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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그런데 도착지는 어차피 하나잖아? 헷갈릴 일도 없겠지.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다. 침대 시트는 머리카락 두어 개가 붙어 있고, 구겨진 이불이 구석으로 내몰려 있다. 벌써 여름이 끝나 소매가 짧은 잠옷을 입기엔 쌀쌀한 날씨라 잠결에 팔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느릿하게 문지른다.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으면 익숙한 온기가 있다....
답장을 받고서 하루 뒤 저녁, 도착한 편지. 편지지에서 옅게 라일락 향이 묻어났다. Dear, Mily. 안녕, 밀리. 편지 받고 너무 반가워서, 얼른 답장을 쓰려고 했는데…… 좀 피곤했나봐, 읽으면서 그대로 잠들었지 뭐야. 그러다 일어났더니 또 일이 있구. 미안해, 정말. 밀리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뻐. 그걸 하면서 네가 즐거웠으면 좋겠...
bgm-https://www.youtube.com/watch?v=K7l48ZT5r4E 안녕, 키이라 이든에게. 언젠가 카나리아가 네게 한 마리 날아간다면, 반갑게 인사 해줄래? 그건 아마도, 네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견딜 수 없던. 둥지에서 막 벗어나온 새일테니까. 그저 그리워만 하는건 적성에 맞지 않더라. 직접 보고, 네 얼굴을 보고, 네 목소...
하이큐 타 사이트에 올렸던 아카아시, 보쿠토, 오사무, 키타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오타와 비문 있으며 사투리는 서툽니다.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짝사랑하는 드림주가 애인과 헤어진 후에 달래주는 드림캐들. 공통 상황 드림주를 짝사랑한 지, 어언 몇 년 차. 고등학교 때 처음에는 그저 호감으로만 보여서 마음을...
[레인버스] - 사람들에게는 파트너가 있다. 보통 직감적으로 아는 사이. - 비가 오면 파트너의 목소리만 들린다. - 비의 세기에 따라 목소리가 크게 들릴 수도 작게 들릴 수도 있다. *이 글은 레인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글입니다* Pluviophile by. mim_tae__ #_01 “혼자 주저앉아... 생각만 커져가... 언제ㅂ, 아 미쳤나봐 또 부르고...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대학교, 좀아, 센가버스 au 기본설정 센티넬 카예: 명예 청명이(변신시 화산파 무복) 각성 직전 정주행한 소설 주인공의 능력에 영향을 받음 그 소설이 화산귀환. 신체강화+환술+검소환이 기본 능력 테두리. 쉽게 생각해서 매화검 소환 가능한 청명이라고 보면 된다. 무기를 소환할 때마다 체력이 깍이며 계속 쓰려면 두개까지가 적당하다. 체력만 된다면 게이트 오브...
졸업식을 한지 반년이 지났을 무렵,작은 고양이 인형 키링이 익숙한 머리끈과 같이 편지가 도착했다. 검은색의 편지 봉투에는 조금 오래된 느낌과, 다양한 향기가 나고 있었다. 불쾌감보다는 안정을 취할 수 있는향들로 말이다. 편지지는 검은색 봉투와 대비되는 흰색, 실링왁스는 옛날과 달리 사용하지 않았다. 안녕?테ㅇ(실수했는지 잉크를 문지른 흔적) 테테, 좋은 날...
1. 후타쿠치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반이지 않을까. 뭔가 점심시간 종 치기 전부터 복도 쪽 힐끔거릴 것 같다. 친구들이 밥 안 먹으러 가냐고, 오늘 반찬 맛있는 거라고 하는 데도 후타쿠치는 아마 됐다고 하려나. 너네들끼리 먼저 먹고 있으라고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옆반 애들이 한두 명씩 복도를 지나가는 게 보이면 후타쿠치는 귀를 쫑긋 세울 것 같네....
첫 눈이 내리네요. 겨울을 유난히 좋아하던 부인이 생각납니다. 밤새 내린 눈이 아침에 소복이 마당에 쌓여 있으면 맨발로 뛰쳐나가 아이처럼 웃어 보이곤 하셨지요. 그땐 혹여 고뿔이라도 걸릴까 부인의 뒤를 바삐 쫓았지만요. 저 보고 늘 햇살 같은 사람이라 하셨지만, 그때의 부인에게 어울리는 말 이었습니다. 부인 품에서 세상에 첫 울음을 터트리던 아이가 자라 어...
*계절합작-겨울로 참여한 글입니다! *가끔 현대팀을 생각하는 록수가 보고싶어서 썼어요! *약2700자 위에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썼어요!! 노래 들으시면서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링크 남겨요!>< “팀장, 이거 봐요!” 최정수의 목소리에 나는 하고 있던 생각에서 벗어났다. 최정수의 손은 창밖을 가리키고 있었다. 첫눈이었다. [백망되] 차가우면서...
“그, 그럼 나 먼저 씻고 나올게…!” 샤워 차례를 양보 받은 선아현이 후다닥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피곤한 눈가를 문지르며 침대에 누웠다. 선아현이 나올 때까지 잠깐 인터넷이나 볼 생각이었다. 닫힌 욕실 문 너머로 샤워기 물을 트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선아현의 샤워 시간은 평균 20분쯤. 이 시간이 내가 방에서 마음 편히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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