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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버스에서 내린 유하는 캔버스를 낑낑거리며 들고 걷고 있었다. “빵빵” 자동차 경적 소리에 놀란 유하가 옆을 쳐다보았다. 차 한 대가 서더니 창문을 내렸다. “손 교수님!” “유하야, 너 캔버스 가지고 가는 거야? 무거우면 학교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래도 탈래?” 유하가 고개를 힘차게 끄덕였다. 손 교수님은 어쩜 저렇게 매너도 좋으실까? 안 그래도 버스 정...
중학생 여주와 재현이의 연애는 기존쎄인 재현이 덕에 아주 스무스하게 넘어갔지만... 고등학생 때는 그리 순탄치 않았다. 일단 여주는 혼자 독학재수.. 그것도 생활비 월세를 전부 제가 벌어야 하는 극한의 독재를 해본 탓에 이번 생에서는 절대로..! 재수따윈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강했다. 학창시절 내내 동생들이나 챙기기 바빴던 여주가 내신관리를 제대로 할 수나...
지독한 피비린내. 그러나 베사핫은 코를 틀어막는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눈앞의 덩치 큰 여자를 노려본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븰로의 시체를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가지고 놀던 쉐로가, 이내 질려 버렸는지 시체를 휙 집어던지곤 다시 베사핫을 바라본다. 그 웃음에 악의라곤 없어서 베사핫을 더욱더 소름이 끼치게 만든다. “두 번 세 번 봐도 재미라곤 없...
아기. 새로운 생명. 세상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존재. 오래된 넝마 조각처럼 생명력을 잃은 어머니별에서도 생명은 태어난다.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모든 생명은, 각자 생태계의 방식대로 존중받는다. 저마다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존중받는 와중에, 유독 그 느낌이 다른 방식이 하나 있다. 사막 생태계의 방식이다. 사막의 두 번째 지성, 사막인 들은 이...
"너 앞니에 파슬리 꼈어..." 은수는 말끝을 흐리며 말했다. 우는 건가? 떨리는 목소리에 흠칫 놀라 얼굴을 보니 힘에 겨운 듯 웃고 있었다. "그게 그렇게 웃겨?" 잘나가는 아이돌이 팬서비스라도 해주는 양, 입을 활짝 열어 소스로 범벅이 된 속사정을 보여줬다. 은수는 고개를 떨구더니 급기야 손에서 포크를 놓치고 끅끅댔다. 이빨에 낀 음식물이 뭐가 그리 재...
"좀 서둘러야 할거야. 내가 아는 연락책이 최대한 빨리 처리 해달라고 했으니까. 지금 우리 집으로 갈거야." 레몬은 차에 시동을 걸면서 말했다. 몇분 뒤 자동차는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멈췄고 곧 이어 이사짐 차량 업체들이 줄지어서 들어왔다.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나한테 왜 이렇게까지 해주는거야? 솔찍히 처음 만난 사이잖아." 한빛나는 레몬한테 말...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종형은 시험 기간에만 카페에 방문한다. 기석이 지금까지 쌓아온 데이터에 의하면 그랬다. 기석은 3학년이 되자 입시 준비를 하느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뚜렷한 목표가 생기자 이루지 못할 것이 없었다. 지금 기석에게 가장 어려운 건 종형의 마음이었지 공부가 아니었다. 기석은 지금까지 쌓아온 데이터에 의존해 입시 준비에 정신 없는...
2차 정마대전 발발 화산검협은 여러 전장을 오가며 주교 및 집법사자와 전투 정마대전이 절정으로 치닫을때쯤 화산검협 및 오검은 십만대산에서 천마와 조우 눈 앞에 비릿한 혈향과 매화가 흩날린다. 아스라히 연해지는 매화들 사이로 녹빛 끊으로 질끈 묶인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그 옆으로 검은 사내의 목이 떨어진다. 이 지긋 지긋한 전장의 종말을 울리는 신호였다. 천마...
노래 니아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반복, 쨍한 색, 사망트리거 "아, 드디어.." 화려한 보라색 머리칼, "안녕, 너의 이름은. 꾸몽이야" 삐, 이름 무언가를 지칭하는 고유명사, 너, 사람을 지칭하는 이인칭 대명사 삐ㅡㅡㅡㅡㅡㅡㅡㅡ 오류!!!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니다, 로봇, 그저 인간과 닮은, 로봇 "아니야, 사람이 아니여도 써도 괜찮아,...
101 한 번 울고 난 뒤의 땅은 먼지조차도 찾을 수 없듯이 한 번 울고 나면 이상하리만치 조용해 진 마음때문에 나는 놓친 시간들로 붙잡을 수 없는 웃음을 만들었다 102 무언가에 기대어 사는 / 기대라곤 없는 삶 눈으로 꿰뚫어 본 순간에 대한 갈망에 빠져 꿰뚫어 본 눈에 기대어 / 기대하는 삶 103 마음의 상처가 가지는 찰나의 가치는 그것을 영원으로 묶...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훌쩍 잠겨드는 마음을 알아챈 날들이 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쿵쿵거리는 마음을 만난 적이 있다. 그럴 때마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 짙은 녹음으로 잠겨든 숲, 늘 사용하던 샴푸 향기, 한낮의 햇빛, 계절의 향기를 안고 밀려드는 찬 바람, 창문을 열면 불어오는 주말의 냄새와 같은 것….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 그런...
두 손이 닿을 때까지 -괴개발발 저 안녕하세요. 콘텐츠랩블루 세레니티입니다. 😉 오늘은 저희 콘텐츠랩블루 '세레니티' 레이블의 <두 손이 닿을 때까지> 의 리뷰로 첫 포스팅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라가헨이 알고 싶어요!" 1. 작품 소개 #서양풍 #첫사랑 #달달물 #잔잔물 #존댓말남 #순진남 #짝사랑녀 #평범녀 #직진녀 이른 초봄. 사냥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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