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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어느 화장한 날. 커튼 사이로 들이치는 아침 햇살에 크레이들은 눈을 찌푸렸다. 팔을 들어 사랑하는 아내님께도 햇빛이 닿지 않게 눈가를 잘 가려주곤, 조금 더 잘까 싶은 때. 밖에서 새 지저귀는 소리가 귓가를 두드렸다. 짹! 째쨱! 부리로 창문을 건드리는지 탁, 타악하는 거슬리는 소리까지 들렸다. 다시 자긴 힘들 것 같네. 크레이들은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몇...
언젠가 너는 나에게 물었었다. 밖으로 나가면 뭘 하고 싶냐고. 그때의 나는, 네 물음에 답하지 않고, 실없는 소리 마라며 너의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던 것 같다. 너와 창문 앞에 드리우는 햇빛을 받으며 단둘이 이야기하는 일상을 지낼 때면, 너는 종종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곤 했으니까. 고아원의 칙칙한 어둠이 전부였던 나에게는, 밖으로 나간다는 네 말이 말...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그는 자기 부모님에게 소리치며 현관문을 쾅 닫고 나왔다. 2010년 어느 날,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그가 막 부모님과 싸우고 평소보다는 일찍 집을 나온 날이었다. “어… 지혜 누나…. 들으셨어요…?” 그리고 그는 재수학원을 가기 위해 가방을 매고 막 집을 나온 지혜와 만났다. “응…? 무슨 일 있었어?” 지혜는 그가 자신 앞에서 ...
✖️클리셰 주의✖️ ✖️트리거 주의✖️ 어느 누가 말했다. ' 우리는 아직 흰 도화지라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고 ' " 사랑하긴 해? " 와이셔츠 단추를 잠그던 손이 잠깐 멈춘다. 하지만 곧바로 마저 잠근다. 여전히 시선은 단추를 향한 채로 공허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뜻을 전한다. " 내가 정의 내린 사랑이라면 " 사랑하긴 하는구나, 씁쓸하게 속으로 곱씹으...
시간은 금요일 저녁으로 돌아간다. 매그넘 골드 빌딩 근처의 한 레스토랑에 메이링과 앨런, 레아와 호렌, 그리고 파라가 둘러앉아 있다. “그래서... 엘더 박사님하고, 자비에하고 동선이 좀 유사하다고?” “네, 변호사님. 지금 보시는 건 현재까지 CCTV나 주변인 증언 등을 토대로 알아낸 엘더 박사님과 자비에의 평일 저녁과 주말의 동선이에요.” 앨런이 테이블...
예전에 썼던 짧은 글 기반 입니다. 늑대인간 유중혁 x 뱀파이어 김독자로 역키잡 입니다. Sample: https://posty.pe/170z8b 폼: https://witchform.com/demand_form/9949 내용을 덧붙여서 한낮온에 책으로 내고 통판 진행도 합니다. 아직 미정이지만 문고판(130*190) 120p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성인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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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김지현 생활관리 지도부강사 외전입니다. 지현은 15년전 우리나라 최고의 체육 대학인 서울 체육 대학교 신입생이었다. 도대회를 휩쓸던 지현은 특채로 지원을 했는데 워낙 압도적인 입상 성적 덕분에 수석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고 1학년 과대표까지 맡게 되었다. 하지만 과거 체육 대학은 군기가 많이 심했고 그 중에서 태권도 전공은 무도학부이기 때문에 체벌...
사랑은 펼치지 않은 새책. 줄거리만 알고 있는 영화. 뜯어보지 않은 택배상자. 또한 그 속은 더더욱이나 알고 싶지 않은, 시한폭탄이 들었을 지 모르는 수상한 상자. 그뿐이었다. 사랑을 속삭이는 목소리는 세이렌의 노래. 아름다워보이는 입맞춤은 독사와의 키스. 손을 댄 순간 끝도 없이 갈구하게 될 마약. 저 깊은 바닷속 헐떡이며 죽어가는 숨. T는 이런 말로만...
늦은 저녁. 미오의 집 근처 공원에서 미오 앞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지만 미오에겐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미안하다는 말과 지금은 아니라는 그의 말에 미오는 이 말 조차 이 순간 조차 거짓이라는 것을 한 번에 알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미안한 마음도 아니라는 말도 전부 거짓이라고 내가 알 수도 있다고 알고 있을 텐데도 그는 미오에게 열심히 해명 아닌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에 이어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한 권 더 읽었다. 한 작품이 마음에 들면 그 작가의 작품을 좀 더 읽는 습관이 있다. 몇 편 더 읽음으로써 작가의 작품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지 아닌지를 알 아낸다. 아쉽게도 쥐덫, 이상한 사건, 줄자 살인사건, 모범하녀, 관리인 소파, 4층 아파트, 조니 웨이벌리의 모험, 스물네 마리의 검은...
백지 위의 늑대 2막 8장 난기류,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지난 이야기 경기도 소재 중소도시인 하양시를 중심으로 산산이 찢어진 뒤 재편되어, 일개 대형 서점에 불과했던 W&D가 절대적인 권력기관으로 군림하게 된 세계. 한 때 위버라고 하면 책을 갑옷으로 삼아 세상의 배후에 자리잡은 불가사의한 힘인 공력空力을 휘감고 인류의 위협과 맞서 싸우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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