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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chapter 2. 멀어져 가는 너. 너와 내가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 했던그 말을 했던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그렇게 내 뱉어 버리면 정말로 사실이 되어버릴것 같았을까.그럼 네가 내 옆에서 네가 한 순간에 없어져 버릴 것 같아서였을까.아마도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너와 나를 옮아매는 한계를 뛰어 넘어너와 나의 관계를 만들어 가려고 했던 거였어.그게 어떤 것이든...
Chapter 1. Sliver shining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오래전.. 은빛으로 흔들리던 달빛에 비친네 모습에,그 때 처음으로 내 마음이 떨렸었다고. -툭 낡은 기억들을 없애려 이사 준비를 한참 하고 있을 때 그의 발 밑으로 오래된 사진 한 장이 툭하고 떨어져 내렸다. 방금 꺼낸 책 사이에서 떨어져 내린 것이리라고 추측된다.진우는 허리를...
00. Prologue.. - 형.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 여자의 손을 잡고 우리집으로 들어서던 날, 그 눈으로 맑게 웃으며 너는 나를 그렇게 불렀다. 형이라고. 그렇게 부르는게 맞는 거였는데, 너의 어머니와, 나의 아버지가 서로 결혼이라는 것을 해, 나의 어머니가 되고 너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넌 나를 그렇게 부르는게 맞았겠지.그치만.. 나는 나를 그...
원더러가 머리를 긁적였다. "역시 사진만으로는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 건가요..." "기억이 돌아온다니... 설마?" "맞아요! 제 연인, 엔파서라고요."원더러가 핸드폰을 붙잡고 방방 뛰어다녔다.아포스타시아는 자신보다 먼저 연인을 찾은 원더러가 부러웠다. “...축하한다.”원더러가 아포스타시아를 빤히 보다가 말을 꺼냈다. “그래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
요란한 폭죽소리와 함께 눈을 떴다. 개막을 알릴 때 으레 그렇듯 터트리던 폭죽소리는 반평생을 들어왔던 너무도 익숙한 것이여서 위화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거울을 보고 매무새를 가다듬었다. '후-' 후 하는 한숨소리와 함께 고개를 돌려 제 막사 한 구석이 누워있는 박제된 동물과 눈을 맞췄다. 유리알이 박혀 까맣게 빛나는 두 눈, 고통스레 벌려져 있는 입. 이...
"이 사람은 죽으면 안돼!" 비명처럼 목에서 빽 소리가 터져나왔다. 나는 뛰지 않겠다는 금칙도 어기고 주위를 둘러보지도 못한 채 앞으로 튀어나갔다. 머릿속에는 이 사람을 구해야 한 다는 생각 하나밖에 없었다. 가까이 다가갔으나, 이미 그녀, 아니 그는 저 멀리 높은 곳에 올라가 있어 도저히 올가미에 손이 닿을 것 같지 않았다. 정신없이 주위를 둘러보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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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름다웠던 흔적은 아름다움보다 무겁다." - 황경신, 밤 열한 시 中 <이별진행형> * 설정 중 일부가 중국이 아닌 한국에 맞추어 전개될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뭐해 오늘 만나자 오전 9:13 나 과제하고 있어서 안 될 것 같아 오후 3:57 미안 오후 3:58 아 1 그래 오후 5:40 1 링차오는 메신저 대화창을 켜고 무언가를...
아직도 10년 전, 그 날을 떠올리곤 한다. 모든게 찬란했던 10대의 마지막 시절, 야자로 의미 없이 보낸 시간들을. 그리고, 그 숨 쉴 틈 조차 없던 학교에서 서로에게 의지했던 순간들을. 차마, 말하지 못했던 짝사랑의 추억들을. 고백조차 하지 못했던 설익었던 사랑은, 졸업과 함께 사라져 버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고 고백하지 못하고 묻어둔 거였으니까. ...
<Penalty Taker (패널티 테이커)> 연성 ─ 끼익. 감시자가 쇠창살 문을 열고 남자의 방에 들어왔다. 이번에도 손에는 식판이 들려 있었다. 매번 침대에 널브러져 있던 남자는 테이블 위에 엎어져 잠을 자고 있었다. 감시자는 바닥에 떨어진 책들을 피해서 다가가, 남자의 머리맡에 식판을 내려놓았다. 조금이라도 정리를 하려 바닥에 던져진 책을...
<Penalty Taker (패널티 테이커)> 연성161202와 이어짐. 오랜만에 익숙하고도 낯선 거리를 걸었다. 해 질 녘의 노란 햇빛이 비치는 길가에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여러 음식이 내는 맛있는 냄새로 가득했다. 여기서는 하얗고 빨갛게 칠한 광대가 여러 묘기를 보여주고, 저 멀리에서는 아직 터뜨리기엔 이른 불꽃이 터졌다. 어색하게 느껴지는...
-영판 스크립트의 출처: http://www.garlandtools.org/ -<플레이어 이름> 은 모험가로 통일했습니다. -*(인용 부호)는 사담입니다. 영상으로 찍어둔 화라 자료가 많네요! 신난다! 까마귀는 안다 오보로 이제 너는 내가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인, 인(人)을 배웠다. 숙달해 놓은 다른 인들과 조합하여 사용하면 네 개의 인술을 ...
*오소이치, 카라이치 입니다. *캐붕있을 수 있어요. [심심해에- 이치마츄~형아 졸리다구!] 오소마츠가 졸린 눈을 번뜩이며 제 공책의 뒷면을 북- 찢어서 볼펜을 쥐고는 몇 단어를 새겨 넣었다. 썩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이치마츠를 돌아 보자, 무슨 수업을 듣는 건지 칠판과 제 책상을 번갈아 가며 쳐다 본다. 샤프 뒷부분을 입가에 대기도 하고 샤프의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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