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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정작 만나진 못함 주의, 맘대로 설정 주의 ---2020/12/3/(목)수정--- 아직까지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내용을 조금이나마 보강해 봅니다. 근데 이거 쓸 당시에는 장관님 죽기 일보직전인 상태였다가 간신히 살아났던... 그 아마 109화쯤? 연재되었을 때 쓴거라서 ㅜㅜ 현재 진행되고있는 소설 ㄴㅐ용과는 상이한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날 나는 죽기로 결심하고 학교 본관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3학년으로 어렸고 어느 정도 높이에서 떨어져야 뒈지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우리 학교가 진짜 높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옥상에서 떨어져서 성공적으로 죽으려고 했다. 다른 애들은 다 수업 들어갔을 시간이었다. 수업을 빼먹는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하긴 이제 죽을 건데 수업...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환한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다른 누군가는 이걸 어떤 현상이나 감정을 시적으로 혹은 빗대어 표현한다고 생각했겠지만 글쎄, 내 대답은 단호한 “아니다”가 되겠지. 정말 나는 한낱 환한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사실 다른 이들은 나를 볼 수 없으니 ‘환한’ 실루엣이 될 수는 없겠지만.. 아...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w.CHARM 오랜만에 둘이 함께 맞이하는 아침이었다. 미도리야는 아직 몽롱한 듯 웅얼거리는 키리시마에게 입을 맞췄다. “키리시마 군, 일어나야지.” “으응….” 대충 대답한 키리시마가 미도리야의 입맞춤에 기분 좋은 듯 미소 지으면서도 눈을 뜨지 않고 손을 이불 아래로 넣어 더듬었다. 그의 손에 닿는 건 미도리야의 배였다. “뭐야.” “….” “또 하고 싶...
https://youtu.be/c7rCyll5AeY 안녕! 난 고등학생 낭랑 십팔세, 해원맥. 그리고 밀당을 했었어. 응? 왜 했냐고? 난 엄청 잘생긴 강림이라는 애인이 있거든~ 어 어, 돌 내려놔, 돌 내려놔. .... 크흠, 솔직히 말하면 내가 첫 연애거든? 근데 밀당을 이렇게하는 거 맞아? 원래 이렇게 반응 없는 거야? 나 완전 잘하는 중인데? 너네가...
"에드워드 씨, 이리 와요." 여유롭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빨대를 쭉쭉 빨아들이던 에드워드는 선글라스를 추어올렸다. 작열하는 눈부신 태양 아래, 하나의 레몬처럼 상큼한 것이 자신을 부르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귀여운 것. 야자수 그늘에 튜브를 깔고 누워 다리를 꼬고 있던 에드워드는 느긋하게 몸을 일으켰다. 에드워드는 올여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하와...
"야, 알! 빨리 안 오고 뭐 해! 버리고 간다!" "기다려, 형!" 체력이 남아도나, 뭐 저렇게 기운이 쌩쌩해. 알폰스는 비 오듯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훑어내며 빠른 걸음으로 에드워드를 뒤따랐다. 장장 12시간에 걸친 기나긴 비행. 머리를 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냅다 퍼질러 자는 제 형과는 달리 너무나도 섬세한 감수성의 소유자 알폰스 엘릭은 전혀 쉬지 ...
문 저편의 세계로 건너온 지도 어언 2년. 에드워드와 알폰스의, 두 사람의 아침은 늘 그랬듯이 분주하다. "알, 머리끈 좀 갖다 줘!" "응, 형." "알, 셔츠!" "응." "알!" "알았어, 정말!" 그리고 에드워드는 늘 그렇듯이 알폰스를 부려먹는 데에 여념이 없다. 기다란 금발을 아무렇게나 풀어헤친 채, 오토메일에 진 얼룩을 닦으면서. 요리하랴, 옷 ...
친구가 생기고 난 뒤 종현의 일상은 조금 달라졌다. 여전히 Noah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Aron과 함께 아침을 먹었지만, 그 이후의 일들이 조금 달라졌다. 종현은 이제 제법 능숙하게 깃펜을 잡고 양피지에 글씨를 써 내려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글씨들은 한 장의 편지가 되어 Noah의 다리에 묶여 꾸준히 Ren의 집을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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