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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사랑에 오래, 깊게 빠질수록 눈동자의 색이 옅어진다는 설정입니다. 이 때의 사랑은 일방적인 짝사랑이든 쌍방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우정이나 동경, 인격에 대한 호감 등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이성적 호감만 해당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눈 색이 옅은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곤 합니다. 사랑에 빠지지 않은 진한 눈동자를 제로(Zero), 사랑에 푹...
성현제는 누군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는 인기척에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사뿐사뿐, 발뒤꿈치를 들어 조용하게 집안으로 걸어들어오는 이의 움직임은 그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떳떳했다. 마치 제집에 왔다는 듯. 이른 아침에, 자신의 집에 저렇게 겁도 없이 찾아온 이는 누구일까. 어찌보면 심각한 위협일지도 모르지만, 어지간한 일에는 그 어떤 위협도 받지 않을 남자는 ...
키친 스미레, 스즈키가 사는 하숙집의 이름이었다. 꽤 역사가 깊은 하숙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식으로 일이 터질 줄은 스즈키는 감히 생각하지도 못했다. 누수라니, 제 방에 있던 가전제품이 모두 스즈키의 짐과 함께 밖으로 꺼내져 나와있는 것을 보아하니 꽤나 심한 누수인듯 했다. 웬만해서는 웃음을 잃지 않던 스미레 아주머니는 무슨 일인지 스즈키의 앞에서...
노을이 참 예뻤다. 오늘도 니노미야는 지는 해에 눈길을 빼았긴채 넋을 놓고 있었다. 니노미야는 어렸을 때 부터 노을이 지는 것을 뚫어져라 바라보곤 했다. 그러다 눈이 상한다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들은척 만척 한채 그 짧은 지는해에 홀려있곤했다. 왜일까? 그 짧은 순간에 왜 시선을 빼앗기고 마는지는 니노미야도 알 수 없었다. 자연에 대한 경외인가. 아니, 경외...
성인 분들은 그 생일날의 관찰서 성인글이 있으니 그걸 감상해주세요! 성인인증 필요합니다! 무삭제글 바로가기 링크 -> http://posty.pe/1b70a4 << <그 관계의 관찰서> 설정을 그대로 들고 왔으나, 본편과는 관계 없는 단편입니다! 두 사람이 진짜 연인이 된 이후의 상황입니다! :D >> *세성 길드장님 ...
음악이라도 틀까요? 도치광의 차 안에서는 침묵이 안전벨트처럼 걸려 있었다. 도치광은 그냥 입을 다문 채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을 뿐이었지만, 그 침묵은 도리어 수연에게도 입을 다물리는 암묵적 위협처럼 느껴졌다. 조수석 시트에 작은 바늘이 하나 튀어나와 조수연을 콕콕 찌르는 것만 같았다. 간지럽고 불편한 침묵. 수다에 목숨거는 타입도 아니고 상사랑 둘이서 차...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김남준 저 사람 되게 개 같아요." "뭐 인마?" "아니 아니, 나쁜 의미가 아니고. 저렇게 큰데 강아지는 아니잖아. 형이 주인 같아서 그래요." "내가 쟤를 부려 먹기라도 한다는 거야? 내가 쟤 뒷바라지를 얼마나 하는데!" "형 말이면 껌뻑 죽잖아요." "........” "목매고 사는 거 같은데." 정국이 체리 맛 사탕을 쪽쪽 빨아먹으며 중얼거렸다. ...
문목하 작가님의 소설, 돌이킬 수 있는 너무 재미있게 봤구 여준서리 관계가 너무 눈물난다... ㅜㅇㅜ 헤테로 팡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소설~!!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각 캐릭터 서사도 잘 짜여있음 339 페이지의 5번째 줄 장면을 그린 건데 전혀 아니어 보인다....ㅎㅎ
제대로 찔린 복부에선 도통 피가 멈추지 않았다. 버려지듯이 병원 응급실 바닥으로 주저앉은 영균을 뒤로 하고 얼굴에 칼빵 자국이 여럿 있는 남자가 지나가는 간호사를 붙들며 빨리 환자 좀 보라고 윽박질렀다. 영균은 바닥에 주저앉아 깊이 찔린 배를 꾹 누른 채로 아비규환과도 같은 응급실을 한 번 둘러보았다. 정신없는 사이렌 소리들이 연이어 들려오고 곳곳에서 앓는...
"여기서 흩어지자. 우리 넷은 교장선생님을 쫓아가고, 나래는 동석이를 지키고 있는 댔지. 준형이는 어떡할래?" "나는 다른 애들을 찾아다닐게." '현지는 반에 있겠지?..' 무작정 반을 향해 뛰어가는데 왠지 익숙한 기분이 들었다. "준형아, 얼른 집에 가봐야겠다." "네? 벌써요? 오늘 마지막 교시 체육인데? 그리고 오늘 급식에 아이스크림 나와서 집에 가면...
언제나 함께. 민석은 도시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코끝에 짭짤한 공기가 맡아지는 곳에서 나고 자랐다. 창문을 연다고 해서 바로 바다가 보이진 않았지만 들숨과 날숨에 달라붙은 습한 공기에서 민석은 바다와 꽤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살갗에 스치는 습습하면서 짭짤한 공기. 민석은 그 향기를 좋아라했었다. 해가 질 때까지 부둣가 근처를 내내...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R-18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상아색의 대리석이 깔린 바닥, 흑백으로 이루어진 조화로움 속의 붉은색은 시선을 온전히 빼앗아가기 충분한 포인트컬러였다. 한 눈에 보기에도 넓은 이 방에 있는 것이라곤 사무용 테이블과 응접용 테이블과 소파뿐이었다. 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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