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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W. 라모 (3,997 자) 벌써 7년이다. 너와 내가 헤어진 지 그리고 네가 내 옆에 없이 맞이하는 기나긴 긴 밤도 7년째. 처음에는 나도 너 없는 이 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괜찮을 줄 알았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네가 없는 밤은 춥고 어두웠다. 그리고 괴로웠다. 네가 없는게. 나는 항상 생각해 너는 이 밤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라고 내...
바람이 분다. 그것은 자신이 기억하는 계곡의 날선 바람과는 달라 비각은 문득 눈을 떴다. 비가올듯 흐리던 하늘은 어느새 요 근래 본 적 없는 푸른 빛을 띠고 있었고 그는 까슬하면서 푹신한 풀밭위에 누워있었다. ".....여긴 또 어디야..." 눈을 두어번 깜빡이고 몸을 일으켰다. 어딘가 다친곳이 있지 않을까 하며 둘러본 몸은 찢어진 곳 없이 말끔해서 더 이...
“3층 가야지, 아빠.” 같은 세제를 가지고 네가 사네, 내가 사네 하는 걸 가만히 쳐다만 보던 지유가 나지막이 3층을 외친다. 세제는 다 모르겠고 얼른 3층이나 가자는 말투다. “3층은 왜?” “삼쫀, 지유 그거 살거야. 놀러와 미미 이층집.” “진짜? 완전 부럽다.” 민혁의 손에 들린 장바구니에 좀 과하다 싶은 무게의 세제가 들어있다. 어차피 여기서 안...
*2018.09.21~2018.10.17 2018.09.21. 금요일(맑음) : 유연 오늘 허묵은 나한테 작은 화분을 선물하고 치자나무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나한테 치자나무를 위한 이름을 지으라고 해서, 나는 고민 끝에 “치치”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허묵의 말에 따르면 치자나무는 매년 3~5월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꽃을 보려면 한동안 기다려야 했다.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박예림 헌터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모든 것은 그 간단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방송의 MC가 눈을 반짝이며 해 오는 질문에 예림은 고민하다가 당당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있어요!” 고갯짓에 따라 귀걸이가 찰랑거렸다. 수줍은 듯 볼을 살짝 붉히고, 눈꼬리를 사르르 접으며 웃는 게 누가 보아도 청춘을 즐기는 풋풋한 모습이었다. MC도 정말이냐...
“여기서 만날 줄 몰랐네.” “그러게.” 호텔 바에서 오랜만에 만난 대학 친구. 지나가다 있을 수 있는 흔한 이야기인데 입안이 떫었다. 제리가 술 두 잔 값을 먼저 치러서,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마주보는 소파에 앉으며 핸드백을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 내 취향 백이 아닌 걸 눈치 챈 제리 선본이 눈썹을 올렸다 내렸다. 내가 생맥주 한 잔을 여러 번에 나눠 비...
어제 챔스는 많이 아쉽네요. 포체티노 감독 인터뷰대로, 23초만에 허용한 PK가 준비한 모든것을 망쳤던 경기였습니다. 변수가 있을것이라고 예상하긴 했지만, 너무 컸네요ㅜㅜ 오히려 소극적으로 수비적인 운영을 선택한 클롭의 운영도 칭찬할만하고, 케인과 알리, 트리피어의 경기력이 아쉬웠던 어제 결승전 입니다. 오늘 K리그와 KBO 모두 난이도도 높고, 변수가 많...
레이겐하고 세리자와가 여고 앞에서 분식집 차리면 좋겠다. 세리자와가 폭력사건으로 2년 유급하는 바람에 레이겐하고 같이 중학교 다님. 학교에서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애였는데 폭력적인 애라고 소문은 났지만 어쩐지 주눅들어 있어서 은근히 챙겼던 레이겐. 중학교때부터 친구 되어서 고등학교까지 같이 갔는데 고등학교가서 레이겐이 왠지 괴롭힘당함. 그리고 점점 괴롭힘...
2015년 5월에서 6월까지 두번 봤음(티켓이 없어져서 날짜기록이 안됨)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라는 나중에 기억해내려면 순서를 틀리고 발음도 약간 힘든 해괴한 곳의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 역은 구 동대문운동장 역이었다. 레코드 예쁘게 만들어서 파는 몬도 바이닐에서 나중에 사운드트랙의 디자인에 악역인 이모탄 조를 메인으로 썼는데 난 이게 보자마...
객관적으로 매우 좋은 곡인데다 상당히 내 취향인 곡인데 그래서 자주 들었고 지금도 가끔 듣지만 입덕하기 전에 그냥 친구가 들어보라고 해서 들었을 때 (다른 경연곡들도 그렇게 들었다) 하여튼간에 한창 경연곡들 들을 때는 그저 곡 좋다 최민기 잘한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리고 이 노래들 한참 들으면서 한강변을 밤마다 내내 걸었던 기억도 난다 ㅋㅋ 자전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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