 : 염색된 밝은 주황색 머리, 곱슬 머리, 처진 눈, 청안, 밝은 얼굴, 갈색 피부 성격 : 호기심이 많은, 낙천적인, 철 없는, 무식한, 오지랖이 넓은, 산만한
오늘은 도서관 휴관일이어서 맨날 다니는 익숙한 도서관이 아니라 인근 대학교의 공개된 공부장소를 이용하고 있다 물도 공짜로 마시기 힘들고 눈치는 더 보이면서 시끄럽기도 더 시끄럽고 오늘은 적당히 시간 보내다가 들어가야지..
한라에게 타인이 귀엽다고 하는 건줄 알았는데 반대로 한라가 레임이더러 귀엽다고 하는 거였고 지운지민은 연애 잘하고 있어서 귀엽고 마지막은 어째 습격하는 애들이 걱정되는 신기한 능력이..<<
또 시작되었다. 지겹도록 똑같은 하루,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보이는 곰팡이 핀 천장,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 널브러져 있는 초록색의 병들, 그 옆에 자고 있는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까지. 어제와 놀랍도록 똑같은 풍경에 놀라울 지경이었다. 더 이상 한탄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은 수빈은 터덜터덜 화장실로 들어갔다. 익숙하게 얼굴에 남아있는 피딱지를 떼...
배경은 밤하늘신호등도 꺼진 새벽 조용히 다가온 속삭임 무엇을 속삭이는 소리일까 너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누가 들을까 서로에게 속삭이는 걸까 네 목소린 푸른 하늘 같아 구름이 말도 했나유리병에 담아갈래 우리 둘이 새긴 별서로의 마음으로 이어보니음표가 되어노래를 들려줘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우리는 영화 같은 일상을 만들었어 서로의 눈으로어쩌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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