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루팡패트 11화 시점에 쓰여진 13 연성글 도라야키 가게 이벤트장에서 만난 케이치로와 츠카사의 훈련생 이야기 츠카사의 짝사랑이 주 내용입니다. ** 항상 창가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 저 이를 바라보는 게 내 일상이 되어버렸다. 수업을 들을 때는 반짝이다가도 수업이 끝나면 또 하염없이 창문이 뚫어져라 그 너머를 바라본다. 가끔은 다른 곳을 향한다던가 다른 사람...
그러니까, 언제부터였을까. 형이 태형을 좋아하게 된게. 신입생 환영회에서 그랬댔나? *** 3월, 아직은 추운 봄. ㅡ오빠 꼭 나와요. ㅡ아니, 나 싫.. ㅡ넹 나온다구여? 대학 생활 1년 후, 형은 대게 그렇듯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이었지. 자신의 성정체성을 깨달은 후론, 일부러 사람들 많이 안 만났고. 말수는 원래 적은 편이라서. 더더욱 아싸로 잘 지내고...
곤란하다. 정말 이런식은 곤란하다. 난 지금 바짝 얼어있다. 온 몸은 땀이 흥건한데 오한까지 드는거다. 이게 가능해? 내 온몸을 바짝 얼어버리게 만드는 곤란한 상황은 안무영상 모니터링 도중 터지고 말았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김태형이 내 옆에 찰싹 붙어 몸을 더듬기 시작하면서 부터 말이다. 끈적하게 땀이 흐르는 목줄기를 김태형이 아까부터 끊임없이 ...
나의 사랑은 매일 마시는 커피를 닮아 쓰디썼다. 시럽을 넣어 다디단 맛을 느껴도 그때 잠시뿐이었다. 단 한 번도 달콤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시럽의 달콤함도 커피 본연의 쓴맛을 감춰주지 못했다. 그 사람과의 사랑이 그러했다. 대학 시절 사랑했던 그는 졸업과 동시에 이별을 요구했다. 그 사람을 붙잡을 수 없었다. 도망가다시피 이별을 고한 그 사람은 이미 나에...
종례를 마친 선생님이 교실을 나서자 아이들이 우르르 자리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다. 미도리는 여전히 자리에 앉아 턱을 괸 채로, 창문 너머로 운동장을 가로질러 하교하는 학생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하늘은 어느 새 주황빛이 되었다. 서서히 지는 해를 멍하니 보고 있으니 왠지 울고 싶어진다. “미도리 군!”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자 가방을 맨 테토라가 그의...
부드러운 천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윽고 작은 병이 바닥을 구른다. 투명한 액체 한 방울이 병마개와 입구를 따라 흘렀다. 주동자는 근처에 있었다. 클레이브를 다녀간 적이 있었던 어느 헌터가 데몬에게 사로잡힌 것이었다. 그는 붉은 점의 규모와 위치를 조작해 함정을 꾸몄고, 그 대가로 목숨을 걸었다. 이유는 없다고 했다. 자신의 주변사람을 모조리 잃어버린 그는...
참고로 이 시리즈는 디페와 쩜오때 배포본이 될 예정입니다... 예약자 분들은 걍 기본으로 드려요.
4. 형을 좋아한다고 생각을 했던 건 왜였으며 나는 왜 이렇게 감당하지 못할 만큼 빠져버린 걸까. 단지 그때 김상철에게서 나를 구해줬다는 그것 때문에? 아니면 그 날 봤던 햇빛과 어우러진 얼굴 때문에? 그것도 아니라면 대체 무엇 때문에. 한동안 혼란스러운 마음이 이어졌다. 몇 번이나 이민형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귀가 빨개졌다. 동혁이 어디 아프니? 그렇게...
이선영의 메일을 통해서 알려진 사실이 있었다. 첫째, 그녀의 짝사랑이었던 의사, 문선형이 조현수의 남원행을 알았다. 11시경에 일어난 일이었다. 둘째, 문선형 또는 그녀의 공범자는 이선영의 메일에서 이선영의 유서를 꾸민 듯한 글을 노출했다. 셋째, 문선형은 이선영과 2017년 7월, 처음으로 메일을 주고 받을 무렵에는 자신의 과거를 많이 오픈했지만, 2월 ...
사람은 어떤 사람에게 끌리고 좋아하게 되는 걸까? 사회적 구속인 결혼이나 가문의 대를 이으려는 목적은 물론, 재산을 보고 필요해서 만난 사이도 아니었다. 그런 의미에서 한재호와 조현수의 관계는 한국에서 요즘 가장 중요시여기는 [가성비]가 떨어졌다. 비합리적이고 본능적인 관계였다. 그래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쾌감을 주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웠다. 때...
이선영과 김용수가 이복례를 만나기로 한 곳은 남부순환로 XX길 XXX 라는 도로명 주소였지만 아무리 봐도 가정요양을 할 만한 가정집은 없었다. 용수는 몇 번 스마트폰 앱을 찾고 도로명 주소판을 찾았지만 결국 약속시간을 넘겨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서로 번호를 바꾸어 네 번이나 걸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2월 11일 일요일은 아직도 추웠다. 용수는 선영이...
이선영은 꿈을 꾸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꾸던 꿈이었다. 운전을 하고 자동차는 하늘을 향해 달려간다. 운전자는 언제나와 같이 문선형이었다. 어느새 꿈에서는 리조트로 향하고 있었다. 신혼여행에 또는 신혼집에 어울릴 것 같은 마당이 넓고 환한 집이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선영은 알 수 있었다. 여기는 문선형과 사는 집이라는 것을. 따뜻한 안방, 햇빛 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