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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교가적아녀의 설정과 인생 대사 설정을 쓰까 쓰까 해서 엉터리 주의 열아홉, 이청의 하루는 매우 일찍, 아주 분주하게 시작된다. 오빠! 내 블라우스 어딨어? 작은방 서랍 오른쪽 봐봐. 형! 내 운동화는? 마루에 널어 뒀는데 안 말랐어? 오빠 블라우스 안 보이는데? 잠깐만, 기다려봐. 어? 오빠! 국 넘친다! 어어! 아, 뜨거! 등등. 비몽사몽 일어나 간신...
암격리적비밀 OST (음량 작게 아주 잔잔하게 틀어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사랑 시트콤 기다리기엔 네가 안 올 것 같고 다가가기엔 네가 싫어할 것 같고 포기하기엔 네가 너무 좋더라 괜히 이동혁의 반응이 거슬렸다. 내가 먼저 이동혁한테 선을 그은 건데도 이동혁이 답이 없으니까 불안해졌다. 다른 친구들이 뭐라고 떠드는지 귀에 안 들어왔고 심지어는 숟가락을 ...
사랑은 그렇게 간단하다. 간단하지 않은 것 같아도 간단하다. 내가 얼마나 미친 짓을 할 수 있냐의 정도이다. 세상에 정도를 벗어나 길게 내려앉는 적막 속에서 얼마나 소리칠 수 있냐를 물어보는 일이다. - 밤은 무섭게 공간들을 먹어치워간다. 게걸스럽게 희고 맑은 공간을 야금야금 먹어치운다. 그렇게 밤은 다가온다. 소리 없이 크게 발소리를 내면서. 찬찬히 가라...
-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p.s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거 처음 받아봐서... 예..!! 제가 어떻게든!! 힘내서 뭐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사랑하는 나의 이자나에게. 안녕 이자나, 날이 좋다 ( ... 날짜를 써야하나? ) 오늘은 해가 떠있어 바람도 적당히 불고 사람은 역시 햇빛을 보고있으면 좋은거같아 ...
6월 22일 꽃:가막살나무 꽃말: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히나타와 시라부는 남쪽 끝 작은 마을에 사는 천생연분 부부였다 히나타랑 시라부를 다른 사람이 외모나 성격만 보면 하나도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그 집에 30분만 있어도 '아, 얘네 엄청 천생연분이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하늘에서 내려준 인연이라고 했다 히나타는 활발하여 밖으로 자주 돌아다녔고 여행을...
당신은 제게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단 이야기를 속삭인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경멸해도, 어떠한 존재들이 사랑을 줘도 그것을 돌려주지 않고 당신을 상처 입힌다 할지라도 그들을 계속 사랑할 것을 맹세한다. 같은 뱀파이어게 품는 사랑도 괴롭지만 인간에게 품는 사랑은 죄악이었다. 그것을 알면서도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는 뱀파이어, 타냐는 가시밭길로 나아갈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헤어질 걸 알면서 한 연애였다. 너는 공부를 잘했고, 나는 공부를 못했다. 그런데도 관심이 있었던 건 그저 네가 공부를 잘해서, 네가 안경을 쓴 모습이 찌질해 보여서, 내 눈에 띄어서, 그저 그뿐이었다. 내 사랑에 눈을 뜬 건 네가 나에게 말을 걸었을 적이었을까 그건 아주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 “고죠, 선생님께서 네 공부를 책임지라고 하셨어.” “뭐? ...
새해의 카운트다운은 여느 해와 같이 요란하게 기념되고 빠르게 잊혀졌다. 원우는 서른 한 살이 되었다. 전방 어딘가에서 근엄한 헌병의 복장으로 서서 몰래 코를 훌쩍이고 있을 민규는 스물 하나가 되었다. 새해가 되는 순간에 두 사람은 약속한 것처럼 서로를 떠올렸다. 원우는 민규의 푸릇한 청춘이 위계질서와 부조리로 가득한 곳에서 한 해를 넘기는 것이 안되었다고 ...
< jen_o AM 3:34 잘 들어갔어? 응 오늘 고마워 진짜.. 나중에 밥 살게 ㅋㅋㅋㅋㅋ 됐어 너 전화번호 물어보느라 애들도 알게 됐거든 애들? 누구..? 뭐 지성이나 너 아는 애들은 별로 없으니까 걱정마 ㅋㅋㅋ 아.. 애들이 되게 걱정 많이 했어 특히 지성이 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너 만났고 잘 들여보냈다고도 얘기해놨어 아 응ㅋㅋ 잘했어 피곤했...
A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는 법 따위 몰랐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그 애를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죽이고 싶어졌다. 살의를 느낄때 흐르는 전율과 일치하는 것이 온 몸의 피를 타고 흘렀다. A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그를 짓밟고 괴롭히는 것이었다. 순수한 백 퍼센트 혐오에 질린 눈빛을 보면 너무 행복...
너는 유월의 어느 날 노을진 하늘의 붉은 빛이 고스란히 들어오는 창가 옆 자리에 앉아 보라색 장미의 꽃말을 물었다. 보라 장미의 꽃말이 뭔지 알아? 나는 고개를 젓고 너는 살포시 웃었다. 보라 장미에는 꽃말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영원한 사랑이고 하나는 불완전한 사랑이래. 웃기지 않아? 뭐가 웃긴데? 그냥. 웃기잖아. 제일 반대되는 두 의미가 하나의 물...
날이 더웠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온 몸이 타들어 갈 것만 같이 숨 막히는 더위. 8월의 서울은 무서울 만치 더웠다. 창 밖으로 운동장을 응시했다. 모래가 뿌옇게 흩날린다. 뜨거운 바람이 교실 안으로 불어왔다. 불쾌했다. 뜨슨한 바람이 폐를 가득 채운다. 기분 나빠. 들이마쉬는 한 숨 한 숨이 불쾌했다. 여름은 나를 그렇게 잠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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