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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망치듯 나와서보니깐 막상 갈 곳이 없는 것이다. 이래서 에라 모르겠다하면서 못 찾아올 정도의 거리인 옆 영지로 갔다. 정확히는 곰 수인 영지의 끝 쪽에 있는 산속에 위치한 마을에 정착했다. 경계 끝에 위치하고있어 꽤 거리가 되는 펭귄 수인은 잘 없었지만 다양한 수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였다. 차별없이 두루두루 잘 지내는 첫모습에 끌렸고 그에 나도 흡...
너무하네.. 관찰력이 그렇게 중요해? 투덜거리면서도 자신의 앞에 놓여진 식물들을 살펴본다. 애초에 관찰력만으로 독의 유무를 구분하지 못할 것을 케토는 알고 있었기에 좀 더 고민하는 것을 택했다. 다행히도, 두어개는 책에서 본 기억이 있었기에 쉽게 골라낼 수 있었다. 그것을 제외해도 한참은 남았지만. 물론 툴툴거리는 것또한 한참이나 남았다. 잠시 먹어볼까, ...
요즘 뜸했던게 현생에 치여 밤늦게 그림그릴려고 펜을 잡으면 무시무시하게 잠이쏟아지는 바람에,,, 짬나는대로 그리려고 패턴을 변경중입니다 ㅜ 이 그림도 시작은 2일전에 시작했는데 마무리는 결국 어젯밤 감기는 눈으로🥲🥲 그래도 청초한 지민이 담아볼 수 있어 좋았네요 그럼 저는 컨디션 조정해서 더 열시미 연습하러 총총,, 🏃🏻♂️🏃🏻♂️
- 동명의 영화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아, 씨발." 태형의 입에서 욕지거리가 흘러나왔다. 뒤지게 재수 없는 날이라는 말을 곱씹으며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긴다. 흙먼지로 더러워진 교복을 탈탈 털었다. 쌈박질을 일삼는 탓에 교복은 하루도 깨끗한 날이 없다. 어디다 날려 먹었는지 모를 타이와 명찰은 집안 한 구석에 짱박혀 있다. 짜증 나게 시비를 걸어오는 ...
"에미고 애비고 멀쩡한 년놈이 없으니…." 아람은 불현듯 잠에서 깨어났다. 등에선 식은땀이 주륵 흘렀다. 지금은 다시 볼 수 없는 그리운 얼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마주한 그 노기성성한 얼굴이 전혀 반갑지 않았다. 무릎을 끌어안고 몸을 작게 말았다. 아직 새벽 5시였다. 다원과 메일을 주고 받다 까무룩 잠이 들었는지 태블릿이 방전된 채 까만 화면만 비...
If our love is tragedy, why are you my remedy? If our love is insanity, why are you my clarity? 「Zedd - Clarity ft. Foxes」 유석철에게 팔을 우악스레 붙잡혀 끌려간 회의실에는 꽤나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네 명의 소년들과 센터장 그리고 도영이 기다랗고 고급스러워 보...
*영화 블랙 위도우, 드라마 로키 스포 있음 <블랙 위도우>와 <로키>, 여성 캐릭터가 과도하게 성적 대상화되는 걸 멈추고, 그들이 힐 대신 전투화를 신게 하는 두 가지 트렌드. 여성에게 중요한 작업이 그렇듯 이는 머리끈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2020년 1월, <버즈 오브 프레이>가 네온 컬러의 반짝이 폭탄과 함께 극장에 도...
기억해낸다. 네 눈을 빛내던 파란은 언제부터 씻겨나갔나? 푸른 강물에서 한 움큼을 떠낸들 투명할 뿐인 것처럼. 그러나 동시에 반대라는 생각을 했다. 강물을 바닥까지 긁어내면 마지막에 고인 것은 진흙 뿐인 것처럼, 오히려 전부 흘려내버렸기 때문에, 어딘가에 댐으로 고아두고 식히고 말려버렸기 때문에 푸름을 잃은 친구를 다만 바라본다. 뺨을 흐르는 강줄기를 손으...
𝑯𝒐𝒍𝒚 𝒉𝒂𝒏𝒅𝒔, 𝑾𝒊𝒍𝒍 𝒕𝒉𝒆𝒚 𝒎𝒂𝒌𝒆 𝒎𝒆 𝒂 𝒔𝒊𝒏𝒏𝒆𝒓? Eve Collins Female 잿빛의 긴 머리 덕에 더 돋보이는 창백한 피부에 속눈썹이 풍부하고 레드와인을 닮은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보조개가 있으며 낙원의 과실을 닮은 도톰한 입술은 그녀를 더 사랑스럽게 보이게 한다. 특별한 일 없으면 무표정의 얼굴로 있는 탓에 다크서클이 ...
운명이란 것을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었을까. 아니, 그렇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다. 물은 제 힘으로는 역류하지 못한다. 시작된 장소로 돌아가지 못하고, 원하는 장소로도 향하지 못하는, 그저 이미 만들어진 물길을 따라 뒤에서 밀려오는 흐름에 떠내려간다. 그게 물이 가지고 있는 운명이고 세상의 이치다. 이처럼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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