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야쿠 모리스케는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편지를 받으며. 홀로 이 사태에 대해 곱씹고 있다. 제 손에 들린 핑크핑크 하고 러브러브 한 편지들이. 저에게 온것이라면 미친듯 좋아했겠지만. 모두 제가 아닌 다른이에게 온것이라는게. 놀랍고. 총 다섯개의 편지들이 모두 한 사람에게 도착한 거라는 것에 더 놀랐고, 그 당사자의 평소...
석양이 지느라 사방이 붉은 색이었다. 요기를 채우기 위해 제임스는 시장에서 과일을 고르고 있었다. 그 순간 근처에서 총성이 울렸다. 복작거리던 시장은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가득 찼다. 소동이 벌어졌다. 아마도 군에서 자신들의 정권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들을 잡아내기 위해 수색을 펼치는 모양이었다. 제임스는 천으로 둘둘 싸서 등 뒤에 매고 있던 라이플을 확인했다...
'어라, 지금 좀... 가깝지 않나?' 낯선 생각이었다. 자신이 누군가와의 사이에서 그런 생각을 떠올렸다는 사실 자체가 낯설었다. 그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매화와 가까이 있어서 안 될 이유는 없었다. 그 반대로 할 이유라면 차고 넘쳤지만. 매화는 아쉽고도 안타까우며 늘 그리운 벗이었다. 다시 돌아온 매화를-정말 완벽한 동일요괴인가에 대해서라면 조금 의문이 들...
소경염은 매장소가 자길 꼬시려고 찡긋하면 점잖게 '눈에 티가 들어가신 것 같소.' 하고 대답할 것 같다. 매장소는 아 소경염 하고 짜증을 내려다가 돌연 표정을 바꾸고 '그럼 좀 불어주시겠습니까?' 하고 바투 다가 앉을 것이당.어디 보자며 매장소의 머리를 붙잡고 들여다보는데 아무리 봐도 티가 없는 거지. 처음부터 티가 들어간 게 아니었으니 당연한 거지만, 소...
1. 걷는 걸음. 고른가 하면 조금 일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입끝에서 새하얗게 입김이 흘러 부서진다. 하나, 둘, 하나, 하나, 둘…… 걸음은 그런 식으로 조금씩 흔들렸다.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머리칼을 헝클어트린, 날카로운 자연의 숨. 열기가 오른 귀끝은 채 식히지 못할 추위. 시야가 흔들려. 간판 조명...
1. 균형 잡힌 국가만이 비로소 유토피아로 향할 수 있다. 녹터너는? 균형 잡혔는가? 2. 매튜 델라로사는 단연코 이 문제에 대해 ‘그렇지 않다’ 고 대답할 것이다. 그가 보기에 이 국가는 균형 같은 게 존재하지 않는 가파른 길이었고, 유토피아로 향하고자 하는 의지 또한 없는 듯 했다. 저기 멀리서 사람 죽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귀 찢어질 만큼 크게 지르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 매자우(梅子雨) 늦은 봄, 단비가 내렸다. 보름이 넘도록 비가 내리지 않아, 농사는 물론이요 과실과 꽃, 수목에까지 피해가 확산되지 않을까 모두가 맘을 졸이던 찰나 내린 비였다. 빗방울이 기와 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밤새 울렸고 산천초목이 빗물에 젖어 풋내를 물씬 풍겼다. 비릿하고 싱그러운 냄새가 창 안으로 들어와 이부자리에까지 닿았다. 얕은 잠에서 깨...
ㅇㄹ심히해서 무저갱? 가고싶다.... 사실 오늘 70 찍었음 2년만에 드디어....... . . .......,,,,,,,,,,,,,,,,,..... 엄청난 여정이엇다.......
안녕하세요, 양털입니다. 6.24 쩜오온에 감사하게도 재명장군 <육아일기>를 위탁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6/15까지 선입금을 받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Ovis_Fleece로 언제든지 디엠 주세요. A5/ 117p내외/ 10,000원/ 무선제본/ 성인물 소장본 외전을 제외한 분량을 https://ovisfleece.postype.co...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Original Sound TrackLow-End Project : 연애를 망친건... 바로 나라는 걸 알았다Big Baby Driver: Your sun is stupid 꿈꿀 수 있는 가장 극대화된 사랑의 단면을 보여주고, 그 하루의 사랑이 지나고 난 후 오래도록 품었던 후유증을 보여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이 현실이 되었을...
봄 밤, 벚꽃 말고 그대 린신×매장소 날씨가 꽤나 따스해졌음을 온몸으로 느낀다. 밤이 되면 체온이 급감하여 저도 모르게 축 늘어지는 것을 린신이 항상 곁에서 부축을 하였더랬다. 하지만 요며칠사이 몸이 가뿐하여 한기를 느끼지 않는게, 봄이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인 채 어느새인가 슬쩍 찾아온 모양이다. 따스한 햇살을 느낀다. 손끝에서부터 퍼져오는 온기가 살며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