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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스팍은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벌칸은 꿈을 꾸지 않지만 스팍은 반쪽 짜리 벌칸이었으므로, 정신적으로 안정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종종 꿈을 꾸었다. 물론 공상 세계에 가까울 정도로 터무니없는 인간들의 꿈과 달리 스팍의 꿈은 의식의 연속에 가까웠다. 태양볕 아래에서 공포와 불안은 의식하지 못할 만큼 희미한 그림자일 뿐이었으나, 달이 뜨고 눈을 감는 밤이 되면...
스텐 볼에 딸기 가득, 꿀 열 펌프를 넣고 스푼으로 마구 으깨주세요.스쿱으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컵에 한 스쿱씩 넣고 우유를 가득 담아주세요.꽁꽁 언 딸기를 잘 풀어서 마시면…사장님? 어딜 핥…. 사장님! 진짜진짜 딸기우유 R.mimi 까페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는 진짜진짜 딸기우유였다. 진짜진짜 딸기우유는 봄부터 여름까지만 한정으로...
※ 스카이폴-POI 크로스오버, 00Q+리스핀치. 미완성. 1. 맨해튼에서 가장 비싸고 세련된 아파트는 싸움의 흔적으로 너덜너덜했다. 리스는 뒤집어진 의자와 화분에서 쏟아진 흙더미를 넘어 방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응접실로 나왔다. 산산조각 난 테이블 유리 상판이 구두에 밟혀 절그럭거렸다. 개중 몇 개에는 핏자국이 남아있었다. 리스는 귀에 꽂은 통신기를 켰다...
“오랜만이야, 키라 군. 어서 들어와.” “실례하겠습니다.” 간만의 방문에도 마류 씨는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거실로 안내받아 잠시 앉아있자 곧 그녀가 차를 내왔다. “몸 불편하신데 괜히 폐 끼치는 게 아닌지….” “무슨 소리! 키라 군은 언제든 환영이야.” 임신 후에도 여전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마류 씨가 밝게 웃었다. 그녀를 만나는 건 오랜만이다. 매...
“느닷없이 무슨 술이야?” “오늘 무우 씨네 갔다가 좋은 걸 받아와서.” “그래, 그럼 옷 갈아입고 방으로 갈게. 아… 우리 둘만?” “응. 둘만.” 키라는 의외로 단호히 답했다. 슬쩍 아스란을 돌아보니 그는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물러났다. 그 뒷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였다. 그와 조금 간격을 두고 천천히 방으로 향했다. 바로 옆방에 도착할 때까지 발...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일리야 쿠리야킨은 내내 여러 동물에 비유당하는 것에 익숙했다. 그 중 어느 별명도 자기 입으로 순순히 인정하는 일은 없겠지만. 아주 오래 전에는 '토끼' 라고 다정하게 불릴 때마다 짐짓 질색하는 시늉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일리야의 인생에서 사라지고, 어머니가 너무 지쳐 버려 더 이상 달콤한 말을 입에 담을 여력이 없어질 때까지. 그 후...
솔로는 불길이 솟아오르는 고문실을 들여다보며 한탄했다. "저기 내 재킷 두고 나왔는데." 그 외에는 조금도 애석할 것이 없었다. 샌더스와 그 위의 더 높으신 분들은 엉클 루디가 귀중한 입을 놀리지 못하고 영원히 침묵하게 된 것을 아쉬워할지 모르겠지만, 그 분들 심기야 솔로가 알 바 아니다. 솔로는 신을 믿지 않았고, 당연히 악마도 천국도 지옥도 천벌이라는 ...
아카아시는 결코 다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을 대할 때 상식 선에서 예의를 챙기고, 별 것이 아니라면 소소하게 도움을 주는 정도였다. 무례하다, 버릇이 없다는 말보다는 예의 바르다, 괜찮은 성격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 아카아시가 사람을 잘 챙긴다거나, 친화력이 좋다거나, 혹은 다정하다는 말을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보쿠토도 이렇게 생각하고 ...
떡제본 / A5 / 70p 전후 예상 / 7500원 미카슈AU 단편 모음 배송비 : 2500원 한승희/전진석 저 천일야화와 유사한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폭군이 된 미카에게 첩으로 바쳐진 슈가 첫날밤의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큰 흐름입니다. 그동안 웹공개한 AU 소설이 일부 포함되어있습니다. 부분적인 수정과 뒷부분이 추가된...
2015년 멜님과 발간했던 미니 트윈지 'Mini Caramel'을 무료 공개합니다. Chapter 1과 3은 멜님이, Chapter 2와 4는 제가 쓴 릴레이 형식의 글입니다. - Chapter 1 어김없이 제임스 커크였다. 레너드 맥코이가 리플리케이터로 만든 더럽게 맛없는 식사를 하고 메디컬 베이로 복귀하자 이너셔츠만 입은 함장이 끙끙대며 의료용 침대 ...
간만에 방문한 오브의 따뜻한 햇빛, 반짝이는 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셔틀에서 내린 후 나는 지체 없이 아스하 저택으로 향했다. 바로 조금 전에 연락한 터라 마나 씨의 얼굴엔 아직 당황스러움이 묻어났다. “키라 님! 연락도 없이 갑작스럽게! 얼른 들어오세요.” 짐을 풀기도 전에 그녀는 날 응접실로 불러 온갖 과일과 차를 내왔다. 불쑥 찾아왔음에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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