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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세계는 종말에 다가서고 있었다. 다가서고 있다는 표현보다는 멈춰있던 것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인간의 몸으로는 영원토록 끝을 알 수 없을 아득한 저 너머의 깊은 심해로 떠났다가 돌아온 새벽의 현자들은 더 이상 '영웅'은 없다고 선언했다. 떠날 땐 7명이었던 일행이 6명으로 줄어들어 있었다. 딱 한 자리의 만큼의 부재였으나 ...
"은둔사제맛 쿠키! 정말 당신이...내 미래인거야? 난...그 파국을 원치 않아!" 페스츄리맛 쿠키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눈 앞에는 새하얀 버터로 만든 쿠키가 아닌, 바삭하고 달콤하며, 부드러운 아이싱이 올려진 쿠키가 아닌, 다 말라 비틀어지고 곰팡이가 핀 쿠키가 서 있었다. "페스츄리맛 쿠키, 겁낼 필요 없습니다. 오직, 우리 생 페스츄어리 교단의 미...
형 그렇게 살면 재미있어요? 이게 재미있어 보여? 붕대 풀면 냄새 쩔. 범규가 도착했을 땐 노을 색으로 흰 병실이 튀겨지고도 남는 오후 다섯 시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추위에 움츠린 몸 숨길 생각 없이 목도리 칭칭 감아 하관 가리고 눈만 빼꼼 내민 최범규는 잠바 주머니 넣었던 손 빼며 창문 보고 하품하는 최연준 귀를 힘주어 꼬집었다. 왔으면 말을 하지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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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김선호 "여. 김선호. 왔냐?" "어,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못지낼거야 뭐 있나. 넌 그새 또 핫하더라." "핫하다니?" "아주 그냥, 개학 첫날부터 바로 소문이 크~. 잘생긴 놈은 역시 좀 시끄럽게 사는게 국룰인가." "뭔소리야. 알아 듣게 말을 해." "너 완전 소문났잖아." "그러니까 무슨 소문." "너 연정화랑 깨지고 송여주랑 사귄다며...
블루? 언제나 그 신비하리마치 깨끗한 푸른눈을 보고 있으면 기묘한 의문이 들었다. 저 남자는 어째서 저리도 투명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걸까. 저런 색깔이 어째서 마피아 청소부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걸까. 어째서 브루스는 블루의 친절을, 의심없이 넘겨버리려고 하는걸까. 어째서 그 눈을 가만히 보고 멈추고 싶은 걸까. 브루스에게 의문이란 뗄 수 없는 직업병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天上天下萬人生尊] 천상천하만인생존 (天上天下萬人生尊) : 하늘 위와 하늘 아래 모든 인간의 삶은 존귀하다. 그래,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됐네. 계급 공작 시어리 공작의 외동딸. 이름 엔지안 시어리/Enzian Theory 시어리 공작의 외동딸, 엔지안 시어리. 본래 성이 없는 평민 출신이었으나 5년 전 아버지에 의해 시어리에 입적하였다. 엔지안이 본명인지는...
망막 혈관으로 파고드는 선명한 푸름 아래 산란하는 붉음은 하나뿐이었다. 말간 살갗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불쾌한 습기도, 온몸을 새빨갛게 할퀴며 쏟아지는 햇빛의 적대감도, 바람에 나부끼는 셔츠에 맺혀야 했을 열감도 없는 이상적인 여름. 아니, 정교한 인위로 조각한 밀도 높은 여름 아래 아마노 쿄는 단 하나의 체온을 응시한다. 금방이라도 저 난간 너머 청명한 허...
그녀는 좀 전에 받은 쪽지와 반지를 멍하니 봅니다. 같이 끼고 다니자니 이거 내가 생각하는 그 의미 맞나...? 원하는 곳에 껴도 되는 거야...?? 나 혼자 설레발친 거면 부끄러운데... 에잇 몰라 인생은 한방이라고 했어! 질러 보는 거야!! 선물의 의미에 대해 혼자 심오하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쪽지는 소중히 접어 주머니에 넣고 반지는... 왼손 약지 ...
카라스노의 여왕님은 떠났다 12화 [남한솔]ㅡ히토카,혹시 얼음주머니 같은건 없지? [야치]ㅡ네?아..아마 없을껄요..? [남한솔]ㅡ아..그렇구나 알았어! [야치]ㅡ(실망하셨을까?ㅜㅜ) (네코마 21:22 카라스노) *야마모토의 서브미스로 1점+ . . 다시 고개를 커트쪽으로 돌린후 상대방 코트보단 우리팀의 코트를 집중하였다. 그리고 내눈에 들어온것은.. 다...
Hidden depth - Megan Wofford 인간의 번영과 결실의 서막. 불을 피워내어 안락함과 충만함을 얻은 이들 앞에 놓인 의문의 항아리. 태초의 세상. 순결의 눈으로 바라보는 미지의 풍경. 눈덮인 설산의 추위를 막아줄 두꺼운 가죽도 강자의 매서운 발톱을 막을 초월적인 힘도 적응보다 순응을 택해야 했던 인간에게 주어진 개척의 의지. 운명이라는 질...
게임 많지, FPS 게임, 퍼즐 게임, 하다못해 힐링 게임이라고 오뎅 만들어 파는 게임도 있었다. 세상에 게임은 넘쳐 났고 이 중에 하나를 했으면 지금쯤 귀여운 고양이들을 품에 안고 뒹구는 게임에 빙의했을 것이다. 아무리 운이 없어도 기껏해야 자기장을 피해 총질을 하며 달렸겠지. 그러니까, “여주야….” 목에 맹수 이빨 박힌 채로 수인 등 토닥일 일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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