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제 와 별로 중요한 얘긴 아니지만, 너는 다른 대답을 할 수도 있었어. 꽃이 예쁘게 피었네, 라든가 밤바람이 좋아, 저 별은 무슨 별일까……. 사실 ‘대답’이 중요한 건 아냐. 뭐든 한 마디면 돼,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생각 없음을 표명하는 생각 말이야. 그만두고 싶었다면 얼마든지 그만둘 수 있었단 거야, 아니면. “그래! 그렇게.” 정직한 내 형제, ...
도만 내숭 산즈랑 연인인 드림주는 범천 간부가 된 산즈의 원래 모습을 전혀 몰랐음. 도박에 미친 아빠라는 사람 때문에 항상 빚쟁이에게 시달렸고 항상 벽장 속에 숨어 있는 게 어린 시절의 일상이었음. 부모님이 이혼하기 전에는 엄마와 함께 정말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야쿠자, 빚쟁이, 도박 등 범죄 관련으로 트라우마처럼 극도로 꺼려지다 못해 경멸을 ...
* BGM * 엔딩 이후 날조 그것은 기묘한 기시감이었다. 기디온 아세르는 기억에도 없는 낯선 아이로부터 잃어버린 막내아들을 겹쳐보았다. 고작해야 서너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는 텔마와 닮은 금발에 푸른 눈도 아니었다. 당연한 일이다. 이곳은 알비온도 그 인근의 다른 나라보다도 먼 이국의 땅 세리카. 외려 이 땅에서도 익숙한 어두운 갈색 머리칼이었다. 그럼에...
BGM ; 데이먼스이어-yours 그해 여름, 내게 사랑을 말해주던 그 목소리. 나는 그런 그의 목소리가 여름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your summer 05 " 아 그게.. 사실은.." - 어? 잠깐만 나 전화 좀 받고. 📞 채채 - 여름아, 출근 중이야? 📞 한썸머 - 어, 형원아. 나 출근 중 - 어제 잘 들어갔어? 잠은 왜 못 잤어? 진짜 나 때문...
언제나 오타, 맞춤법 수정 안함 정마대전이라 당보 죽어요. 오늘도 시야는 붉은 빛으로 가득했다. 어디로 고개를 돌려도 피로 물들여져 있을 뿐이다. 아군의 피인지 적군의 피인지도 구별이 가지 않았다. 당보는 더 이상 죽은 이들의 수를 세는 것을 포기했다. 덧 없이 미련한 짓이라고 느껴졌다. "...쯧." 당보는 소매에 물든 피를 보고 혀를 찼다. 그리고 하늘...
우리는 분명 같은 곳을 바라보는듯 했음에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콜록콜록. 이른 찬 공기에 잔기침이 계속 난다. 아직 감기가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훨 괜찮다.어제는 정말 죽을 뻔 했다. 엄마는 체온계를 보고는 놀라 학교를 하루 쉬라고 했다. 고3인 게 걸렸지만 나도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학교 가긴 무리다 싶었다. 내가 걱정되는지 자꾸 머뭇거리는 엄마를 등 떠밀어 출근시키고 하루종일 잤더니 좀 나았다...
"반갑군. 성현제라고 하네." "김독자입니다." 한유진의 걱정과 달리 성현제는 예의 능글맞은 미소를 지은 채 인사했다. 악수를 청하는 손이 자연스럽게 내밀어졌다. 김독자 또한 가볍게 미소를 띄며 내밀어진 손을 마주 잡았다. 가죽의 질감이 묘하게 손에 남았다. "글쎄 저 양반이 갑자기 찾아와가지고 말이지, 얼마나 당황했는지..." "유진아, 그래봤자 다 들린...
7월 8일 진행 예정된 최종 전투 -원천귀 최종 결전- 레이드에 관한 안내사항입니다. 러너분들은 최종 전투 전, 반드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투 진행 방식 원천귀 1인과 4개의 조(입춘, 소만, 백로, 동지)가 대적합니다. 타임라인을 통해 턴 안내 및 원천귀의 선언과 기술이 공개됩니다. 상세한 안내 및 대미지 정산은 각 조의 전투 DM에 보내드립니다. ...
욕설과 저렴한 어휘 및 표현 그리고 캐붕 주의하세요 schlaflos adj. 1. 꼬박 지새운, 자지 않은 2. 불면의 열기인지 졸음인지 알 수 없는 것이 목덜미에 진득진득하게 달라붙는다. 아곤은 마치 모기라도 쫓듯 여러 번 손짓을 하여 뒷목을 쓸어내리다가 짜증스러운 한숨을 내쉬며 돌아누웠다. 그가 움직이자 얕게 흔들리는 단단한 매트리스의 진동에 히루마가...
흰 포말이 밀려왔다. 사그러들었다. 다시 밀려왔다.해가 저물고 있었다. 후텁지근하면서도 눅눅한 공기는 완연한 여름을 전하고 있었다. 저 멀리서 훈풍을 타고 바닷내음이 풍겨왔다. 해변가에는 인적이 드물었다. 특히 지금처럼 시시각각 사위가 어두워지는 시간대에는 더 그랬다. 그래서 지금 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척이라곤 단 둘, 저와 제 옆의 한 사람-단순히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