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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세건이가 자전거를 타고 옆에 개서현을 묶고 바깥에 운동을 나갔는데 쓸데없이 둘이 경쟁붙어서 체력 누가 먼저 바닥나나 보자 하는 심정으로 막 달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몇 시간 동안이나 그러고 있는 걸 본 동네주민이 신고해서 결국 승부 못내고 도망감 대딩 세건이와 어쩌다 보니 같이 사는 고딩 리림즈 서린이가 녹차맛 아이스크림 먹다가 괜히 데인저러스 보이 노래를 ...
10. 세훈이는 이후 종대의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종대는 훨씬 더 찬바람이 쌩쌩 불었다. 앞으로 세훈이를 다신 안 볼 것처럼 말이다. 세훈이를 볼 때마다 대놓고 쭉 찢어진 족제비눈을 하고 노려보는데, 이상하게도 그런 종대의 모습에 세훈이는 심장이 두근거렸다. 갑자기 왜 저렇게 저 형이 야하게 보이는지 모를 일이었다. 더불어 아까...
09. 세훈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다. 아무리 봐도 종인이의 행동이 수상했다. 왜 갑자기 저렇게 종대한테 잘해주는지 모를 일이었다. 뭐 그렇게 위험을 느낄 일은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점점 그런 종인이를 대하는 종대의 표정이 심각해지는 것을 봐서는 가볍게 넘길 문제도 아니었다. 그래도 일단 세훈이는 그런 걸 전부 뒤로 제쳐두고 종대를 골리는 것에 주...
1 “저, 죄송합니다,” 뒷문으로 조용히 들어온 이사라 마오는 익숙한 동작으로 강의실의 맨 뒷줄, 항상 비어있는 마지막 하나의 자리를 향해 의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오늘은 운 좋게 교수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 같았다. “와, 이번에도 지각하면 결석 한 번이었는데….” 마오는 이런 빽빽한 시간표 따위는 두 번 다시 만들지 않겠다고 오늘도 새로이 다짐하...
조각과 티끌을 의식의 흐름으로 버무려보았읍니다. 원래 쓰려던 인어 얘기는 어디서부턴가 좀처럼 진도가 안 나가고 있네요, 안습. 1. 여장한 권현빈. 얼굴만 보면 깜빡 속아넘어갈 법한 완벽한 여장을 한 권현빈. 어깨까지만 찍으면 영락 없는 여잔데 풀샷을 잡으면 말도 안 나오게 큰 여장한 권현빈. 중세 유럽이었다면 연극 무대에서도 인기를 끌었을 것 같지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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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현재 종대는 종인의 품에서 쌍욕을 퍼부어대면서 꺽꺽거리며 울다가 제풀에 지쳐 잠이 들었다. 종인은 그런 종대를 계속 달래다가 잠이 든 종대를 침대에 눕혀주고, 이불도 덮어주고, 눈물도 닦아주고, 그렇게 옆에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방을 빠져 나왔다. 거실에는 멤버들이 전부 모여 있었고, 분위기는 꽤나 가라앉아있었다. 세훈은 짜증이 난 것 같기도 하고, ...
07. 연습은 강제적으로 종료됐다. 뒤늦게 달려온 매니저가 시퍼렇게 부어오른 내 이마와 세훈이 이마를 번갈아 보더니 혀를 찼다. 결국 나는 매니저 형한테 엄청 혼났다. 나는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느낌이랄까. 오세훈을 드디어 혼내줬다. 한동안은 분명히 까불지도 못할 것이 분명했다. “형, 잘했어요.” 종인이가 매니저한테 한 소리 듣...
06. 나는 또 잠을 설쳤다. 이대로 있다간 곧 죽겠구나 싶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늘만 버티면 나는 내일 아침 M 멤버들과 함께 한국을 뜬다는 것이다. 이번에 중국에 가면 한 일주일 정도는 오세훈과 김종인을 안 볼 수 있다. 신난다. 신나. 그런 생각을 하니 어느새 나의 피곤함도 말끔히 씻겨 내려간 느낌이었다. “일찍 일어났네?”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05. “형, 장난치는 거죠?”“내가 왜 이런 걸로 장난을 쳐.” 하긴 그렇다. 민석이 형은 이따금씩 개구진 장난을 치긴 해도 이런 식의 황당무계한 장난을 걸 사람은 아니었다. 여태까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간 종인이의 행적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그렇게 골똘히 생각에 잠기기가 무섭게 샤워를 끝마친 백현이와 찬열이가 욕실에서 요란스럽게 뛰쳐나왔다....
04. 민석이 형이 며칠 전에 나에게 폭탄을 투여했다. 안 그래도 오세훈이 작정하고 놀려대는 통에 진이 다 빠진 나에게 민석이 형이 했던 말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그날 우리는 연습실에서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늦은 귀가를 해야 했다. 나는 이제 끝났다는 안도감과 숙소에 가서 푹 쉴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비록...
03. 요즘 따라 오세훈이 이상하다. 나를 괴롭힌다. 그것도 엄청나게. 원래도 괴롭히긴 했는데, 중요한 것은 그 횟수나 강도가 이전과는 다른 그 무언가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이것을 어디에다 하소연할 것인가. 멤버 동생이 저를 괴롭혀요. 이런 고민을 들은 상대편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안 봐도 비디오다. 세상에 이런 찌질한 놈이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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