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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검난무 드림 (검사니 네임리스 드림 메인, 논컾 일부) * 이름도 외형 묘사도 없는 여사니와 등장 * 취향 타는 소재 多 (역하렘, 바람 등) * 공식이 아닌 동인 소재 주의 (블랙 사니와, 블랙 혼마루, 정화 사니와, 카미카쿠시 등) 1 어느 세계, 어느 작은 새의 일과 오전 11시 - 느즈막히 일어나 상태를 보러 온 냥센이 챙겨주는 식사를 먹는다....
나는 네 소원을 이루어줄 순 없어. 나는 불을 무서워하고,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는 여우누이인걸.허나 흙은 다르지. 그러니 네 무덤을 만들어 널 한 장소에 묶어두고, 멋대로 기억하는 것에 대해서는 용서해줘.
요정과 (妖精果)운향과 귤속 식물의 일종으로 열매의 상큼한 향과 꽃으로 가득 찬 과육이 특징적이다. 꽃잎의 질감이 잼처럼 적당히 되고 부드러워, 갓 구운 빵과 함께 먹으면 빵의 고소한 맛과 요정과의 달고 산뜻한 풍미가 더해진다./어느 파티시엘의 연구 노트에서 일부 발췌 시트러스와 파티시엘 식물 10종 디저트 8종 도합 18종. 사용안내 - 잘라서 쓰는 배경...
" 우와!! 세계에서 손에 꼽는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라고 으스대더니.. 한국도 이제 한물갔네요. " 평화롭던 평일 오후, 대한민국 교통 시스템이 넉다운되는 데는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정부가 공들여 세운 시스템이 지웅의 손짓 몇 번 만에 카드로 쌓아 올린 성처럼 와르르 무너지는 꼴에 인탁이 감탄하자 지웅이 무심하게 정정한다. 한국 시스템이 허술한 게 ...
"오랜만이에요 이연" "너 이 새끼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들어와" 연은 랑의 몸에 돋아난 이무기의 비늘을 보며 절망했고 동시에 분노했다. 이 끈질긴 악연은 어찌 이리도 끊어지지 않는 것인지. 랑이는 왜 또 자기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것인지. 왜 자신은 자꾸만 이랑을 놓치고 잃어버리고 지키지 못하고 랑이만 자신을 지키는 것인지. 무능력한 스스로에게도 너무 화가...
연랑전력 삼각관계, 다시 만나고 싶어 ..원래 2차는 선동과 날조 아니겠어여...ㅎㅎ 이연이 떠났다. 캐비닛은 그대로 닫혔다. 이연과 구신주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랑은 굳게 닫혀버린 캐비닛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현실감이 없었다. 방금까지 여기 내 눈앞에서 나와 눈 맞추고 나를 끌어안아주던 형이 이렇게 또 사라져버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머리로는 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역시 그 뭐랄까...서로의 물건들이 상대의 거처에 그대로 있는 그런 상황들이 좋아... (←걍 맨날 어디서든 사물과 몸에 관해 집착하는 사람)세나가 "그러고보니까 내 선글라스 본 사람 있어? 통 안 보이네"하니까나루가 폰 들여다보는 채로 "아 그거 우리집에 있더라" 캐주얼하게 이렇게 말하는 거가 보고 싶달지"하도 안 보이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 거기였냐""...
예쁘게 깎인 과일이 담긴 접시가 제 두 손에 올려진 것을 조금은 당황스러운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잠시 그렇게 아무 말 없이 서 있으니 오히려 당황한 쪽은 어머니다. 거실 바닥에는 어느새 짙은 노을이 그려낸 그림자가 깔려있었다. 그것을 감상하기도 전에 마주 보고 서있던 규성의 어머니가 그의 팔을 아프지 않게 툭 쳤다. “뭐해? 다녀오라니까.” “야. 규진아....
찌질한 전남친 이전의 이야기 11. 궁금한 여자 "시발. 시발. 시발." 입 밖으로 더러운 욕지기가 흘렀다. 그대로 퇴근한 재현은 곧장 차 안에 들어가 열기 싸인 얼굴을 다독였다. 엉망이 된 얼굴로 차마 그녀를 마주 볼 수 없었다. 핸들에 머리를 쥐어박았다. 시야를 가리는 앞머리를 거칠게 뒤로 넘겼다. 특별한 계기는 없다. 아니. 계기는 수도 없이 많았다....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허구입니다. 실제인물, 단체, 지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어떤 정치적 견해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아이고-” 저번 사건 이후로 조수의 피로감은 상당했다. 누군가 자신을 미행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도 수상한 냄새를 맡은 경찰이 나타난 것도 조수에겐 꽤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후 특별한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수는 몸이 ...
※본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 및 게시를 금지합니다. ※본 글은 실제가 아닌 허구로, 등장인물과는 무관한 내용을 포함합니다. ::공백미포함 2,826 | "덕개야, 아무도 믿지 마." 그렇게 말하는 누나의 얼굴은 긴장이 묻어있었다. 초조함. 불안함. 그럼에도 자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는 자기보다 작고 여린 생명체를 위한 미소. 어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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