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약간의 유혈, 폭력 묘사 주의(티러니 본편 수준) 2. 고귀하신 분들이란 정말 쉽게 죽는다. 주변에 놓인 경호원들과 함정을 처리하는 게 좀 성가실 뿐. 손에 묻은 피를 바닥에 쓰러진 이의 비단옷에 문질러 닦으며 페이트바인더 로아나는 그림자의 아컨이 오래 전 수업에서 했던 말을 떠올렸다. 어떤 죽음은 조용하고 소리 없이, 깨끗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지만 또...
나비잠 토니x피터 0. 스타크씨 "누구?" 스타크씨- "kid, 너구나." "일어나세요 스타크씨." "일어나? 내가 잠들었던가? 여긴 어디-" "오, 잠깐만요. 그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예요?" "바보?" "잘못 들으신 거예요." "그런데 내가 정말 잠들었던가?" "그럼요, 아저씨." "잠깐, 뭐?" "아뇨 아뇨 아뇨. 이번건 정말 잘못 들으신 거예요." "...
자기가 잔다, 자기가 잔다, 그러다 결국 이한마는 체격이 너무 커서 불편하니 조금 더 작은 형용이랑 내가 자겠다고 선언했다. 그 말에 이한마는 뭐가 좋은지 잠을 자러 갔고, 형용이는 무언가 불편해보였다. 저 시선이 귀여워보여서 같이 자겠다고 선언한건 알긴할까. 후배들을 보면 몇가지 유형이 있는데 형용이 같은 케이스가 가장 드물었다. 잘해줄수록 부끄러워하고 ...
콰득- 파직- 와장창- 듣기 싫은 파열음만 들려왔다. 집안 살림 부셔봤자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조폭들은 왜 맨날 저러는걸까. 태형은 이해할 수가 없다. "윽" "김태혀이- 행님이 니 사정 알아서, 봐주고 싶었는디 수인적으로 이럼 안돼제." 그래, 수인적으로, 머리채는 놔줬으면 싶다. 너 때문에 꺾인 목도, 잡힌 머리도 눈물이 찔끔 나올만큼 아프니까. "...
천러, 나 고민 있는데 좀 들어봐. 아, 빨리 게임 끄고. (아아, 이기고 있었는데.... 웅, 이제 말해.) 천러 그 형 알지. 맨날 우리 술 마실 때 오는 그, 인준이 형. (알아. 인준이 형 왜?) 그러니까 인준이 형이 우리 동아리 술자리 와서 술 마실 때마다 내 옆에 앉아서 막 취한 척하거든? 한 잔 마셨으면서, 어? 눈 이렇게 막 풀린 채로 기대서...
노래가 끊겼을 때 재재생하는 걸 추천합니다 :) “넋 빠진 년.” 허망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실언이 절로 튀어나왔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하고, 뭐든 시작해서 나름 성과를 보면 좋잖아. 뒤통수 칠 거면 좀 제대로 할 것이지. 젖은 싱크대에 짧뚱한 담배를 지져 끄고 현관에서 신을 구겨 신으니 허리 밑으로 누런 종이가 날아들었다. 허리 굽혀 집은 종...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어느 날 아침 일찍 일어난 이안 데이비스는 비어있는 옆자리의 주인을 찾다 다른 방에서 소리없이 기도드리는 그를 발견했다. “......” 일렁이는 빛을 받은 얼굴이 아름다워 보였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그는 촛불을 켜 놓고 누구에게 향하는지 또 누구를 위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기도를 올리는 때가 있었다. 그는 아마도 더욱 아름다웠을 것이다. 신의...
161021 “미안해요, 오래 기다렸어요?” “아니.” 핸드폰을 들여다보던 쿠로오는 저도 방금 왔다며 웃는 낯을 보였지만, 들고 있는 그것은 꽤나 따끈해 보였다. 만나기로 한 시간은 오후 1시, 두 사람이 도착한 시간은 12시 53분이었다. 약속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왔음에도 이미 그보다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는 사람. 아카아시는 결코 늦지 않았음에도 ...
※ 오오쿠리카라x여사니와※ 사귀는 사이 아님※ 감정표현을 안 하는 쿠리쨩과 눈치없는 사니와 사이에서 초기도인 만바가 괴로워하는 이야기입니다 “후아아...”“그렇게 한숨을 쉬는 것은, 내가 사본이라서인가.”“만바야. 나 지금 기운 빠지니까 여기서 더 힘 빼지 마라.”아주 그냥 한 순간이라도 사본 드립을 놓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초기도에게 손을 휘휘 저어...
다이한냐 나가미츠는 미술품을 사랑하는 검이다. 물질이, 물질을 사랑하는 것은 우스꽝스럽지만. 물상신의 몸을 얻은 지금 그는 마치 사람처럼 호불호가 있고 수집욕이 있다. 자신이 금화 600관에 거래되었다는 것을 자부심으로 하는 만큼 그의 감정은 타인의 눈보다 몇 배는 높다. 그가 투자할 것들을 고르는 눈길은 적을 노리는 차가운 시선과도 비슷하다. 그 시선을 ...
* 자캐 남사니와 호세키가 나옵니다. * 자체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흠냠냐... 후도 유키미츠, 츠쿠모...♪" 후도 유키미츠는 제대로 취한 것 같다. 감주 두어잔 마신 것 때문은 아닐 것이다. 지로타치에게 아니면 니혼고에게 어쩌다 제대로 독한 것으로 얻어마신 게 아닐까. 흥얼거리는 곡조 만큼 비틀거리며 어두운 복도를 지난다. 턱! 뭔가에 정면으로 부...
김도영은 변호사다. 그것도 매우 유능한 변호사. 변호사가 된 이후로 패소를 해본적이 없는 도영에게 요즘 아주 골치 아픈 사건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게이부부 이혼사건. 사실 도영은 이 사건을 맡고 싶지 않았다. 원래 도영은 태용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들어주는 사람이었으나 처음 태용에게 이야기를 들었을때 바로 거절의 의사를 내비췄다. 왜냐하면 바로 태용의 동생...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