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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날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붙어있었다. 세상을 만들던 천지왕이 황금빛 검으로 세상의 중심을 가르자 하늘과 땅으로 갈라져 하늘에선 푸른 이슬이, 땅에서는 검은 이슬이 기둥처럼 솟아나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하나로 합쳐져 산이 되고, 물이 되며, 풀, 짐승, 나무를 만들었다. 그 중 크기가 가늠이 안될 만큼 거대한 수탉이 나타나더니 가장 높은 산으로 올...
※ 연속재생으로 들으시면 더 좋아요 :D 너에게 갈 때 #04 w. EUN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찾아왔다. 석진의 수능 날. 오지 않아도 되는데, 라고 말하는 석진의 시선이 태형에게 머물렀다. 코가 빨개져서는 석진에게 핫팩을 꼭 쥐여주는 태형이 귀여운지, 긴장감이 감돌던 석진의 얼굴에 살짝 미소가 번졌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석진의 말에 걱정이 되는지 태...
뱀파이어 로맨스 01 조각 케익 한 개와 김 빠진 콜라. 18살의 생일을 축하하는 선물로는 영 초라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었다. 그럼에도 태형이 개의치 않은 건 벌써 이와 같은 생일을 10년 넘게 맞고 있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 전 부모님이 떠난 이후,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된 태형에게 외로움이라는 것은 이제 친구와 같은 것이었다. 다만 이번 생일이 조금 색달...
5. 기적 마지막까지 좋은 기억만 남겨주겠다고 장담한 대로 첸은 뤼밀을 떠나는 순간까지 있는 수단을 다 동원해 질 좋은 마차를 잡아주었다. 이도 모자라 이동 경비까지 모두 지불하고 다음에 또 방문해달라며 행복에 가득 젖은 상태로 배웅을 했다. 전에 하얀의 마차를 탔을 때도 마부가 타 지역까지 움직여야 하는 까닭에 꽤 큰 값을 치렀던 것으로 기억하건만, 어째...
※ 연속재생으로 들으시면 더 좋아요 :D 너에게 갈 때 #03 w. EUN 태형이 석진에게 향하는 감정을 받아들인 후, 시간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었다. 가끔 약속을 잡아 함께 밥을 먹고 수다를 떨기도 했다. 그 모든 일은 석진과 태형, 예전의 모습 그대로인 듯했다. 스트레스도 꽤 줄어 밤마다 괴롭히던 불면증 역시 말끔히 해소되었다...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수정 전 오탈자 포함 다 주의 *캐붕주의 *rdj 필모 온리 유와 초반 얼개가 흡사하게 흘러감. 각색? 토니는 동성결혼 합법화 되기 전부터 사실혼 관계에 있던 이와 사별하고 다른 사람과의 재혼을 앞두고 있었어. 킬리언이라고. 세련되고 교양 넘치긴 하나 미묘한 부분에서 고압적이고, 어딘가 핀트가 어긋난 느낌이라 지치고 심란했지. 로디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닌...
김석진, 그로 말을 할 것 같으면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상무에 앉아있는 재벌 3세였다. 잘생긴 얼굴, 여느 재벌들과는 다른 깔끔한 사생활, 구설수 없는 성격에 뛰어난 사업수완까지 더해 현대의 백마 탄 왕자님쯤 되는 인물이었다. 그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개그센스가 바닥이라는 것 정도였다. 그런 석진은 지금 오랜만에 아버지인 김회장과 함께 점심 식사를 ...
너에게 갈 때 #02 w. EUN "형, 지금 나한테 실수 한 거야." 태형의 말에 석진의 두 눈이 끔뻑 감겼다가 이내 살포시 떠졌다. 하지만 미간이 찌푸려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태형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무슨 말을 하려는 듯 석진의 입술이 달싹거리다 이내 꾹 다물어졌다. 정적감이 흘렀다. 똑딱똑딱. 시계 소리에 온 신경이 집중되는 ...
04 두달만에 유럽 지사 스케줄을 잡았다. 유럽쪽 신제품이 늦어지기도 했고 파리 일정을 끼워넣느라 박비서가 꽤 애를 썼다. “영국지사 방문 전 파리는 안되나?” 애를 쓴 것은 알지만 막상 간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앞당기고 싶었다. 내가 가는 동안에라도 도망을 가진 않을까 아직도 불안했다. 매일 사진 속 웃는 모습을 보지만 하루 빨리 내 눈앞에 있는 이세진을...
BGM) Honne - Day 1 +오늘은 시간나시면 BGM 해석도 봐주세요, 가사가 너무 예쁜 노래랍니다! :) [세준] 컴퍼니로맨스 W. 위시 침실로 도망친 준면을 따라 세훈이 뒤따라갔다. 어디 가긴 어디가. 예쁜이 잡으러 가지. 침대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는 뒷모습이 또 어쩜 그리 귀여운지. 당장이라도 동그란 머리에 몇 번이고 입을 맞추고 싶었다. ...
4. 갈구 영원할 것만 같던 시간은 흐르긴 흘러 낮과 밤을 자꾸만 바꿨다. 어느새 『리-에트나시스』의 3분의 1이 넘어갔고 진니스는 새 잉크병을 열었다. 글 옮긴 종이는 아예 넓적한 상자에 넣어 지저분한 살림과 멀찍이 떨어뜨렸다. 방학 후 한 번도 연주한 적 없다던 악기 위 먼지가 점점 더 두꺼워지고 바닥을 구르는 구두도 색이 바랬다. 소설보다 훨씬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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