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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에메아노?라고 생각하는데 논컾으로 봐도 무방함. 다음편은 1월 말에… 나오면 좋겠다……. 1만3천자. 1. 하데스는 눈을 찌르는 햇살과 몰아치는 바람에 버텨서며 팔짱을 꼈다. 해가 짧아지는 계절이 다가와 날이 제법 쌀쌀해졌다. 멀리서 불어온 바람에서는 연료를 태운 매캐한 맛이 났다. 하데스는 그 자리에 서서 한 시간을 기다렸다. 마중을 지나치게 서두른 탓이...
* 김희재-김희진 쌍둥이 남매 설정* 죽음 관련 언급 주의* 글을 쓰면서 들은 노래를 첨부합니다. 메리 배드 엔딩을 위하여 밥도 먹지 않고 아침 댓바람부터 학교에 간다던 김희재.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면서 함박웃음을 짓던 김희재. 주말만 되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채로 집에 들어오던 김희재. 그때 그 애를 행복하게 만든 게 당신이었구나. 남자의 옆에서 항상 ...
A. 의외로 아메리카노가 떠오를 테죠. 아마도 디카페인으로? 처음 커피를 입에 댄 건 대학생이 된 후로 기억한다. 도레미로 불리던 절친 동기들과 전공 수업을 들은 뒤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교내에 있는 저렴한 카페에서 줄곧 아메리카노를 마시곤 했다. 누가 사준다고 하면 가끔은 고구마라떼를 먹기도 하고. 그때 커피란 후식 음료에 지나지 않았다. 크게 각성할 ...
체크메이트란, 킹이 체크를 당한 상태에서 그 상태를 회피할 수 없을 때를 뜻한다.그 말을 체크 상태를 만든 쪽이 아니라, 체크 당한 쪽이 말한다는 점이 이상하다 생각했었다. 스스로 패배를 인정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룰을 설명하는 이가 부드럽게 웃는 얼굴로, 매력적이지 않니? 인정한다는 말을 이렇게 고상하게 한다는 점이. 라고 말했다. 가타,...
마누엘과 그는 현재 좁은 방에 갇혀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그 모습은 마치 무대 위 연극의 한 장면같아 보였다. 준비된 시나리오는 '집이 싫어 도망친 도련님에게 사악한 아버지의 마수가 뻗치지 못하도록 왕자를 꼭꼭 숨긴다.'. 등장인물은 불쌍한 라이, 현학자 마누엘, 마왕 영주. 이게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였다면, 현학자 마누...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결국 이 식은 이렇게 결론 맺을 수 있음이 자명합니다. 질문 있으신 분들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아무도 안 계시다면, 오늘 수업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제는 다음수업까지 제출하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떼지어 나가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목을 단단히 두르고 있던 크라바트를 풀 여유가 생긴다. 쾨니히스베르크 대학교에서 수학과 교수로 교...
째깍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초침이 부드럽게 시계를 타고 흐른다. 맞아.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지. 이사쿠는 의자에 털썩 앉아선, 가만히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쓰레기장에 내 놓은, 다 낡아빠진 의자였다. 더 이상 쓰이지 않은 외로운 의자에 앉아, 외롭게. 그저 외롭게 고개를 손바닥에 쳐박고 어깨를 들썩인다. 알고 있어. 궁상맞은 거. 뭔가 ...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이명이 울린다. 날카로운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이 이상 더 시간을 끌면 위험하다. 조금만 더 달려야 해. 다리를 움직여야 한다. 토메사부로는 패닉에 빠져 있었다. 계속해서 쫒아오는 성의 닌자들. 그들은 분명 자신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닌타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쫒아왔다. 죽일 기세로 쫒아와서, 날카로운 쿠나이를 목 깊...
그리고 이건, 실패한 히어로의 이야기다. 1.Big Bad World 바위 틈새로 건조한 바람이 밀려들어오면, 누군가의 눈꺼풀도 번쩍 뜨인다. 꿈뻑 꿈뻑… 사면이 막힌 데라면 일단 머리부터 붙이고 봤던 영훈이 벌떡 상체를 일으켰다. 붉은 모래알은 간밤에 덮고 잔 모포 위에도 수북이 쌓여있었다. 어우, 씨. 팍팍 무딘 손으로 얼굴을 몇 번 내리쳤다. 모래알은...
*twitter @Nin_perry 페리님 리퀘 -비가 온다. 드물게도 장마다. 인술학원의 화기들은 모두 빗물이 들어오지 않는 실내로 옮겨져 쿰쿰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고, 평소 바깥에서 공놀이를 하던 하급생 아이들도 실내에서 뒹굴거리고 있다. 세찬 비바람 속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상급생 중 몇 명 뿐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6학...
*twitter @155x165 레카님 리퀘 토메사부로는 눈을 떴다. 아침이다. 어김없이 맑은 소리를 내는 새들이 하늘을 향해 날고, 일찍 일어난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멀리서부터 간간히 들린다. 그는 눈을 천천히 깜박거리며 방 안을 둘러본다. 6년동안 지냈던 익숙한 방 안이다. 하지만 이제는 무언가가 없다. 허전하다. " 후우…. " 방의 중앙을 가르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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