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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7.26 윤수지(尹收指) 21세 시스젠더 남성177cm 57kg 어른스러운 척 넘긴 머리카락은 어색한 손놀림에 쉬이 무너진다. 한 올, 또 한 올 떨어져 가닥 진 선들이 잡티 없는 이마를 메우기 시작하면 얇은 눈썹의 앞 부근이 우그러진다. 원체 입이 짧아 살 붙지 않은 턱선과 채 빠지지 않은 볼살이 어리다. 우측이 더 짙게 팬 쌍꺼풀, 얇은 콧대...
데리언은 항상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자였다. 몇십년 혹은 평생에 걸쳐야 될까 말까 한 원대한 계획은 동기부여가 되지 못했다. 지금까지 데리언의 방식은 꿈이라기엔 현실적이고 목표라기엔 조금 원대한 결승선을 밟아가며 나아가는 식이었다. 확실한 게 좋았다.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고 조금 더 상향된 한계를 넘어가는 게 좋았다. 미래를 도모할 줄 모른다기보다는 너...
세상은 균형이 중요하다. 중용과 조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고,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는 세상이라는 소리다. 딱하게도 그 세상은 자본주의라 손에 금도 아니고 제일 가는 다이아를 쥐고 태어난 앤서니 스타크는 탄생이 전세계에 보도된 유명인이었다. 돌도 지나지 못할 적에 존재도 모르는 국가에서 일제히 제 가족의 변화에 대해 논했고, 아, 그 스타크가의 ...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 번씩은 읽어보았을 저주받은 녹색 빛의 책에 대한 이야기. 그 책에 대해서 실제인지 아닌지에 관한 소문이 그늘진 곳을 떠돌았다. 아마도 한 번씩은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으리라. 사라진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는 책에 대해.그리고 나는 그 사람의 방에서 녹색 빛의 책을 발견한다. 기본 공지 │ 링크 시스템 │ CoC 7판에...
3. 장 우혁, 그 사람이 별말을 하지 않았는지 출근을 했음에도 어느 누구도 나에게 그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하물며 이사장조차도. 이렇게 쉽게 상대방의 말을 따라줄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는데... 어쨌거나, 그쪽이 포기한다면 나야 좋지. 최근 들어 가장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의 자료를 들고 강의실로 걸어갔다. 지나가는 학생들마다 "교수님 오늘 좋은 일 있...
※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자연 언어라고 하고, 자연언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는 텍스트, 음성 등 사람이 사용하는 자연언어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가공하고, 분석하여 컴퓨터가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기술들을 의미한다. 자 언어 처리는 음성 인식, 기계 번역, ...
6. 반스가 로마노프에게 다가와 머리를 잘라 달라 부탁한 것은 이른 아침이 조금 지난 시점이었다. 로저스가 자리를 잠시 비워야겠다며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표정으로 반스에게 양해를 구한 시점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Hey, handsome. 어떻게 해드릴까?” 로마노프가 살벌하게 가위를 돌리며 반스에게 물었고 반스는 잠시 고개를 조금 들고...
5. “드디어 노인네들이 폭발을 했다는데 무슨 일....,” 자비스의 호출을 받은 건지 스타크는 상황이 정리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용 엘리베이터에서 뛰쳐나오며 소리쳤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놓친 사람처럼 다가오던 스타크가 말끝을 흐린 것은 누구 말처럼 어지간한 사람의 방보다 저 넓게 늘어진 소파에 탈진하여 늘어져있는 로저스를 발견했을 때였다. 감정이 흘러넘...
bgm : 정승환-눈사람 7,135자 입니당 -------------------------------------------------------- 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눈 사람 부제 : 얼어붙은 사람 나에게는 겨울만 되면 만나게 되는 사람이 있다. 생각해 보면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다. 그는 첫 눈이 내리는 날에 내 앞에 나타났다가 봄이 ...
4. 완벽한 날이 있다고들 한다. 로저스는 그 날이 오늘인 것만 같다. 늘 말라비틀어져서 죽도 못 쑨다더니 왜 노는 내가 젓고 있는 거야, 버키. 괜히 로저스는 조각배에 드러누워 한량짓을 하고 있는 반스의 허벅다리를 퍽하고 발로 찬다. 하늘은 맑다. “스티비. 그 날 기억나? 아일랜드 출신의 억양이 고약했던 짐 녀석과 패거리들에게 늘씬 두들겨 맞았던 날....
3. 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하늘에 맹세코 모를 거야. 그래서 그런 거야. 술에 취해 지껄인 말 치곤 제법 모호했다. 그래서 반스는 제법 만족했다. 술에 떡이 되어서도 모호하게 지껄인다면 이만하면 꽤 괜찮은 억압기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로저스는 술에 취하지 못 하는 몸이 되었다고 했지만 썩 와 닿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반스는 이젠 술에 취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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