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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여름의 시작. 매미가 울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순식간에 복도를 지나, 계단을 뛰어 올라가,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 옥상에 도착하면 "타카미네! 좋은 여름이다!" 시원하게 웃으며 날 반기는 그가 있었다. * "후아, 으…더워…좋은, 여름임다…치아키씨." "하하, 그래그래. 뛰어온건가? 천천히 와도 괜찮았는데 말이지." 보고 싶었으니까. 입을 꾹 다...
세븐스헤븐에서 정확히 두 블럭 떨어져있는 베이커리의 마스터 이름은 데브였고, 나이는 (아마도) 20대 후반, 브라운에 가까운 탁한 금발과 생활로 단련된 근육을 갖고 있었다. 버터와 설탕, 부드러운 반죽을 다루는 사람인만큼 언변은 부드러웠고, 케이크와 캬라멜을 만드는 것처럼 섬세한 센스와 달콤한 면도 있었다. 키도 큰 편이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기까지...
*아카아시의 아내에 대해서도 가끔씩 나옵니다 *아내와 구별하기 위해서 아카아시를 이름으로 표시했으며, 지인들은 성을 그대로 부릅니다 아내는 제수씨 누가봐도 잘 어울리는 한쌍이였고, 그와 동시에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걸까? 하는 작은 의문을 들게 했던 부부가 있었다. 서로를 사랑해서 연애하고 또 결혼해서 자식까지 두명을 뒀지만, 둘다 그렇게 활발하지는 않고 조...
중궁전의 아침이 밝았다. 아이바는 몸이 아픈 관계로 대비께 문안인사를 가지 못 하였고 사쿠라이와도 만나지 못했다. 아이바는 사쿠라이가 보고 싶었지만 어쩌겠는가, 이 나라의 왕인 사쿠라이는 매우 바쁜 것을. 아이바는 멍하니 있다가 수라상이 들어오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아이바는 젓가락을 들어 밥을 먹으려고 했다. 옆에서 자신과 수라상을 빤히 바라보는 사쿠라...
말렉 전력 60분 제 15회 주제 : 아이스크림 [오늘 데이트는 우리 집에서 할까?] [네?] [너무 더워서 나가기 싫어:(] 알렉은 그 메세지를 받자마자 쿵쾅거리기 시작한 심장을 부여잡았다. 아니, 그런 건 아니겠지. 더워서 그런 거라잖아, 멍청아. 결국 답장도 하지 못하고 잠시 동안 가까운 벽에 머리를 쿵쿵 박아대던 알렉이 몇 십 초 정도 후에 네, 하...
빵빵한 에어컨 때문에 실내는 오히려 추웠다. 니노미야는 겨울에 사물함에 넣어놓고 치우지 않았던 담요를 꺼내다 어깨 위에 둘렀다. 좀 낫네. 중얼거리고는 하던 과제에 집중했다. 과제가 거의 끝나갈 때쯤 니노미야는 기지개를 켰다. 과실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니노미야는 뒤를 돌자 보이는 형체에 놀라 어깨를 들썩였다. 그 형체는 책상 위에 엎드려 정수리밖에 보...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나는 솔직하고 싶지가 않아서* * *Written by Denaly* * * 거울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돌아보려 했는데 그러기도 전에 나는 뒤로 다가오는 얼굴을 봐 버렸다. 박수영. 나는 굳었고, 아무렇지 않은 척 거울 속 내 얼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내가 그러고 있는 사이 박수영은 팔을 벌려 나를 뒤에서 안았다. 불현듯 허리춤을 파고...
스티브는 몇 개의 서류를 검토하던 것을 정리하고는 집무실을 나섰다. 식사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는 항상 하던대로 토니의 위치를 파악한 후 그곳을 향해 걸었다. 아침도 대충 녹즙 한 잔으로 대신한 것을 알기에, 점심은 제대로 챙겨먹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걸음을 서두르는 그의 눈에 익숙한 뒷통수가 보였다. 스티브는 저도 모르게 싱긋 웃고는 그를 향해 작...
"하아..."집에 도착하니 술이 거의 깼다. 마른세수를 하고 몸을 일으켜 신발장에서 겨우 벗어나 침대까지 기어갔다.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했다. 술에 취하긴 했어도 정신은 남아있었는데 말 하는 걸 멈출 수 없었다. 멈추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미리보기 창에 떠 있는 정국의 메세지를 읽었다. 집엔 잘 들어갔는지, 무슨 일은 없었는지, 술 깨면...
"..." "..." 침묵만이 오갔다. 십년 전 일이 아니란다. 그러면 저 자식은, 십년 전 일에는 미안함도 없는 건가 싶어서 조금 울컥하다가도 그 뒤에 이어졌던 '그 날' 이라는 단어를 문득 붙잡아본다. "그 날, 이 어떤 날인데?" "아." 조금 곤란한 표정이 번지는 걸 바라본다. 하도 무수한 날을 지내서, 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 깨어 있었다는 건 또...
아이는 공부에 취미가 있던 모양인지 책상에 진득하게 붙어 앉아 있을 줄 알았다. 이해 안 되는 문제도 없는지 페이지를 넘기는 손길이 거침없다. 필요한 수준의 공부와 지식만을 쌓아 온 내가 보기엔 진귀한 풍경이라 보던 티비에서 눈을 돌려 미동 없는 등을 쳐다보는데, 시선이 느껴졌는지 삐걱대며 고갤 돌린 그가 힉, 하며 내 눈빛을 받아낸다. " 아 왜요! " ...
1.녤참 섹시공에 섹시수라뇨 매우매우매우매우 완벽쓰ㅠㅠ 섹시는 뭐다? 사랑이다 리얼물도 좋고 캠퍼스물 하면 ㄹㅇ 미친다 2.뷔민(구오즈) 얘네도 섹시공에 섹시수네ㅋㅋㅋㅋ 여기서 알아보는 내 취향 솔직히 얘네가 제일 학창물이 잘어울림ㅠㅠ 소꿉친구설정 ㄹㅇ개쩜 3.육훈 내 마음속에서는 섹시공 섹시수 힛 얘네도 학창물잘어울림 내 취향은 섹시들에 학창아님 캠퍼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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