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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리신란 님의 신청 글 입니다] *주제 신청은 공지으로 가셔서 보고싶은 주제를 댓글로 써주시면 됩니다! (공지 참고) https://kimcharrot1020.postype.com/post/12288178 *알페스, 나페스 없습니다(*****절대 아닙니당******) *2차 미스터리 수사반 팬 창작물 입니다. *문제가 될시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편의상 ...
월 스트리트는 물론, 미국 전역의 기업 위에 군림하는 세성의 오너와 증권회사의 인턴,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와 대학가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 위치도, 나이도, 생활방식도, 심지어는 머리칼의 색조차 너무나 먼 두 사람의 유일한 공통점은 주말이 오기 전 며칠이었다. 집무실에 앉아있는 성현제도, 하얀 책상에서 노트북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는 유진도, 머릿속이 온...
뻔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서 연말에, 그것도 성탄절에 옆구리를 비워 둔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다. 그러나 불규칙한 근무시간을 가진 몇몇 사람들은 남들 다 놀고 쉬는 공휴일에도 피눈물을 흘렸으며 안타깝게도 히어로는 크리스마스에 가장 혹사당하는 직업 랭킹에서 항상 순위권을 유지했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지만 않았어도 현실을 자각한 어른들이 자녀를 위해...
[1] 아이돌이 되어 무대에 오르는 꿈을 꾸었다. 무대 위의 나는 정말 아름다웠다. 팔락거리는 치마, 예쁜 머리핀, 그리고 나만의 마이크까지.. 아아, 꿈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다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조금 있다면 관중석에는 사람이 하나 뿐이었다. 그리고 그 관중은 @*(%@^이었다. @*(%@^은 훌쩍훌쩍 울며 관중석의 중앙에 앉아 있었다. 하...
수업시간 전부터 계속 눈을 비비고있는 태형에게 지민이 한마디 했다. - 오늘은 그거야? 조퇴할 핑계거리..? - ....... 그거까진 생각못했는데, 좋은 생각이네. 너 가끔 똑똑하다? - 하..... 몇일전부터 왼쪽눈의 시각이 희미해졌다가 지나치게 선명해졌다가 하는 현상의 반복이었다. 거울을 들여다봐도 아무렇지않아보이는데.. 왜 왼쪽눈만.. 병원에 가보지...
#프로필 [틈새에 비추는 진실] "얘야 돈 줄게 술 좀 사 올래? 거스름돈은 너 가져. " 이름: TOM (가명) 성별: 여성 나이: 28 키/몸무게: 163 / 54 외관: 본인 기준 오른쪽 눈을 항상 감고 이 느네 감은 눈 눈동자가 저렇게 생김 초능력: 오른쪽 눈으로 타인의 마음을 볼 수 있음 근데 이게 글씨로 딱딱 딱 나타나는 게 아니라 진짜 추상적으...
유기현 NPS 이 글의 등장인물과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 기현은 매우 떨렸다. 자신 때문에 그 분의 논란에 더욱 불을 집혔다고 생각했다. 방법을 찾던중 몇년전 자신의 회사에서 인터뷰를 했던걸 발견했고, 이 억울함을 풀고자 이번 일을 기획했다. 사무실로 들어오는 그녀를 맞이했다. 심장이 쿵하고 내려 앉는 느낌이 이런것일까. 휠체어에 의지 한채 들어오는 그녀...
병실 안에 삐-하는 죽음을 알리는 기계음이 울려퍼지자 한 박자 늦게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낯선 곳에서 자오윈란은 눈을 떴다. "아...또 죽었구나." 아무렇지 않게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체를 일으킨 자오윈란이 침대에 걸터앉았다. 하지만 병실 안의 사람들은 자오윈란이 보이지 않는지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럴만했다. 환자복을 입고 죽은 남자의 몸뚱아리는 그대...
평소와 같이 용모를 단정하려 거울 앞에 서 있었다. 그치만 그 때······. "얘, 뭘 그리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 있는 거야?" 익숙하지만 무언가 깨름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내가 헛 것을 볼 리는 없을 텐데 말이다. 분명 나는 거울을 보고 있었을 뿐인데 어찌 네가 여기에 있는지 물어봐도 되겠느냐." "나 참······. 그렇게 재미없는 말...
https://twitter.com/bluewar05021/status/1528326675770900480?t=sr_PYWSagqZrx4RyjQywtw&s=19 (캐붕주의) 얀끼 터져버려 밀레 감금한 톨비쉬
“아버지는 인간이었고, 어머니는 이무기였어. 그러고 보면 난 엄말 닮았나봐. 인간을 결국 좋아하게 되는 걸 보면” 석진이 담담히 옛날 이야기를 풀어 놓기 시작한다. 평생 그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혹시라도 끄집어 내면 제 마음을 찌르는 송곳이 될까봐, 마음 깊숙한 곳에 꽁꽁 묶어 두었던 것들이다. 생각보다 태형에게는 쉽게 이야기가 풀...
사랑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있다. 성년이 되던 해에 이승준은 사랑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이제 사랑할 대상을 찾기만 하면 된다. 누구는 행성이 수백번 자전하는 시간만큼의 신중을 가했고 누구는 운명에 맡기겠다며 눈을 감고 아무 데나 쿡 찔렀다. 어쨌거나 그들은 모두 사랑에 빠졌고 사랑하기 위해 행성을 떠났다. 사랑은 행성인들을 살아가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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