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 호그와트 금서 구역에는 성경책이 존재했다. 금서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둠의 마법과 성경의 공통점. 미지의 무언가에 의지하고 매몰되는 것? 현혹일까?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제5장 44절- 사랑이라. 살인자를 사랑하고, 학대하는 어른을 사랑하며 괴롭히고 동조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보답받지 못할 골몰 된 감정은 자신을 구렁텅이로 밀어 넣을 뿐이다....
- 본 글에 쓰인 그림의 저작권은 @ㅇ님, @ㅎㅈ님께 있으며, BGM은 DUGGY님께 있음을 밝힙니다. - 본 글의 배경은 2023. 1. 11 개장 ~ 2023. 1. 15 엔딩을 맞은 ‘삼모대학교 23학년도 MT갑니다’ 커뮤니티의 배경임을 밝힙니다. - 우측 상단의 … 를 누르신 후 글자 크기를 최소로 맞춰주시고, 화면 테마는 ‘라이트 모드’로 맞춰주세...
"국장님, 있잖아요. 왜 머리끈이 별 모양이에요?""예?" 갑자기 찾아와서 하는 공룡의 말에, 각별이 눈에 띄게 당황하며 마시려던 커피를 내려놓고 보고 있던 서류에서 공룡에게로 시선이 옮겨졌다. '단순한 호기심인가?' 각별은 난감했다. 이런 질문에는 내성이 없었다. 사실,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 아니, 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에 내성이 없었다. "음.....
세엽은 누워서 생각했다. 은우님은 잘 계시려나. 어느덧 은행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단풍이 붉은빛을 가득 뽐내는 추분(秋分)이었다. 은우가 아버지인 서 현령을 따라 지방으로 내려간 지 벌써 한해가 지났다. 밤이 길어지는 시기에 들어서자 세엽이 은우의 서찰을 읽는 시간도 늘어났다. 어느 밤 그 모습을 목격한 만복은 혀를 끌끌 차며 ‘도련님, 이제 닳아 없어지겠어...
일을 하다 보면 ‘권위주의자’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아첨꾼, 독불장군, 또는 강약약강이라고 부르며 마땅치 않게 여깁니다. 이 사람들은 사실 권위주의자가 아니라 지위주의자라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권위와 지위는 사실 아주 다른 것이니까요. 지위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단순히 가리키는 말이지만, 권위는 ‘타...
기본적으로 도서관은 금연이다. 그러나 흡연자가 많은 특성상 흡연실 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피게 해달라는 민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다. 이에 관장은 골머리를 앓았지만 결국 문호들의 생활구역에 있는 휴게실 한정으로 담배를 피워도 좋다라는 허가를 냈다. 그렇게 도서관에는 자실과 흡연실에 더해, 휴게실에서도 담배를 필 수 있게 되었다. 보통은 아쿠타가와 같은 사람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자신이 있는 이 곳은 태양이 사라지고 끝없는 어둠만이 남은 세계였다.살아가기 위해 어둠에 익숙해지고, 사냥당하지 않기 위해 어둠 속에 몸을 숨기는 것이 익숙했던.그런 세계에서 자신은 끝없는 어둠과 같은 죽음으로부터 자신을 건져올린 빛을, 백금색의 태양을 마주한 적이 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사냥꾼과 자신을 향해 휘둘러지는 발톱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길고 지루했던 여름방학이 끝났다. 정국은 묵혀 놓았던 교복을 꺼내 입으면서 미소를 지었다. 오늘부로 지민과 약속한 이 주가 모두 끝났다. 더이상 부러 지민과 모른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다. 정국은 늘 그렇듯 지민의 집 앞에서 지민이 나오길 기다렸다. 고작 한 달이라는 시간이었지만 정국은 꽤나 긴 시간동안 지민을 보지 못한 것처럼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6000자 (이하) 가볍게 씀 - 학생때부터 시작된 둘의 연애는, 케이토가 졸업을 한 이후에도 당연하게 지속되었다. 1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둘은 매일이 처음인 것처럼 서로를 소중히 다뤘고, 당연하다는 듯이 서로를 찾았다. 다만 스킨쉽의 진도-라는 것은, 그 긴 시간동안 입맞춤에서 그쳤다. 손을 잡고, 포옹을 하고, 짧게...
전화를 받음과 동시에 다짜고짜 할 말을 쏟아내는 재찬 덕분에 웃음부터 터졌다. 그러나 곧 전화를 건 상대가 저라는 걸 알아차리고 재찬의 목소리는 다시 얌전해졌다. 그 차이조차 너무 귀여워 어쩔 줄을 몰랐다. “잘 쉬고 있어요?” -네, 방금 그거는 아빠가 자꾸 전화해서……. “그럴 거 같았어요.” -근데 왜요? “우리가 통화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
넌 기억 못할꺼야. 정확히는 기억 못했으면 좋겠어. 쌩얼에 모자를 푹 눌러쓴 너가 날 지난 순간. 그 순간의 공기부터 작은 먼지까지. 난 잊을 수가 없어. 넌 기억하지마. 그 순간 내 얼굴이, 주변의 공기마저 불그스름했을테니까. 너는 그날 이후로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되었어. 너가 잘 때 내는 작은 숨소리를 가까이서 듣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희열감...
모든 싸움이 끝나고, 서로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 샹치는 케이티의 볼에 뽀뽀를 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자신도 모르게 여러 이유를 서둘러 둘러댔지만 케이티는 맞을 준비를 하던 샹치의 몸에 가볍게 주먹만 툭 치고 물러날 뿐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 들려온 대사는 차라리 때리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세게 가슴을 후벼팠다. "흥분하면 그럴 수도 있지. 뭐 친구끼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