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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치 없다고.” “없으면 만들어 와 인마. 네가 내 집에서 먹어치운 김치가 얼만데?” “지랄! 컵라면에 몇 쪼가리 먹은 거 가지고 지금 생색 내냐?” 끝내 집까지 쫄래쫄래 따라온 진석의 이유에 지민이 눈을 치켜뜬다. 얹혀사는 동안 방도 아닌 부엌 구석에서 재워주고 컵라면 몇 개 얻어먹은 게 고작인데 그걸 핑계 삼다니, 눈으로 사람을 팰 수 있었다면 ...
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우. 시발! 미치겠네, 진짜! 또 한 번 손끝에서 벨까지 고작 1센티도 채 안 남겨놓고 주먹을 꽉 쥔다. 아까부터 몇 번째인 줄 모르겠다. 오형제 103호. 여기까지 오기도 족히 한 시간은 걸린 것 같다. 독수리와 오형제 건물은 현관문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구조라 다섯 발자국 정도만 걸어 나오면 바로 정국이 사는 오형제 건...
“ㅇ, 아, 아니, 아니!! 하아, 하악, 하아, …아 시발,” 살다 살다 변태도 처음 만나보지만 가위에 눌려보기도 처음이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느라 들썩거려지는 작은 가슴을 손바닥으로 쓸어내리고 제 집 현관문을 노려본다. 마치 그 곳에 정국이 서서 저를 보고 있기라도 한 듯이 말이다. “…시발 변태새끼. 죽여 버려, 씨.” 정말로, 잡아먹히는 줄 알았다....
멍, 초점을 잃은 눈동자에 살짝 벌려져 있는 입술. 자다 일어난 그대로 나온 건지 야잠 안에 입은 맨투맨은 구깃구깃 주름져 있고 그마저도 한 곳엔 김치 국물이 찍혀 있다. 자세히 보면 눈곱까지 껴 있지 않을까. 강의를 듣겠다고 나온 의지만큼은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로 벤치에 앉아있는 지민의 상태가 영 좋질 못하다. “미진아~ 어디 가니?” “에? 아, 동...
저녁 6시. 지민이 제일 좋아하는 시각이다.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계절이 바뀌어간다는 것을 가장 빠르게, 확실하게 알려주는 시각인 것 같다. 한창 더울 때엔 아직도 밝아? 싶다가도 코가 매서울 때엔 벌써 밤이야? 싶어지게 만드는 시각 저녁 6시. 지민은 이 변화무쌍한 시각이 좋다. 오늘도 어김없이 원룸 건물의 옥상으로 향한다. 집에 없을 때라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하아... 포키님 형아야에 치여서... 결국 못잤슴돠... ㅜㅜ 머릿속에 떠다니는 이미지를 일단 만들어 보았슴돠 (더 이쁘게 만들고 싶지만.. 일단.. 바탕 누끼따는건.. 힘들어서.. 일단 컨셉만 잡아 보았슴돠) 아직 3편까지 연재라.. 일단 날개부분에 쓸 텍스트는 뽑아보지 못했슴돠 (그랬다고 합니다.)
*트리거워닝 데이트폭력 그리고 킨던 RPS " 형구야, 우리 제발 그만 하자 응? " 그렇게 말하는 효종의 입술은 터져있었고 반팔 티셔츠로 가려지지 않은 팔엔 멍자국이 보였다. 형구라고 불린 사내는 차암 고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헤어지자 말하는 효종의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도 참으로 다정했다. 힐끗 힐끗 쳐다보고 가는 행인들은 형구가 참 다정한 사람이라고 ...
* 트위터 (@17of1BSG) '하나비' 계정에서 푼 썰을 포스타입에 '그대로' 올리는 것입니다. 문체가 자유분방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썰이 보고 싶으시다면 포스타입에 #하나비부른연성 을 검색하세요! > 별 건 업꼬 즈에페에토 그랜파처럼 인형 제작하는 버랑 버가 탄생시킨 부랑 그 부한테 빠져서 인형 사려는 솔로 버부솔부버가 보고싶다."아...
달조차 구름 뒤로 자취를 감춰 오로지 어둠만이 존재하는 골목에는 음산한 바람 소리와 여기저기서 짖어대는 개의 소리만이 존재했다. 아이는커녕 시정잡배들만 모일 것만 같은 골목 한구석 시궁창엔 묘하게도, 인형 하나만 비참하게 버려져 있었다. 어떤 사람의 모습을 따와 만든 듯한 구체 관절 인형은 원래 인형 주인의 비정함을 의심할 정도로 관절 이곳저곳이 부서져 있...
형, 저 봐요, 여기 어때요, 응? 아님 여기? 형, 대답해 봐. 채형원은 저돌적으로 손현우의 몸 곳곳을 훑으며 손현우의 반응을 살폈다. 어느 야동이나 게동처럼은 아니지만 충분히 느끼고 있는 표정이었다. 채형원의 손이, 채형원의 입이 손현우의 몸을 탐할 수록 손현우는 두꺼운 입술을 꽉 깨물고 옹알이 하듯 우으, 라며 덩치값도 못하는 앙탈을 내뱉을 뿐이였다....
주제 ; 인형 “안녕히 가세요.” 딸랑이는 맑은 방울 소리와 함께 웃는 얼굴로 손님을 배웅하는 아무로 토오루의 모습을 가만히 보던 신이치는 이내 신경을 끊고 제 잔의 오렌지 주스를 쪼록 소리를 내며 들이켰다. 평화로운 오후다. 조직도 궤멸시켰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간혹 지금처럼 아직 익숙하지 않은 진짜 제 모습에 한숨이 나올 것만 같을 때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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