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오늘도 정국의 사춘기 극복 실험은 치열하게 진행 중이었고, 그들 팀은 행사 무대에 서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지민은 늘 그랬던 것처럼 무대에 오르기 전 그의 손도 잡아 주고, 머리도 쓸어 올려주며 다정하게 사기를 북돋워 주었다. “국아, 우리 오늘도 재미있게 하자. 화이팅!” 늘 하던 대로. 지민은 다르게 행동한 게 없었다. 하지만 그의 심장은 더 이상 ...
‘큰일 났다!!!!!’ 이제 정국의 눈에는 형의 부리, 아니 입술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형이 자신의 앞에서 쫑알쫑알 뭐라고 떠들고 있는데, 눈을 봐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계속 저 오동통한 입술만 눈에 들어온다. 지민은 유독 입술이 두껍고 새 부리마냥 튀어 나와 있다. 옆에서 보면 코보다 입술이 더 튀어 나와 있을 정도로. 그리고 지민은 말할 때 ...
“국아, 일라. 일라라고!” 꿈인지 생시인지 지민의 목소리가 정국에게 들려 왔다. 하지만 그는 전혀 이불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었다. “인제 세진이 형 올 때 됐다. 야! 일어나라고! 진짜 니 맨날 이랄래. 안 일라면 혼난다.” 자기도 잠이 덜 깬 듯 나른한 목소리로 지민은 계속 그를 흔들어 깨우고 있다. 그가 반응이 없으니 이불이라도 걷어내려 하는 모양이...
00. ‘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 삐뚤빼뚤하게 적은 6살 소녀의 편지 안에는 친구를 원한다는 말과 그 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들어 있었다. 소녀는 작은 손으로 꾹꾹 종이를 눌러 접고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놓은 휘황찬란한 트리 밑에 부모님이 준비해주신 큰 양털 양말 속으로 할 수 있는 한 깊숙이 자신의 소원을 넣었다. 그게 현실적으로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공항만 가면 지민은 갈대처럼 나풀거렸다. 사방에서 잡아당기는 팬들에게 이끌려 이리 나풀, 저리 나풀. 그리고 몇 번의 꽈당. 그 모습이 늘 마음에 걸렸던 정국은 오늘 굳은 결심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마자 그는 지민의 어깨부터 감싸 안았다. 팬들이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게 손을 뻗어 적당히 안전거리도 만들었다. 좌우를 살피고, ...
그들은 해외 공연이 많은 편이었다. 사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조금 더 많았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지면서 그들에게 몰려드는 팬들로 인해 공항 내 이동은 갈수록 불편해졌다. 신체 접촉은 당연하고, 옷을 잡아당기거나 머리카락을 뽑아 가기도 했다. 밀고 밀리며 넘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가드 형들도 있고, 매니저 형들도 있었지만, 일곱이나 되는 멤버들을 일일이...
한창 무대 준비에 정신없는 대기실, 갑자기 정국이 지민을 뒤에서 껴안았다. 흠칫 놀란 지민이 돌아보니 세상 포근한 표정을 한 정국이 그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다. 의아스럽지만, 그 표정이 너무 예뻐서 그냥 모른 척 하기로 한다. “니는 준비 다 끝났나?” “네.” “하, 내는 오늘 목이 안 좋아 가지고, 삑사리 안 낼라나 모르겠네. 아, 불안한데....
형이 무대 밑으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나의 시야는 온통 검은색이었다.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어떤 생각도 할 수 없었고, 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다. 무서웠다. 형이 어떻게 돼버릴까 봐. 형이 내 인생에서 사라지는 걸까 봐. 나의 모든 허물을 감싸주는 사람. 길 잃은 내게 북극성이 되어 주는 사람. 나의 모든 행동에 지지...
밤이 깊었다. 태형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정국이 잠든 지민을 찾아 와 머리맡에 우뚝 커니 서 있었다. 몸을 뒤척이던 지민과 정국의 눈이 마주치자 정국이 배시시 웃어 보였다. “아이고, 전정구기. 니 잠 안 자고 여서 뭐 하노?” 여전히 답은 없이 웃고만 있는 정국이가 너무 이상해 보였지만, 얘도 많이 놀라서 이런가보다 싶다. “마이 놀랐재? 효아 괘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