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총 38개의 답변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김종삼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가 뭐냐고 나는 시인이 못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무교동과 종로와 명동과 남산과 서울역 앞을 걸었다. 저녁녘 남대문 시장 안에서 빈대떡을 먹을 때 생각나고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엄청난 고생 되어도 순하고 명랑하고 맘 좋고 인정이 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알파이고...
단전에서 올라오는 깊은숨이 땅이 꺼지도록 뱉어졌다. 좋은 일도 다 달아나겠다. 어렴풋이 귓가에 들리는 심역의 잔소리가 이토록 듣고 싶은 날이 올 줄은 몰랐다. 바락바락 싸워가며 뺏어 드는 심역이 아니면 누가 의부의 손에 들린 술병을 빼앗을 수 있을까? 장경은 문턱을 넘자마자 코끝을 스치는 알싸한 술 냄새와 목구멍 뒤로 넘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그의 의부를...
네 지팡이의 끝에서 빛이 흐르고, 빛이 꺼지는 모습을 나는 똑바로 바라봤다. 이 루모스, 녹스 마법의 의미가 결코 간단한 의미는 아닌 것 같아서 너를 바라보는 새하얀 백안이 애틋함으로 물들여졌다. 손으로 지팡이의 끝을 감싸고, 손바닥을 펴서 막아봐도 빛은 제 앞에서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했다. 추모의 의미, 인 거겠지. 하지만 네가 나를 추모한다고? 왜?...
To. 엘 (어딘가 꼬깃꼬깃한 양피지. 편지용으로 만들어진 종이도 아니고 그냥 남은 종이에 휘갈겨 적은 듯하다. 묘하게 혈향이 남아있는 걸로 봐서 발신자는 다친 상태인 것 같고. 접으면서도 못 믿었는지 한번 접고, 다시 접고, 또 접은 흔적이 보인다.) 이 사진기 작동되는 건가? 잘 모르겠네. 랜덤박스에서 뽑았거든. 어딘가 하자가 있어 보여. 소문 하나 믿...
죽기 싫었다. 절대로. 하지만, 이곳에서 내 죽음에 뭐라고 말하는 너희들을 보니까, 내 말이 너희에게 전달되지 못하더라도 죽는 게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너희를 만나고, 너희를 그리워하며, 너희 덕분에 웃었던 세월이 벌써 15년이었나? 나는 그 15년 동안 몇 가지 후회할 선택을 했다. 첫 번째, 너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던 것. 두 번째, 너희의 애...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꽃 선물보고 떠오른 짧은 만화 손으로 꽃받침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그날 밤, 난 너와 두발을 맞추어 걸었다. 뺨을 간지르는 미적근한 바람이 오늘따라 더욱 들뜨게 느껴졌다. 문 밖을 나서니 구름이 가득했다. 하늘을 향한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편지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때 탄 편지봉투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았다. 잠시 봉투를 들여다보던 나는 그걸 겨드랑이에 끼곤 길을 나섰다. 까앙- 하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저 멀리...
하나, 어머님께. 계속 평안하신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리우를 잃어버려 형의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리자니 부끄럽습니다.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었더라면, 조금 더 그 애를 신경 쓸 수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십 년간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더군요. 기분도, 상황도요. 이제 제 생애 반절이 넘는 시간을 어머님이 안 계신 채로 보냈어요. 그리울 틈...
아 미친 이거지 아 켱욱 아 미친. 켱욱의 모든 순간이 정말 좋아. 넘버원 팬부터 제목처럼 서로의 팬인게 정말 잘 보이는 페어. 넘버 끝나고 켱릴을 다독이는 욱윌의 따스함까지. 특히 켱릴이 욱윌을 만나면 자기 죽음을 정말 예상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내가 죽는다 넘버가 더 와닿아. 오늘은 책상에 걸터 앉은채로 시작함. 욱프톨이 갈릴 가방 차고 퇴장하니까...
스콜 돌았냐 최성욱 돌았냐 왜 천재냐. 아 진짜 공연 좋았는데 왜 후기가 이거밖에 없냐!!!!! : 200612의 나. 켱욱이라는 다른 따스함. 더 큐티뽀쨕하고 결이 다름. 히찬갈릴 너무 귀여워 진짜 아니...아.. 히찬 진짜 순둥하고 댕댕해졌다고ㅠㅠㅠ 근데 진짜 스콜이 너무 미쳤어......머리 깨... 최성욱 당신이 진정한 최후진술 처도리다.. 당신이 ...
. . . . . . . . . . . . . . . . . . . . 너는 항상 내게 말했지, 빛을 좇아 어둠으로 파고드는 건 참 매력적인 것이라고. 넌 그래서 날 존경하고, 좋아한다고 그랬던가? 아직 네가 처음으로 내게 그런 말을 했을 때를 잊을 수가 없었어. 그야…그때부터 네게 홀려 지금까지 네가 있는 빛을 좇아오고 있으니까. 저기 있잖아, 나는 항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