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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금고 안에 피아노를 두는 것은 미시의 생각이었다. 줄곧 미시는 지구의 그 무엇도 이목을 사로잡을 정도로 독보적이거나 흥미롭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예술 부문에서는 봐줄 만한 것이 몇 있다고 여겼다. 특히 음악의 황금기, 낭만주의 클래식 시대! 아름답고 우아한 소리의 향연으로만 이루어진 해들은 갈리프레이에서 나고 자란 미시가 무릇 향수를 느끼는가 싶게도 했다...
10. Whisper breaks a Symphony
"제가 밀레시안님을 사랑한다면, 어떠시겠어요?" 그 말에 밀레시안은 잠시 말없이 그를 바라보더니 곧이어 고개를 갸웃거리고는, 당신은 이미 날 사랑하고 있잖아요? 라고 답했다. 그것은 순수한 의문이었다. 당연한 진리를 언급한 것에 대한 의아였고, 결코 반어되지 않으리라 여기는 태도였다. 섣부른 단정이라 해도 좋았다. 묻는 이도, 그 대답을 돌려주는 이도 알고...
The Tourist's Job "베를린" 베를린 테겔 국제공항 승인 47시간 후 덜컹, 하는 소리와 함께 비행기가 활주로에 깊게 가라앉듯 착륙했다. 조종사의 괜찮은 실력 덕택에, 존은 비행기가 활주로를 착륙한 후 터미널에 도킹할 때에 깨어났다. 그는 첫 작전을 위해 독일로 날아갔다. 그의 오랜 친구인 한나 바이덴펠러, 독일 연방헌법청 요원이 그가 할 일을...
화면 위 우클릭 - 연속재생 취한 최수빈은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 지독할 정도로 느리게 페이드아웃되는 노래방 반주를 사랑했고, 생맥주에 떠오르는 먼지같은 기포를 사랑했고, 번화가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사랑했다. 최수빈은 누가 지친 목소리로 ‘신장개업 했습니다’ 하며 가슴팍에 인쇄물 찌르는 것을 죄다 받아 챙겼다. 누가 ‘모아다 팔게?’ 핀잔 아닌 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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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가라앉은 공기가 입가를 스친다. 한 뼘 정도 열어둔 창문에서 축축하게 습기가 섞인 바람이 불어왔다. 자다 깬 모모가 비몽사몽 한 시선으로 베란다를 바라보았다.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시계를 바라보니 아직 새벽이었다. 비가 오니 운동도 못 가고…. 애매하게 깨버린 모모가 조금 뻐근한 어깨를 주물렀다. 바로 옆에는 유키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17년 2월 아카아무 배포전에 나왔던 '나와 당신의 봄' 글 앤솔로지의 원고로 주제는 '봄'이었습니다. *멤버십 한정 공개.kissからはじめよう봄이 따스함은 사람을 나태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것은 연애라는 감정과 굉장히 흡사하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 상대방을 향한 애정이 피어오르다가도 언제 따뜻했냐는 듯 꽃샘추위가 몰아닥쳐 따뜻해지려던 마음이 얼어붙는다...
이건 불가항력이다. 오늘 뭐 쓰지 여러 주제들을 동시에 머리 속에서 굴려보다가 막상 피씨 앞에 앉아 제목으로 일곱번 째, 까지 쳤을 때 '감각'이 자동완성 되는 것 말이다. 최소 1년 반은 좋아했고 그 경험으로 맺어진 친구들이 아직도 곁에 남아있으니 크든 작든 내게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다. ... 엔시티 말이다. NCT ( NEO CULTURE TECH...
파앗, 하는 소리를 내며 상자로부터 새어나간 새하얀 빛이 어둡고 적막한 이 공간을 채워나가기 시작한 것은 순식간이었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눈부신 광채가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듯했다. 눈을 감았는데도 전혀 어둡지 않고 오히려 밝게 빛날 정도로. "─아…." 누군가의 입에서 새어나간 탄식이 공기 중으로 섞여 서서히 희미해져갔다. 그 어둡기만 하던...
윤은 느지막이 오후가 되어서야 간신히 몸을 추슬렀다. 엄마께서 챙겨주신 콩나물국을 떠먹으며 속을 달래고 있는데 맞은편에 앉아있는 은학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다시 속이 뒤틀리는 것 같아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왜 더 안 먹어?” “너 보기 싫어서.” “앗. 그럼 나 연습실 들어가 있을게! 형은 천천히 먹고 올라와.” 아 너무 얄밉다. 정말 미칠 것 같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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