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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가진 사람만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난 힘을 가져야만 했고, 끝내 당신을 가질 수 있었다. - 긴 전쟁이 드디어 끝이 났다. 무려 5개국이 참여한, 5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태형의 국가는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많은 청년들이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고, 이제 나라에 남은 수많은 아이들과 여자들은 승리 국가에 노...
[국뷔] 일진 옆에 전학생 5 w. 이브이태태 정국은 전처럼 태형에게 막 시비를 걸려하지 않았다. 반 아이들은 저게 무슨 일이냐며 수군거리기 바빴으나 정국은 이제 태형에게 시비 걸지 않았다. 태형의, 소위 빡친 모습을 처음 보기도 했고, 제게 말해준 그 사건이 결코 쎈 척할려 말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이상 정국은 이제 태형에게 궁금증이 넘쳐났다. 부정적...
"..뭐?" "들은 그대로인데" "....." "나랑 잘래요?"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좁은 목재 의자에 앉아 일어서있는 그를 내려다보는 저를 순진한 토끼같은 얼굴을 한 신입생의 태도에 태형은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뱀처럼 머리를 빼꼼히 내밀며 점점 다가오던 정국의 얼굴은 딱 태형의 코앞에서 멈췄다. 다시 서로의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제 ...
*가나다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사실 모든 캐는 설정이 다 짜여있으나 귀찮음으로 인하여 업데이트가 아주 매우 엄청 조금 많이 느립니다. *모든 캐릭터는 시대가 맞아 떨어지는 이상 하나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캐 프로필 강 건 곽 도혁 https://hearang.postype.com/post/3337115 곽 유진 https://hearang....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잔뜩이다. 세상에 저런 놈도 다 있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하나 둘 씩은 모두 있지 않은가. 예를 들면,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 사람을 구해줬음에도 은혜를 갚기는커녕 스스로 그들의 은혜를 져 버리는 사람이라던가, 얼굴에 수만 개의 가면을 쓰고 다니며 주위 사람 모두에게 연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던가, 특별...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B] 자라난 골격을 좋아했다. 무릎 위로 굵어진 허벅지. 어깨뼈 아래로 두툼한 팔뚝. 요즘도 가끔 반바지를 입는데, 앉느라 밀려 올라가면 무릎 아래 힘줄까지 드러난다.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모양새의 애정은 몹시도 은밀한 것이어서, 당사자인 지민도 한참 지난 뒤에야 깨달은 무언가다. 그래도 성애는 아닐거라 덮어두고 ...
안녕하세요 JJ입니다. 삼국지톡 - 쬬른 조홍른 기본으로 연성중입니다. 보실때 참고 하시면 좋은거 [조조른] [조홍른] [원쬬] [인홍] [묘자] [책유] 조조른 원쬬 / 조홍른 인홍&묘자 중심 * 인홍<-하후연 / 묘자<-조인 삼각관계도 연성합니다. 그 외 [책유]도 좋아함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 조가 &하후가 나이순은 조조 - 하...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거든요.” “잘했나 봐. 꿈이었을 정도면.” “아니에요. 그냥 남들 다 하는 정도로…." "언제 들어볼 수 있어?“ “뭐, 뭘요?” “네 노래.” 선생님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저었다. 이젠 어떻게 부르는지 다 까먹었어요. 하도 옛날이기도 하고, 취미를 잘 안 만들어서…. 샤프 끝을 만지작거리며 작게 말하자, 선생님은 턱을 괴어 나를 ...
오독오독.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소리에도 석진은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TV 화면을 노려봤다. 저걸 어떻게 해야 하지, 데려다 줘야 하는 게 맞는데. 고민을 하는 사이 규칙적으로 들리던 소리가 끊겼다. 타박타박 짧은 소리에 이어 손끝에 닿는 무언가에 놀란 석진의 어깨가 들렸다가 제자리를 찾았다. “뭐, 뭐야.” 하얀 솜뭉치 같이 둥글게 ...
아닌 밤중에 그냥 맥주만 마시고싶어 나갔을 뿐인데 늑대를 만났다고 한다면 믿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그 어떤 사람도 태형의 이야기를 믿어주는 이는 한 명도 없을 뿐더러 있어도 아마 그에게 자신이 잘 아는 의사형이 있다며 정신병원 의사의 명함만 내밀어줄게 눈에 훤하다. 빨간 후드를 입은 채 선선한 가을 밤에 떠오른 달빛에, 그냥 문득 맥주가 고파 ...
아르바이트를 마친 지민 이 집으로가기위해 늦은밤 골목길을 걷고있었다. 어 강아지다..''지민 지민은 골목길 가운데에 주저 않아있는 강아지 한마리를 보았다. 줄무늬가 강아지라고 하기엔 어째 이상하지만 발바닥과 저 코만 본다면 강아지가 맞았다. 불쌍하네.. 집에 데러갈까?''지민 지민이 강아지를 보며 혼잣말을 하자 알아들은건지 강아지는 고개를 들어 아주 슬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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