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김민니는 눈을 떴다. 방 안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에서 흘러나온 음성은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민니를 깨웠다. 실내 조명은 점차적으로 밝아져 민니의 눈을 부시게 했고, 그는 곧 짜증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협탁에 놓여있던 태블릿이 점멸하고 있었다. 민니는 피곤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태블릿을 집어들었다. 그러나 ...
모종의 일로 필요의 방에서 지네브라 위즐리를 만나기로 약속 했던 드레이코 말포이는 필요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분명 이때까지는 별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필요의 방에 있던 음료를 마신 후 알 수 없는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거울을 통해서 비춘 두 사람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평범해 보이던 음료가 나이를 어리게 하는 물약이라도 되는 건지, 둘...
시침이 숫자 6에 다다르니 하늘도 점차 붉게 물든다. 태양이 달에 하늘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시간, 손가락을 가볍게 튕기니 선풍기가 탈탈 돌아가며 내뿜는 미약한 바람이 곧 잦아든다. 창문으로 솔솔 들어오는 바깥 공기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어느 저녁 사하맨션 3층의 작은 방에 불이 켜진다. 마디마디 굳은살 박힌 손이 어지러이 흩어진 화구를 한쪽으로 몰아 놓...
OCTOBER, The Gray City
평소에도 화려하다면 화려한 복장이었지만, 무도회라고 하였기에, 옷가지를 단정히 정리하고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던 향수도 살짝은 뿌렸다. 또한, 평소에 가지고 다니던 검은색 천으로 머리카락을 높이 묶었다. 혹시라도 춤을 추게 된다면,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게 신경이 쓰일지 모른다는 점을 위해였다. 옷차림새라던가 그런 것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자신에게...
본 픽션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등은 상상이 포함된 것으로 실재와 다름을 알려드리며 작가의 해당 소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생긴 오류는 소설적 허용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호석 선수! 마지막 랩을 앞두고 이제 스퍼트를 내기 시작합니다! 아직 5위권인데요?! 아!!!’ 그가 빙판 위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괜스레 나의 몸도 붕-, 함께...
"너희는 자신이 크리쳐라고 생각하나? 아니면 오로지 인간이냐." 느릿하게 굴러가던 눈동자가 뚝 멈춘다. 이내 얼굴에는 묘한 무표정이 새겨진다. 다른 이의 앞이었다면, 그는 다른 답을 내뱉었을지도 모른다. "크리쳐. 괴물이요." 나는 인간이 아니에요. 덧붙여지는 말이 마치 당연한 것을 말하듯 덤덤했다. 무표정에 일순 비웃음이 번지는가도 싶었다. "저도 하나 ...
긴토키가 붕대만 감고 있어도 낫는다는 건 허튼 소리가 아니었음. 구라파치가 이상하다고 여길 정도로 긴토키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자가 치유력이 야토 이상임. 그런데 긴토키의 치유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도 가능함. 그러니까 단순히 말하면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유시킬 수 있는 힐(Heal)능력이 있는 거임. 양이전쟁 때는 긴토키가 그...
" ... 새얀? " 레트는 들고 있던 수조의 청소 도구를 내려놓았다. 사실 내려놓았다기 보다는 떨어뜨렸다는것이 더 정확했다. 둔탁한 소리를 내며 아쿠아리움 복도에 깔려진 카펫 위로. 주위를 둘러보자니 어느 정도 정돈되었지만 여전히 생각하지 못한 유리조각이나, 더러운 핏물자국이 얼룩져 남아있었는 것이 아무리 환히 불이 켜져있어도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
안녕하세요 BALGI입니다! 여러 사정이 있어 못 간다고 했지만 또다시 여러 사정이 생겨(...) 어찌어찌 참여할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이나배2 [리3] 부스에서 다트님과 함께합니다! //^ㅁ^// 작년부터 열심히 써온 글들이기에...! 모쪼록 재밌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ㅎㅁㅎ// 선배의 아이가 생겼습니다. A5 / 약 140p / 타이틀 금박 ...
가족이 되는 가장 완벽한 방법 w.alto 그게 김준규의 첫키스였다. 말하자면 스무해동안 굳건히 지켜왔던 우정의 변질. 둘은 긴 세월동안 포스트잇처럼 붙었다 뗐다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늘 우정이라는 두글자 아래에 나란히 놓여 있었다. 그것은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둘 사이에 존재하는 불변의 법칙같은 그런 것 이었다. 근데 그게 그날을 기점으로 살짝 삐끗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