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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드레스 룸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화장을 고치는 여성들이 몇 명 모여 있었다. 그들은 오늘 파티에 누가 멋있다느니 혹은 어떤 거물이 참석했느니 그런 이야기로 수다스럽게 떠들었다. 나는 웬만해선 그 무리의 눈에 띄고 싶지 않아 조용히 헤어드라이기를 찾았다. “오늘 온 군인들도 멋진 사람 많잖아? 아까 제노 에베루즈 소위랑 세자르 시안 소위랑 얘기해봤는데, 너무 ...
오늘은 케이트 가문의 파티 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파티에 참석하는 건 큰 일이 아니었지만, 아스하 대표가 다른 수행원 없이 나만 데리고 가겠다고 말한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대표와 동행하는 사람이 겨우 한 명인 건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비서나 기타 수행원의 반대에 부딪혔다. 하지만 대표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자신이 수행원들을 대거 이끌고...
Little Miracle1 말리부 저택. 토니는 느른하게 일어나 겨우 하룻밤사이에 아주 약간 더 커진 제 배를 내려다보고는 몸을 이끌어 거실로 나왔다. 그리곤 더미가 내미는 쟁반 위의 과일주스를 들었다.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생과일이 곱게 갈린 것에 칭찬하며 슬그머니 전망 좋은 곳에 배치한 소파에 다가가 앉았다. 프라이데이를 불러 오늘 자로 발행된 신문기사...
2주가 지나, 오브에서는 큰 파티가 열렸다. 수장 가문 중 한 가문이 주최하는 파티의 목적은, 선거를 위한 인맥 넓히기 또는 인맥 과시였다. 세이란 가문이 쫓겨나고 그 자리를 차지한 케이트 가문은 이런 파티를 주최하여 입지를 굳히려는 게 분명했다. 선의의 경쟁으로도 볼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다. 내가 반드시 참석해야할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케이트 가...
♪ 심술 - 볼빨간 사춘기 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씨아루님 좋은 노래 추천 감사드려용 : ) “오노 선배도 먹을래요? 아이스크림.” 쩌억 대답대신 벌린 입 속에 살살 녹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아닌 딱딱한 과자 부분을 쑤셔 넣었다. 마중 나온 빨간 혀가 휘감은 것에서 느껴지는 소프트와의 거리감에, 오노의 미간이 찌부러졌다. “무슨 짓이야.” “그냥.” 그냥이...
캐붕주의 특히나 파이크 함장님 캐붕주의.. 스팍이 파이크한데 따박 따박 말대꾸 하던 인투다크니스 직후의 일을 멋대로 꾸며봤습니다....;; 감질맛 주의 패드가 삑 하고 울렸다. 꺼놓았을 것이 분명한 화면에서 자동으로 빛이 들어오며 긴급 메세지가 뜬다. 보지 않아도 누구인지 스팍은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제독에게서 날아오는 소환장은 그만한 힘이 있다. 스팍...
이 상처를 못 고치면 죽어버릴지당장 미쳐버릴지 어찌될지 모르겠어약은 너밖에 없어 약은 너밖에 없어 “아얏.” 칼날에 베인 손가락에서 선홍색 피가 송골송골 맺혀 나왔다. 넋 놓고 있다가 스테이크 나이프로 제 손을 베다니, 어이가 없어서 픽 웃었다. 카가리의 웃음과는 다르게 옆자리를 지키던 수행원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다. “카가리 님!” “괜찮아.” 카가리는 ...
내가 아스하 대표의 전속 호위가 된 건 2년 전이었다. 공식석상에서는 많은 경호원이 배치되지만 사적인 시간에는 전속 호위 한 명이 꼭 대표의 곁을 지켰다. 그 전의 호위가 은퇴하여 공석이었던 자리에 내가 들어오게 된 건 순전히 운이었다. 그건 전적으로 내가 코디네이터였던 덕분이라는 걸 나도 잘 알았다. 이전의 호위는 내추럴이었기에 이번엔 반드시 코디네이터여...
1. 너의 의미 당신이 떠나면 남을 넓은 집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얼마 전 까지 당신이 떠나고 나면 집은 텅 비었겠죠. 공기는 침잔하여 잠을 자고 공간의 심장은 죽은 듯 미동 없이, 당신이 돌아오는 발소리가 방바닥을 울릴 때를 기다렸을 거에요. 집의 기분을 안다니 우스운가요? 생명이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당신과 눈을 마주치고, 감정을 나누는데 그것도 우...
괜찮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그는 생각한다. 7학년쯤이나 됐으면 무언가 하나쯤은 정답이 나와야 할 텐데, 루이스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것이 많았다. 괜찮다고, 네 탓이 아니라고. 혹은 그럴 필요도 없다고- 아버지의 꿈이니, 의무니, 아직 어린 네가 짊어져야 할 것은 하나도 없으니 그냥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네 탓인 건 하나도 없으니 ...
처음. 그는 그다지 그 말에 집착하지 않았다. 오히려 처음만을 찾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처음이 있다. 그게 그렇게나 주목되어야 하는 일일까. 그래,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고 생각했다. 손바닥 아래로 유난히 긴장으로 굳어진 죠스케의 어깨가 느껴졌다. 입술만 살짝 맞닿았을 때, 반쯤 눈을 뜨자 죠스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였다.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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