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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자처럼 무신론자도 죽는다 두 사람은 수줍게 머뭇거리며 나아간다 하느님의 두 손바닥으로 밤하늘 별로 만들어진 저울 위로 영혼의 무게는 똑같다 사이좋게 먹으려고 두 쪽으로 쪼개놓은 사과처럼 진은영, 무신론자 中 정신과 진료실은 언뜻 봐선 누군가의 서재처럼 보였다. 여기가 당신들 생각과 달리 평범한 공간이라는 식의 연출에서 어떤 의도가 느껴진다. 환자의 심...
어떤 사람이 있다. 그는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모두를 친절한 미소로 대한다. 주변으로부터 예의바른 사람, 친절한 사람, 봉사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 심지어 가까운 친구들 '사실 난 그렇지 않은데'라고 부인하는 그더러 겸손하다는 말까지 한다. 오로지 혼자만이 아는 자신의 진실된 모습, 그리고 수많은 이들이 호감을 느낄 대외용 캐릭터, 그 ...
하나의 별을 파괴하기 위해선 스스로 별이 되어야 함이라패왕이 말한 바를 그대로 이루니 이를 유성참이라 하니라그가 생물이 견딜 수 없는 속도로 나아가 적의 심장을 찌르자 별이 갈라지더라 추락하는 그를 예언자가 받아들어 달렸으나 여전히 하늘에 별은 많고 전장 어디에도 달아날 곳이 없더라 패왕이 가로되 나는 이곳에서 죽지 않으리라 그리 말하자 먼 허공의 건너에서...
천호는 가만히 상대가 하는 모양새를 살펴보았다. 주설은 감정이 쉬이 얼굴에 드러나는 자는 아니었으나, 제 말이 끝난 후 이어지는 침묵에서 주설이 무언가 응어리가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어쩌면 해결해줄 수 없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상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말을 끊는 대신에, 가장 쉬운 것을 선택했다. 입을 다무는 것. 천호의 눈동자는 여전히 상대의 ...
#05 마츠하나 / 무제 하나마키에게 마츠카와는 말했다. “ 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하면, 넌 뭐라고 대답할래? ” 평소에도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을 내던지는 마츠카와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하나마키는 아무런 의미를 담지 않은 대답을 했다. “ 마츠카와는 저를 좋아하기라도 하는 겁니까- 그런 질문은 대체 어디서 듣고 하는 거죠? ” “ 그게 맞는다고 한다면?...
북부에서 태어난 자들은 모두 창백한 사랑을 했어. 희게 질려 핏기 하나 없는 그런 사랑을, 맥박을 뛰는 것을 느낄 새도 없이 숨결마저 얼어붙어 흔한 연시조차 쓸 수 없는 사랑을 하곤 했다. 제 곁에 있던 사람들도 다를 바 없었고, 북부에서 태어나 공작의 지위를 달게 된 나조차도 그를 벗어날 순 없었지.어떠한 저주라지. 저주란 으레 그렇듯, 어쩔 수 없이 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내 촉으로 때려맞춘 마시루이 커플표 ↑ 나도 라구파스타 먹고싶다 공연조지고 파스타먹으러온 마시루이 ↑ 눈오리 만드는 마시루이...좋겠다 여긴 눈와도 안쌓이는데
미금테티스와 미금케이론. 같얼굴 모에는 헤선생 데미안 때부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에입니다. 펠레테티 요소도 읽으시는 분에 따라 있을 수도...? 있고요...? 학교는 시설이 낡아 정전이 숱하게 일어났다. 일반 수업을 하다가도, 실기 수업을 하다가도, 방과 후 학생들이 각자의 기숙사 방에 들어가서도. 아이들은 갑작스레 내려앉는 어둠에 적응했다. 갑자...
우버를 부르는 건 성공했는데 만나는 장소를 찾지 못해 버벅거리던 무렵이었다. "도움 필요하세요?" 키가 매우 큰 공항 직원이 내게 다가와 먼저 말을 건넸다. 서양에 나가면 인종차별을 밥 먹듯이 당할 수 있단 말을 많이 들었던 데다가 덩치까지 큰 사람이 가까워지자 나도 모르게 움찔했다. 위압감이 들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악의 없는 미소를 보자 조...
아이돌 레드벨벳 -웬린디, 옐조, 수깡, 깡박, 예디, 옐린 등 (여자)아이들 -젤른(면땃, 낌젤, 숮젤, 농젤, 슣젤) 등 블랙핑크 -챙른(추챙, 잰챙, 릐챙) 오마이걸 -샤씅, 죠밈, 횾빈횾, 샤밈, 횾씅, 원빈 등 우주소녀 -설뽀, 추뽀추, 뽀루뽀, 루설, 름추 등 이달의 소녀 -입츄, 희츄, 입권, 혜입혜 등 아이즈원 -안권, 딤님딤, 조최(율옌),...
'남겨진' 것들은 아름답다. 자신이 한 말에, 당신이 한 말에 씁쓸함을 느낀다. 우리는 찬란하게 남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계약자들은 단명한다. 권능의 여파, 몸을 사리지 않는 희생, 과부하... ... 신의 의도로나 인간의 의도로나 소모消耗 될 존재. 우리는 신화처럼 불타고 신화처럼 사라질 것이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형태로 남길 수 없다. 찬란함....
[ 때론 태양을 가르는 화살이 되어 ] 찬탈자를 자처하는 주제에 포개지는 말들엔 여전히 아무 의미도 없다. 두서 없이 흘러가는 삶은 다만 영원한 해굽성이다. 이것은 사랑했던 그에 대한 가장 어리숙한 회고. ══════════➶✹➴══════════ .·:*⋄*:·. .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지." 그 위선 혹은 위악의 너머를, 보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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