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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는 한동안 외벽 너머의 야경에서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도시의 꼭대기를 차지하고 묵묵히 흔들리는 교회 첨탑의 종, 불을 밝힌 주택가, 높이 물줄기를 뿜는 분수 주위를 덩굴처럼 휘감은 조명, 허공 위로 튀어오르는 물알갱이의 결 위를 비산하는 덧없는 빛무리들, 광장에 체온을 나누듯 옹기종기 모여 활기와 피로를 함께 나누는 주민들의 눈동자 모두가 시야에 가득 ...
다시, 너에게로 #엔시티 #태용 #이별 캄캄한 새벽, 여주는 자신의 집이 아닌 다른 이의 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눈이 뻐근해질 때까지 버티는 이유는 그녀의 남자친구 이태용. 아까 열 한 시쯤 분명 이제 곧 잘 거라는 태용의 문자를 받기는 했다만, 이래놓고 클럽 가서 놀다가 여주에게 덜미를 잡힌 게 한 두 번이 아니었기에 혹시나 해서 태용의 집에 ...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 살인, 유혈 #1 "나도 노력하는 중이라니까요." "그 뭐야, 교도관들하고도 좀 친해지라고." 너 아직도 걔네 우습게 보잖아. 석진의 말에 지민이 어깨를 으쓱였다. 사람을 좆같이 보잖아. 사랑으로 보살펴드립니다, 이래놓고 나만 보면 뭐 그리 수군거리나 모른다고. 석진이 결국 한숨을 내뱉었다. 옛정을 봐서 접...
18살. 건강을 회복하고 어떻게든 입학했던 고등학교의 신입생 연주회에서 천재를 만났다. “은비야, 너 재능 있다. 늦어지더라도 꼭 전공하자.” 제게 그런 말을 했던 학원 선생님의 목소리가 한 순간에 멀어지는 순간이었다. 제 다음 차례로 올라간 조금은 마른 듯한 여학생은 그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연주를 보여주었고, 은비는 무대 옆에서 그곳을 올려다보며 생각했...
秘 숨길 비 眞 참 진 書 책 서 林 수풀 림 '작가님, 저번 연재 완전 대박 났었잖아요!! 우리 다음 글도 잘 해 봐요!! 저희 출판사에서 작가님 특급 대우 해드리는 거 아시죠? 다른 데랑 계약하기 없으시기예요~~' 그렇지. 얼마 전에 연재를 마친 내 글은 연재 기간 내내 BL 카테고리에서 조회수 1위, 추천수 1위였지. 완결편 업뎃되는 날 24시간 최다...
35. 겨울과 봄 사이. 겨울과 봄의 사이에서 이별하는 성송 보고 싶다고. 송태언 생일에 같이 뭐하기로 했던 것도 좋다. 그래서 그거 못해서 둘 다 마음이 불편한 거 보고 싶다. 둘이 꼭 같이 하자고 저번 생일에 약속했던 거면 좋다구. (저번 생일도 못챙김) 송태언 생일에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 못하는 성 보고 싶다. 구리고 성 연락 기다리고 있는 자신에 기...
모든 수고로움은 결국 아날로그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죠. 응당하지만 결코 달갑지 않은 표현을 한 귀로 흘리며 영호는 유튜브를 종료했다. 이번에도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벌써 비슷한 영상을 10개는 더 봤지만 지금 영호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유튜버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거, 방법이 없는 거겠지. 영호는 복잡한 마음으로 책상 위의 카메라를 만지작거렸다....
* 엠프렉, 후회, 2세. [스나오사] 권태 : 익숙해지는 건 위험한 거야. 01 스나는 권태를 느끼고 있었을 거야. 더 이상 오사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건 아니지만 오사무를 사랑하는 게 너무 당연해져서 다른 부가적인 요소들이 더 우선적이게 되는, 그런 권태를. 오사무도 그걸 당연히 느끼고 있었을 거. 보통 쉬는 시간이나 훈련이 끝난다면 하던 연락이 ...
동양풍 되게 조아하네 나 ㅋㅋㅋㅋㅋㅋㅋ “폐위 시켜 주십시오.” 사락, 바람결에 나뭇잎이 흔들렸다. 김이 피어오르는 찻잔을 들어 올리던 황제의 손이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느릿하게 움직였다. 매화향이 코끝을 간질였다. 한 모금 입 안에 머금고 음미하는 황제의 모든 동작이 한 폭의 그림 마냥 아름다웠으나 그 앞에 앉은 이는 표정 없이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 ...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아고물, 범죄, 폭력, 모럴리스한 요소가 있습니다. 보기 불편하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Write by.VVO 아, 머리가 깨질듯 아파왔다. 덜컹거리는 느낌. 뭐지, 차 안인가? 뭐야, 이떻게 된거야. 내 손이 뒤로 묶여있고, 눈에 뭘 가려놨는지 앞이 안보인다. 차의 뒷자석인 듯 누워있는 얼굴에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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