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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지난 번에 올렸었던 일청 유료발행입니다. 외전까지 한번에 보시는 편이 나을 거 같아서 본편과 외전을 한 포스트에 발행합니다😌 * 무료 공개 포스팅은 오늘밤 자정에 비공개 (임시저장글)로 전환합니다. * 공백제외 총 45,663자 * 시한부 청명 (사망 소재 있음) 재밌게 즐겨주세요😌💕 격렬했던 2차 마교대전이 끝났다. 천마의 목을 벤 것은 물론, 남은...
매미 날개 같이 얇은 옷을 입은 여인들이 낮은 탁상과 포단을 가지고 나왔다. 현리가 앉아 있는 평상 옆에 자리를 만들더니 주자서와 온객행에게 권했다. 곧 탁상 위로 여러 가지 과일과 음식이 나왔다. 온객행이 미간을 찌푸리며 현리를 보고 말했다. “이런 취미가 있었던가?” 현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온객행 쪽으로 걸어가 탁상 위에 올려진 음식을 집어 입에 넣고는...
영화 시동(2019) 드림 나는 주일영과 땡땡이를 쳤다. 아니, 나는, 시바 혼자 치려고 했다. 점심시간이었고, 그래서 아, 오늘 학업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 하고 콧구멍에 학교 공기를 더 쑤셔넣고 싶지 않았던 나는 자유를 찾아 개구멍 밖에 숨겨둔 바이크 쪽으로 가고 있었다. 담벼락 위에 주일영이 앉아 있는 걸 봤을리가 없다. 씨바, 누가 그딴 데 올라가 ...
( 브금도 꼭 들어주세요! ) 67 " 누나 나랑 대장장이 마을에 가지 않을래? " 유시로와 타마요를 만나고 몇달 뒤 갑작스럽게 저택으로 찾아온 무이치로가 이렇게 말했다. 엥? 이렇게 갑자기...? 뭐... 안그래도 거기에 가야할 명분을 찾고 있던 참이었는데.. 오히려 잘됐지 뭐... " 그럴까? 안 그래도 나도 가야 할일이 있었는데... " " 그래? 그...
“성시우” “왜.” “성시우우…….” “말해.” 유성원은 “내가 할게.”라며 칼을 뺏어들고 엉성한 손놀림으로 당근을 썰고 있는 성시우의 앞에 고개를 들이밀었다. 새빨간 눈을 보던 성시우는 자연스럽게 시선을 내렸다. 양배추를 동강내고 심을 자르자 양배추는 자유를 되찾고 말았다. “너 왜 나 안 봐.” 성시우는 그걸 또 주섬주섬 다시 겹쳐서 썰었다. “못생겨서...
사람들과 더 빨리 깊게 친해지고 싶다. 혹은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마 내 오랜 욕망이었을 것이다. 그로 인해 날 많은 사람들 사이로 밀어넣었지만, 난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다. 아마 많은 원인이 있을 것이다. 1. 말이 지나치게 없었다. 나는 어렸을 때, 집에서 정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건 내가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가 컸다. 그냥...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저기 여러분.. ' " 응, 왜 그래? (-) " _ 스카치 ' 그... 저 임무 하러 가.. ' " 안된다, 아가. " _ 라이 " 맞아, 그 몸으로 어디를 가겠다는 거야? " _ 키르 " 절대로 못 보내, 아니 안 보낼 거야 " _ 버번 " 우리가 대신 임무 나가줄 테니까, (-) 너는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 " _ 키안티 " 앉아 있어라 " _ 코른...
"아차, 물병 놓고 왔다." 출발 직전, 하진이 급히 내렸다. 가지고 다니던 물병이 L의 수납공간이나 본인의 옆구리에 없었다. "누나?" 세모는 다시 봉안당으로 뛰는 그를 쫓아 들어갔다. 아침의 봉안당은 엄숙하다기보다는 그저 조용했다. 처음 와보는 누군가의 안식처가 주는 압박감이 그를 하진이 들어간 안쪽으로 떠밀었다. "누나." "응? 왜 나왔어. 물병 놓...
18일자 도시어부 대태백 편에 좀더 완성되면 삽화로 첨부할 대태백 탈주닌자 3인방의 도시어부 출연 인트로 (변덕규가 티비 화면을 보고 순간 경악하는 그 장면) 19일자는 사실 뭐 뒤조심 할 것 까진 없는데 강의실에서 파워포인트 열다가 잘못 뜨면 그래도 좀 당황스러운 이미지이긴 하니까 걍 포타에 따로 올립니다.
+0.00001%의 겸정겸 -어떻게 해야 가까워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 이상한 질문이었다. -음? 그리 이상한 말은 아니었지만, 그 말을 꺼낸 것이 서태웅이라서. -사람이랑. -가까워지고 싶다는 뜻? -어. 상대가 상대인만큼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나도. 대협은 흘러가듯 얘기하며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일순 태웅의 얼굴빛이 변했다. ...
녀석의 다리 안에 갇혀 이도 저도 못 하는 꼴이다. 삐쩍 말라서는 허벅지는 쓸만한지 내 두 다리를 콱 잡고 놔주질 않는다. 이러다 넘어질까 싶어 녀석의 어깨에 두 손을 올려 짚고 최대한 힘을 실어 밀어내니, 또 다시 허리를 턱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놔, 빨리. 종쳤어." "그럼 호- 해줘. 해주면 금방 나을 것 같은데." "종쳤다고요, ...
> 원본 (20220421) : 펀치와 내기와 사건과 연극과 입장권 (https://story.kakao.com/ch/wandunote/hH1dhScXJ3A) :: 벼루 다루는 [칠상교차로 사람들] 13화에 등장한 그 사람들입니다. 작년 가을은,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뒤로 하고 둥실 배를 타고 지나갔다. 강력한 펀치 한 방과 함께. "아, 그러니까.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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