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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우울, 가스라이팅, 가정폭력, 언어폭력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 심한 편은 아니나, 관련 트라우마를 갖고 계시는 등 불편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표지를 설정했습니다. 진지한 분위기 내보려고 어둡게 했더니 좀 무섭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좋아요, 댓글은 게으른 작가의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십 년 전...
공부하다가 박지원 통곡한 만할 자리읽고 그렸습니당.. 내용의 핀트는 다르지만
"심심해, 심심해에, 시임시임해에에에에에에." 소파 팔걸이 바깥으로 빠져나온 종아리 두 개가 대롱대롱거린다. 발목을 요리조리 꺾어가며 멜로디를 타는데, 음정, 박자가 아주 제멋대로였다. 구름은 고개를 젖혀 거실 창 밖을 바라보았다. 날이 좋았고 아침 햇볕이 좋았고 시간도 아주 좋았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 밖에 나가고 싶었다. 밖에 나가 뭐라도...
헉...헉... 마법학교...늦지 않게..! 준비 다 하고 한다!..어제 일은....오늘 쓴다! -마들렌 음...그냥 대충 마들렌이 카페에서 메뉴 고르고 있는 거야. 마들렌:어어....어??? 라떼:?? 왜 그래? 마들렌:에.....에스프레소를 판..판다고..??? 라떼:아, 마들렌은 에슾군을 좋아하니까 에스프레소로 시킬거지? 그럼.... 마들렌:아...아...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이틀째 안 보이네. 역시 걔만 없으면 돼.' 어제하고 오늘 출근을 하면서 혹시 또 은오를 만나서 쓸데없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했던 도하는 이틀째 은오가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내심 안도했다. 어제부터 있는 약간의 감기 기운만 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오늘이다. "백 선생 어제부터 컨디션 영 안 좋아 보이더니, 오늘은 코까지 훌쩍거리네? 감기...
. ㅡ 윈아? ㅡ 응? 어후 추워. 형과 스케쥴을 마치고 돌아와 오늘은 기필코 피파 승부를 내고자 (그래봐야 발리겠지만 ㅜ) 형네집에 도착해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참이었다. 에어컨을 얼마나 돌렸는지 태국 한 여름 날씨에 난 침대 이불속을 파고들며 말했다. ㅡ 우리 그거 해보자. ㅡ 뭐? 또 다른 게임을 뚫었나 싶었지. 나는 형의 입에서 나온 다음 말에 경악을...
술을 모두 버리고 나선 도어록 비밀번호를 바꿨다. 그리고 내일은 정혁의 물건들을 버려야지, 그런 일정도 만들었다. 지우는 그날부터, 거의 매일 서준을 찾아왔다. 곤란해하는 서준에게는 혹시 귀찮아서 그러는 거냐고 두 배로 곤란해지는 질문을 하면서. 그래서 그렇게 오는대로, 꼬박꼬박 만났다. 서준은 예나 지금이나, 지우에게는 쉽게 길들었다. 늘 시간을 내어주는...
하루하고 반나절을 꼬박 잠든 난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얼굴에 다시 잠들고 싶었다. 무시무시한 눈으로 날 보고 있는 마르코와 이조우는 내가 눈을 뜨자마자 약에 관해 물었다. "비밀. 영업비밀이야." "내가 꽤 널 많이 봐줬나 보군." 이조우가 총구를 내 이마에 댔다. 정말 쏘려고? 어... "돌겠네. 눈은 왜 감아요이." "그야. 죽은 사람 눈 보면 기분 나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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