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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끔 네가 미친 거 같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오늘따라 정도가 심하네 " 윤수의 말이 규빈의 가슴을 푹 찔렀다. 아야... 아파라. 너 또라이냐? 한 번 더 푹 찔린 규빈은 입을 꾹 다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유자차에 휘핑크림 올려 먹는 인간은 세상에 김규빈 말고 아무도 없을 거다. 이건 뭐 예쁜 쓰레기네. 윤수는 혀를 끌끌 차다가도 열이 받았다. 하...
A 아네스H 하리 [ 창 밖에 내리던 빗줄기가 천천히 잦아드는 것이 보입니다. ] [ 습한 공기가 피부에 닿는 감각이 서늘해요. ] A ...으아악~!! [ 어디선가 난데없이 큰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 H ... H 바보. [ 창틀에 걸터앉아 있던 아네스가 손을 잘못 디딘 덕분에, 창 밖으로 떨어지는 바보같은 짓을 하고 말았어요. ] A 아야야. A ....
- 인어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육지에 올라오는 대가로, 자신의 목소리를 주었다. 그렇기에 인어는 사랑을 말하지 못 한다. 이것은 거래였고, 정당한 계약이었으며, 맹세였다. 만약 이것을 어기면. 그러니까, 사랑한다고 말하면 1. 좋아해요, 종수햄. 그들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 이외의 사람을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나름 행...
(재생버튼을 꾹 눌러 연속 재생시켜주세요!) 오늘따라 되게 상쾌하네. 그럴 리가 없는데 흠…. 고작 세시간 다시 자고 일어났다고 몽롱하던 정신이 맑았다. 이뤄질 수 없는 달콤한 꿈을 꿨다. 도경수에게 사랑을 고백 받는 꿈.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잠에서 깨자마자 헛웃음이 나왔다. 이젠 이런 꿈도 다 꾸네. 가벼운 몸을 일으켜 수업 갈 준비를 했다. ...
빗 길을 한참을 달려 올라갔음. 혼란 스러운 마음, 무서운 마음, 엄마가 빨리 보고 싶다는 급박함에 점점 땅을 박차는 속도가 빨라졌음. 평소에는 보이면 피해 가는 물웅덩이도, 커다란 소음을 내는 굴러가는 덩어리가 지나가며 내 뿜는 물줄기도 피하지 않고 다 맞으며 그냥 내 달렸음. 몸에 닿는 빗줄기가 조금씩 잦아들었음. 어느 새 숲 한가운데 까지 들어온 모양...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다자츄] 네가 싫은 이유 언제부터였는지 모를, 아주 오래 된. 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마음이었다. 그 오랜 옛날부터 세상에 흥미도 미련도 남아있지 않아 세상만사 관심 없던 내가, 어째서 너에게 관심을 기울였는지도, 너의 화난 표정이 왜 보고 싶었는지도, 왜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는 지도. 비틀린 소유욕이었을까. 이 단어로도 차마 다 설명...
22.01.18. *주문한 LPthought gang - thought gang the xx - i see youbig red machine - how long do you think it’s gonna last?(향뮤직, 창고 정리 행사) godspped you! black emperor - luciferian towersJohn Carpenter - l...
이 게시물은 썰잡담할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다카사주세요 1. 다카기특: 미쳤음 그래서사토가 자꾸 잡아줘야댐 자기한테 지켜야하는사람이있구나 아~ 함부로 몸던지면안되겠다~ 이런거 자극을줘서 몸이알게해야댐 2. 사토한테 구조된 다카기 근데 공주님안기로 잡혀읶어서 이제 괜찮다고 그만 내려주시면안되겠냐고 싹싹비는데 웃는얼굴로 절.대로 안된다고해서 말없이 사토한테 더안...
나는 죽을 것이다. 손목을 긋거나 목을 메지도, 영원히 잠들 만큼의 약을 먹거나 하늘을 날려 시도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의 죽음은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고 그 누구도 고통스럽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그렇다면 생각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걸까? 나의 죽음은 아마 이 의문의 연장선일 것이다. 나는 더...
지민은 끝끝내 정국을 붙잡지 못했다. 뒤를 따라오려는 진우를 뿌리치고 한발 늦게 정국을 찾아 헤맸지만 사람들 사이에 파묻힌 정국은 그 어디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늘 지민의 발걸음에 속도를 맞춰 걸어주고 기다려주던 정국이었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중간에서 갈팡질팡하던 지민은 제자리에 주저앉아 작은 두 손에 푹 얼굴을 묻었다.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쓸...
”이 교수님 퇴근 안 하세요?“ “아영이 수술 자료 한 번만 더 보고 가려고요. 먼저 퇴근들 하세요.” “옙. 수고하십니다, 그럼 저희 먼저 가볼게요!“ ”네, 들어가세요.“ 닫히는 문을 향해 손을 흔들며 웃었다. 문이 닫히자 교수는 모니터로 시선을 돌렸다. 희미한 말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이 교수님, 하루도 안 쉬고 일하시면서 항상 웃고 계시잖아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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