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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음..편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일단 우리가 오늘 300일이잖아- 300일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울기도 웃기도 많이했잖아- 난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웠던거 같아- 내 인생에서 이렇게 행복한 날이 올줄 몰랐거든...근데 제대로 된 행복을 니가 알려줬고 또 나에게 선물 해줬잖아- 근데 그러면서 느낀게 하나 있어- 그건 니가 옆에 있...
그때부터였나…허니가 나를 피한건. 수업이 일찍끝나던 금요일…비가 장대처럼 쏟아지던 어느날이었다. 늦잠자서 급하게 등교를 했던 나는 당연히 우산을 챙겨오지 않았고…당연한듯이 엄마가아닌 허니에게 연락했다. 당당하게 ㅎ 애들은 전부 집에가고 난 그냥 뛰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쫄딱 젖은 채로 유리로된 현관 앞에 쪼그리고 앉아 허니를 기다렸다. 지루해서 귀에 꽂은 이...
딱 한번이면 되었다. 내가 그분의 사람이되는 밤은. 그 이상이면 나의 과욕일테고 단한번의 만남도 이뤄질수 없는건 이 차가운시대에라도 너무 잔혹하지 않은가..? 사대문안 뼈대높은 명문가 집안의 헌헌장부..그 고아하고 당당한 남자는 처음부터 어려웠다. 당연했다 난 그토록 그가 혐오하는 일본인..그중에서도 천하디 천한 웃음을파는 명월관 게이샤였으니… 술에 취한 ...
L.A. Love Story 이건, 우리의 이야기 중 아주 일부다. 우리가 함께한 60여 년 중, 가장 뜨거웠던 날들의 회고다. 때로는 울었고, 때로는 웃었다. 때로는 원망했고, 때로는 그리워했지만 그중에 사랑이 아니었던 때는 단 하루도 없었다. 1. “나 결혼해.” 나른한 목소리였다. 나는 막 열을 올리고 있던 레포트 쓰기를 멈추...
*피터필 *주제단어: 종이꽃 “…그건 아주 지긋지긋할 정도로 만드는군.” 오랜만에 집에 있던 필이 종이꽃을 만드는 피터를 보고 말했다. 피터는 분명 필의 말을 들었지만, 크게 반응하지 않고 계속해서 종이로 꽃을 만들었다. 그 하얗고 얇은 손가락이 몇 번 종이를 만지자 금방 아름다운 꽃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종이꽃 하나를 완성하고서야 피터는 필에게 말했다. ...
2. 30. 저는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적당히 부는 자리. 빛도 바람에 섞여 바닥을 훑고 가는 그 자리. 달이 높이 뜨면 월광이 가장 쏟아지는 자리. 수 백번 당신의 앞에 무릎을 꿇었던 그곳. 낮밤을 가리지 않고 어두워지지 않는 곳. 많은 것이 교체되었습니다. 불길이 붙었던 커튼도, 조각나버렸던 유리창도 나름의 손때가 묻었어요. 다만...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사무친다는 기분, 느껴본 적 있어요? 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어.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았어. 아쉬울 게 없었거든. 그 사람이 없어도 내 하루는 완벽하니까. 어쩌면 그랬던 거야. 내가 사람에 강할 수 있었던 건, 한 번도 내 하루에 그 사람 자리를 두지 않고 언제나 남는 자리에 그 사람을 두었던 거야. 그러니까 내가 아까워할 것은 시...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길 가다 피아노 소리를 들을 때, 지친 하루에 처음 따뜻한 커피 향을 들이쉴 때, 지나가는 어린아이의 손에 들린 솜사탕을 볼 때, 책을 읽다가 손등에 와닿는 햇빛이 따뜻할 때, 빈 노트에 네 이름을 쓰고 있을 때, 재생목록을 넘기다가 우리 둘 함께 들은 노래를 들을 때. 그때 나는 네 생각을 했어. 너를 한참 들여다 보는 나를 보며 넌 왜 그러냐는 질문을 ...
* 날조가 다분합니다. / 산이 이름의 뜻을 약간 다르게 썼습니다. / 경상도 친구와의 대화를 상기시켜 쓰는 사투리.....미흡합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짝사랑의 끝은 여행 W. 닻하 우영은 지금 고민중이다. 짝사랑 하던 그에게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고 싶은데 최산은 그리 쉽게 넘어올 사람이 아니었다. 이름부터 산이 아닌가. 부모님이 태산같이 듬직하...
“...안녕하세요”
* 「별에게 빈 소원」 다음에 봐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oneuleneeottae.postype.com/post/11878355) “하루, 사랑해” 라고 말하면 언제나처럼 나를 보며 미소 짓는다. “나도 사랑해, 이쿠야.” 하루, 그거 알아? 「사랑해」라는 말을 매일 너에게 할 수 있어서 행복해. 오늘도 내일도 먼 미래에도 전하고 싶어. 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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