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9장 (Bgm. Imagine Dragons - Radioactive) 자오윈란은 낙원을 거닐었다. 낙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옥한 땅이라 칭해도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았다. 평야를 둘러싼 북쪽과 동서쪽 좌우의 산악은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산악을 아우르는 황토색의 울타리들은 어찌나 촘촘한지. 직사각형의 모양을 한 광대한 평야는 그 변을 따라 운하로 ...
네 마음에게 물어도 될까. 네 마음을, 내가 헤아려도 되겠느냐고. [마음가면] 이 1부입니다. 내용이 이어지지만 안읽으셔도 별 무리 없이 따라오실 수는 있으세요. 그러나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와 세세한 감정선을 함께 느끼고 싶으시다면 1부를 먼저 읽고 오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술판이 벌어지고 있는 건물에서 두블럭쯤 떨어진 건물 아래, 한쪽 벽에 기대 ...
주의사항 1. 드림 요소는 없지만 김인구에 대한 (일방적이고) 무한한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궁극적으로는 담배를 피우는 김인구(마약왕, 2018)를 감상하며 감탄하는 이야기입니다. 2. 처음부터 끝까지 흡연 묘사가 나옵니다. 검은 우산을 닮은 사내 희주 @coldnight_love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자정을 넘어가면서부터 점점 거세졌다. 비리...
https://youtu.be/kd01YEY2Huo 1) 졸업 축하해, 레이. 지겹도록 들었노라 화내지 말아줘. 첫 번째 편지는 네게 축하를 건네며 시작하고 싶었어. 오늘은 호그와트에 작별 인사를 한 날이니 마땅히 축하 받아야겠지. 호그와트에 입학해서 너와 만난 지 7년이 흘렀어. 스물일곱 번의 계절을 보내고 곧 일곱 번의 여름을 맞이하게 됐네. 긴 시간인...
어……. 혹시, 기억해요? 그, 예전에 같이 행성에서 만났던 스텔라라고 하는데⋯ 그, 셀레스트 스텔라요. 셀레스티나 39 위성주…. 사실, 기억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또, 이 편지가 제대로 아우카에게 갈 수 있을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렇지만, 적어도 우주는 무한하니 언젠가는 이 편지도 아우카에게 가지 않을까를 기대해볼게요. 편지를 쓴 이유는...
재원에게. 매일 입 안으로만 닳도록 부르던 성함을 펜 끝으로 겨우 세상에 내놓습니다. 나는 당신이 일본인인지 조선인인지, 혹은 그 밖의 다른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이름은 재원이기에 조선어로 적는 이 얄팍한 이해를 부디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돌아온 계절은 몹시도 혹독합니다. 냉기 머금은 눈송이가 동백꽃을 시기하여 그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사망 묘사 아주 조금. - - - " 아저씨는 누구예요? " " 네가 알아서 뭐 하게. " " 그냥... 온통 까매가지구, 신기해서. " 일정한 패턴의 새하얀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 창밖을 빤히 보던 잠뜰이 갑자기 눈앞에 보인 각별을 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어봤다. 퉁명스런 대답에도 잠뜰은 계속 조잘대며 말을 이어갔다. " 병문안 온 거예요? " " ...
[Run BTS! - EP.xxx.avi] (오프닝 영상 후) (연습실에 모여 있는 멤버들.) 뷔 : 달려라~ 모두 : 방탄! (다같이 외치며 박수 짝짝.) 슈가 : 아~ 저희 오늘 야외 촬영인 줄 알았는데요. RM : 그러게요. 왜 또 연습실에 있죠? 지민 : (쾅쾅 문 두드리는 시늉하며) 우릴 여기서 내보내주쎄요! <자막 : 밖에 비와 얘들아ㅠㅠ ...
원우는 토요일의 이른 새벽부터 사무실로 향했다. 주말이 되었음에도 정한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무실에 들어서니 아무도 없는 풍경에 잠시 허무한 느낌을 가졌지만 곧 정한을 기다려보기로 했다. 정한의 책상 위에 노트북이 켜져 있었기 때문이다. 멀리 가지도 않았고, 조금 전까지도 있었음이 분명했다. 잠시 후, 긴 머리를 수건으로 털면서 정한이 들어왔...
에필로그WEEK 293 (그렇지만, 정말로, 이제 세는 의미는 없어졌다. 몇 주가 지나도 그들은 함께할 테니까.) "아!" 아무렇게나 삐뚤어진 검은 머리의 소년이 패배를 직감하며 소리를 질렀다. 불타는 듯한 빨간 머리를 가진 소년은 여유롭게 대응했다. 일말의 동정심도 없이 그는 해리의 킹을 체스판이라는 전쟁에서 몰아냈다. 해리가 투덜거렸다. "어떻게 네가 ...
24살의 이재현이 19살로 남은 23살 이주연에게 마지막에 떠오르는 한 사람 (너에게) 주연아 네가 떠난 지 벌써 4년이 지났네 처음에 네 편지를 보고 아무 생각이 없었어. 실감이 안 나서 어떤 감정을 느껴야하는지도 몰랐어. 근데 두 번 세 번 계속 읽을 수록 너무 아프더라 소리까지 지르면서 울고 그 편지 부여잡으면서 울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더 나빠지기...
외전 下WEEK 103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