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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2019.01.02 작성 빛을 잃은 녹안이 온기가 결여된 부엌을 바라본다. 오랜 시간 웃는 가면을 써온 그는 더 이상 자신의 미소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분간하지 못한다. 두 명이 앉아 먹기에 충분한 식탁 위에는 종량제 봉투에 담긴 술병과 햄, 여러 간식거리가 들어있다. 익숙하게 봉투 안에 있는 것을 꺼내어 정리하기 시작하던 그는 왼쪽 손목에서 약간의 통증을 ...
2018.12.31 작성 ※ 트리거 워닝(자해) 요소있습니다.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홀로 걸어온 해가 8년, 기적을 바라며 희망 고문을 해 온 날이 2,920일, 남 몰래 속내를 숨기며 어두운 공간에 스스로를 가두며 울어온 시간이 70,080시간. 우현 학생, 우현아, 현아. 많은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모두 거절했다. 그런 ...
시끌벅적한 학교 안. 그 안에서 나는 여전히 오늘도 지루한 하루를 보내는가 했는데, [음악실 앞] 안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바라보니 피아노를 치고 있는 한 여학생이 보였다. 조금은 어두운 음악실 안이 커튼 틈새로 퍼져나오는 밝은 햇살로 인해 조명을 켠 듯 은은하게 비춰졌다. 피아노를 치는 희고 가느다란 손, 붉은 입술과 ...
ㅣ뷔슈ㅣ일러스트 ㅣ 만화 ㅣ 와…와… 이분은 와.. 나 로그가 뭔지도 모르겠고 트위터도 안 하지만 진짜 포타에서 이분 그림 찾아낸 내 자신 칭찬해 =ㅂ= 진짜 내가 학창시절 딱 좋아했던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그리신다. 완전 귀여워, 동글동글. 완전 사랑스러워 퀄리티 완전 하다. 이거 이거 팬시계의 강자가 나타났다. 슙 위주의 캐릭터를 많이 그리시는데 다른 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2018.11.26 작성 “델타.” 이번에도 몰래 바에 친구 한 명을 데리고 갈까, 해서 가게에 들어섰더니 사장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바람에 카시아는 어깨를 흠칫 떨었다. 그녀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한심하게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앗, 들켰나.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자니 그녀는 그의 옆으로 다가와서는 진한 흑발을 흩트리며 입을 열었다. “설마하니 저번 ...
2018.11.26 작성 “카시아.” 「카시아.」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이기적인 말을 내뱉었다. 작은 악마, 카시아의 손이 잘게 떨렸다. 그는 여전히 두려움 속에 있었다. 약하기에 무력하게 있었고, 제 안전을 우선시했다. 그때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저, 안전한 곳에서 보호를 받고 있을 그뿐. “너는 죽지 말고 살아가렴. 부탁이야.” 「이...
2018.11.16 작성 완벽한 천마는 없다, 확실히 그 말이 맞았다. 하나 그것들을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었다. 어째서, 그런 것들까지 사랑하는 거야? 그런 반박을 하지 않은 것은 카시아 아리노엘은 타인의 삶의 방식에 관여하지 않는 성격인 탓이렸다. 아주 조금, 짜증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그럴 의미도, 이유도 없었다. 그렇기에 다시 차분하게 가라앉았...
2018.11.26 작성 따스한 온기가 닿았다. 몇 번이고 닿았던 손, 그 온도에 조금씩 익숙해져 버리면 어떡하지. 그런 쓸 데 없는 걱정을 했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가족 외의 그 누구도 믿지 않았고 마음을 주지도 않았다. 그 소중한 것들을 언젠가 닥칠 위험에서 구해낼 힘이라고는 티끌 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정을 품지 않았다....
2018.11.26 작성 도망칠 것인지, 그것이 아니면 제대로 마주할 것인지 그것은 어린 악마의 몫이었다. 세상 모든 것이 무섭고 두려운 것만으로 가득 찬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벽을 쉽사리 허물지 못했다. 어쩌면 그것은 세상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불신이 아닐까. 그것이 아니면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오랜 상처를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2018.11.26 작성 겨우 정신을 다잡으며 카시아는 몽블랑이 한 말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느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과정 속에 차차 안정을 찾아간다.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렇지 않아야 한다. 여태껏 쌓아올린 벽을 다정함 하나에 무너트리기에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여태까지 다정한 이를 만나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닐 테고. 정말 믿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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