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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10,000자 KEYWORD: 2차, BL, 아르고나비스 from 뱅드림! AAside, 애증, 혐관, 구원서사, 암울한 *해당 작업물에는 아동학대, 따돌림 등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작업물 열람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딱히 부모의 애정을 그리워한 기억은 없었다. 무언가를 그리워하려면 먼저 그걸 겪어본 적이 ...
“지강아. 너는 오늘 나와의 약속을 여러 번 어겼어. 알지?” “…예….” 떠밀리듯 대답을 하면서도 지강의 눈이 다시 불안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승후는 지강의 손을 붙들어 주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착한 아가 되라고 다시 널 교육할 거야. 물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치료 끝나고 벌도 줄 거고. 그렇지만, 네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게 있어. 벌을 ...
2020년,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대학생들은 오프라인 수업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 막 1학년을 마친 김준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는 일이 잦자 휴학을 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뚜렷한 목표를 찾기 위해 정비할 시간을 갖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휴학을 한 김준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데도 부모님께 생활비를 벌리기 미안했다. 그래서...
W.단하루 왜인지 걸프와 처음 만나고 난 뒤 스케쥴이 많아져 만나는 거라고는 밖에서 잠깐의 한 두시간이 다였다. 스케쥴이 끝나고 지친상태에서 직접 운전해 걸프를 만나는건 솔직히 힘든일이다. 그렇기에 걸프가 아닌 다른사람과 그렇게 만난다고 한다면... 하지 못했을거다. 거의 매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걸프를 만나러 가다보니 얼마 전 매니저에게 한소리를 들었...
12. 막시밀리언이 옆을 보니 언젠가 남자가 다가와 있었다. 씨익 웃는 남자의 입술 사이로 흡혈귀 특유의 뾰족한 송곳니가 보였다. “그쪽도 흡혈귀?” “인간 쪽 입구로 들어온 게 신입인가 봐?” 남자의 말에 주위를 잘 둘러보니 남자와 같이 멀쩡한 사람 몇 명이 막시밀리언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그 흡혈귀들은 마치 한 손에 샴페인 글래스를 들 듯 정신이 온전치...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흑... 흑..." 달빛조차 가려진 밤. 바닥에 깔린 멍석을 보며 하염없이 우는 아이가 있다. 지저귀는 새라곤 입을 시뻘겋게 칠한 까마귀 뿐이다. 주변에는 아이를 위로하는 사람도 같이 울어주는 사람도 아이를 질색하는 사람도 없었다. 아이의 주변에는 많은 멍석이 덮어져있었고, 그 밑으로는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형... 가지마... 흐윽... 나...
떨어졌다. 그리고 튀어 올랐다. 차 위로. 밀렸고, 밀려졌다. 부서졌고, 부서뜨렸다. 바다에 몸을 던지듯 던져진 그 몸뚱아리에서 바닷물이 붉게 터져 나왔다. 몸뚱아리를 받치고 있는 차의 부서진 유리에 붉은 바닷물이 각각 스며들고, 스며들지 못한 것들이 흐르고 흘렀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자빠졌다. 장을 보던 한 아주머니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은 채...
어서오세요. 1인칭 전문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이 곳에서 1인칭 소설을 쓰는 그루잠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전문점은 이름답게 1인칭 소설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자, 여기 메뉴입니다. 천천히 골라 보세요.앞서 문패에 걸려 있다시피 취급 시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소설에 나오는 모든 범죄에 대해 동의,...
웹소설을 이렇게 연재해본 게 처음이고 평소에 소설 자체를 잘 읽지 않아서 부족한 부분이 아직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기 어려운 장르이다 보니 혹시 지적할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댓글이나 메세지를 통해서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편은 체육 실기 시험에 관한 내용입니다. 명문여자고등학교 학생들 대부...
숨어 있을 데가 많다는 수영의 말을 들어 보니 알 것 같다. 현애의 눈에도 보인다. 각 층의 집들부터 시작해서 옥상, 지상에 있는 공원, 지하 주차장 등등. 이 아파트 단지는, 범인이 숨을 만한 데가 너무나도 많다! “아니, 이래 가지고서는 어떻게 찾으라는 거야!” “너는 좀 찾아나 보고 이야기해라.” 수영이 핀잔을 주자, “아니, 잘나신 작가님, 무슨 천...
✖️클리셰 주의✖️ ✖️트리거 주의✖️ 어느 누가 말했다. ' 우리는 아직 흰 도화지라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고 ' 수업이 끝나고 특별히 할 일이 없으면 나와 언니는 미술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미술 선생님의 총애를 받고 있는 언니가 미술실 문단속을 맡는 건 당연한 결과였고 그 덕분에 우리의 아지트가 되었다.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농도 짙은 스킨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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