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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외관 : 끝이 다소 곱슬곱슬한 흑갈색 머리카락은 숱이 많아 풍성한 편이었다. 짙고 어둑한 색채가 흡사 잘 익은 도토리나 밤을 닮아 있었다. 멋대로 휘거나 뻗치는 일 없이 내려온 머리카락은 어깨선을 덮은 후에 끝을 맺었다. 그는 이 단발을 꽤 오랫동안 ─정확히는 지난 3년간─ 고집해왔는데, 이보다 길면 거추장스럽고 짧으면 묶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눈썹 조...
김민수가 노가리 하나를 질겅질겅 씹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애초에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김원필은 그 말에 차마 반박은 못 하고 맥주잔에 소주를 콸콸 따랐다. 그리고 병 맥주를 손에 쥔 채 또 콸콸콸 잔을 채웠다. 젓가락으로 술을 대충 휘휘 저은 김원필이 소맥 목구멍에 들이붓기 전에 나무로 된 테이블에 이마를 쾅 박았다. 그리고 엉엉 울었다. 개새끼. 어떻게...
원필은 하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착한 캐나다인들이 난폭해지는 유일한 스포츠? 하키채 들고 공 넣는 빙상게임 아니에요? 딱 이 정도. 하키가 굉장히 거친 스포츠라는 건 정말 몰랐다. 바디체크*가 되는 몇 안 되는 스포츠라는 걸 알고 나서 실제 경기 영상을 몇 개 봤다. 게임을 하다가 장갑 벗어 던지고 주먹다짐하고 선수들 이빨 깨져있고 얼굴에 피 ...
"형 물에 넣으면 비누거품 나는거 아니야?" 그게 뭔 소리고. 하면서 성진은 어이없다는 눈으로 원필을 바라봤다. 그러곤 곧 웃음을 터뜨렸다. 아니 그렇잖아. 형 지금 먹고있는게.....원필은 손으로 성진이 쪽쪽 빨고 있는 걸 가리켰다. 무슨 섬유유연제를 설레임처럼 빨아먹어.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해야되는거 아니야? 여기 섬유유연제 먹는 사람이 있어요!! 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알테이라 27세 186cm / 70kg - 검은 머리칼을 길게 길러 엉성하게 묶고있다. 속을 알 수 없는 잿빛 눈동자. 항상 호선을 그리는 입매. 눈이 나쁜 건 아니기에 안경에는 도수가 없다. 왼쪽 손에는 손등에서 손바닥까지, 칼로 관통된 듯한 흉터가 남아있다. - 진심으로 웃을 때 턱이나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는 버릇이 있다. 손가락 끝으로 자신의 입술이...
#프로필" 야근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 당연히 추가 수당은 있겠죠? *^^* "📋 이름: 이태연📋 나이: 2863살 (인간나이 28살정도)📋 성별: XX📋 키/몸무게: 167cm / 51kg📋 외관: 📋 종족: 뱀파이어📋 성격: 약간 어두운, 놀기 좋아하는, 쾌활한, 호의적인, 능글맞은📋 L/H: 돈, 정시퇴근, 피, 밤 / 서류, 일, 야근, 일 많이 시키...
“공기 반 소리 반 또 잊었어?“ [외관] 커미션 ( @ namu001123 ) 부드러운 머리카락은 곱슬기가 있어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우스울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그는 그게 그렇게도 싫었다. 여동생이 있어 그런지 야무진 손으로 열심히 옷매무새를 고쳐도 머리카락이 어수선하게 만들어버리니 그게 그렇게 짜증 날 수가 없다고 그랬더랬다. 걸리적거리는 걸 그다지...
"난 정말 안중에도 없었구나. 나는 박성진한테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딱 그때 느낀 거지. 그 생각 한 순간? 좀 죽고 싶긴 했어. 그러긴 했는데. 그래두 뭐 어떡해. 나 박성진 좋아하는데." 테이블에 앉은 사람 열댓 명이 동시에 탄식을 뱉었다. 진짜 김원필 징그럽다. 저거 완전 미친놈 아냐. 너 나 할 것 없이 기분 나쁜 말 툭툭 내뱉는 사람들 사이에서 김...
S1. 임시보호의 끝 건욱이 처음부터 지금같았던 것은 아니다. 말없이 집을 나갔던 강아지가 돌아왔을때, 제희는 생각했다. 시간을 들여 커다란 사탕을 녹여먹듯,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길들여야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그는 또 불안에 떨며, 어디론가 사라져 버릴 것이 뻔했다. 사실 제희는 이제 그가 떠나도 괜찮았다. 아니, 괜찮아질 수 있었다. 그녀가 걱정하는 것...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가을날, 필의 장례식은 아주 조용히 치러졌다. 그가 생전에 봐두었던 자리에 아주 단출한 비석 하나만이 세워진 채. 필멸자의 시대에 그러했다던 것처럼 가까운 이들의 애도나 슬픔조차 없이. 그저, 그렇게. * * * “…외롭진 않으세요?” 한참을 울어 붉게 짓무른 눈가에 다시금 눈물이 흘러내렸다. 가만히 눈앞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바라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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