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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2020년도에 트위터에 올렸던 연성 백업 도합 28,691자 원래 7월달부터 연성을 시작했지만 중간에 한 번 날아가는 바람에 11월달 연성부터 있습니다. 옆집 회사원 아저씨 마츠카와. 마츠카와 회사가 도쿄에 있는지라 미야기에서 도쿄로 생활하겠지. 회사 근처에 있는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하는 마츠카와의 옆집에는 여자애가 사는데 그 여자애가 마츠카와에게 아저씨라...
우리가 살면서 느끼게 되는 많은 것들. 사소하다고 느끼며 무심코 스쳤던 것들엔 사실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고, 평범하다고 느꼈던 많은 것들 속에는 보이지 않는 '평범하지 않음'들이 참 많이 들어 있고, 하지만 결국 그런 모든 것들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맺는 '관계'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훨씬 복잡미묘하...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압권이라고 느꼈던 것은 배경음악으로 완성되는 수미상관의 구조이다. 영화가 처음 시작될 때 울려퍼지는 성가대 음악같은 배경음(곡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리 유식하지 못하다ㅠ)이 있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도 이 배경음이 나온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할 때는 분명히 장송곡처럼 울려퍼지며 비감을 조성하던 노래인데, 같은 노래인데도 ...
너무 장기간 기분이 좋아지지를 않는다. 어제 저녁, 최근 집 근처에 생긴 알라딘 헌책방에 가서 음악 CD 몇 장을 충동구매하고, 근처 파파이스에 들러 치킨을 포장해 와서 먹으며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VOD를 보고, 충동구매한 CD를 재생해 보니 켈틱 포크라는 장르라고 한다. 구매한 앨범은 'Celtic Twilight'라는 이름으로 나는 1, 2, 3 ...
16. 아침부터 비가 온다.. 그래서 그런가. 기분이 매우 안 좋다... 아니다. 여기서 굳이 뭐... 숨길 필요가 있나? 그래... 좀 자존심 상하지만... 오늘은 전정국이 이곳에 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거 같다. 그래. 남자답게! 솔직해지자! 전정국이 없어서 기분이 좀. 뭐, 우울까진 아니고. 좀 별로다. 거기다 비까지 내리니... 입맛도 없고 걍 ...
어릴 적 '퀸'이라는 드라마를 본 기억이 있다.극중 이나영의 남편이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이나영(극 중 이름은 순정)의 신세가 처량해지면서 거기에 이입했었다.그런데 그 내용이 진행될수록 나도 모르게 그 남자가 더 강한 폭력을 휘둘러 더 나쁜 놈이 되길, 그리고 순정이는 더 불쌍하고 처량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일어났던 거다. 당시 아직 초등학...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끝내주는 타이밍을 만나는 기적.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지는 기적.행복한 사랑을 만나는 기적.다른 사람들이 겪곤 하는 그런 기적들이 내게는 왜 일어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그런데 내 곁에도 기적은 있었다.어떤 거짓말도, 속임수도, 상술도 부리지 않았는데많은 사람들이 1주일, 2주일을 기다려서 내 옷을 입어주었다. 대단한 일이다.그 많은 ...
간콩이(고양이별명) 방에서 살금살금 나와 사료 맛있게 꺅꺅 깨물며 맛있게 먹는다 오빠방 부엌 거실 용감하게 쭈욱 순찰하고 언니와 잠자는 방으로 들어가 나오더니 할 일 다 했어요 간콩이 바깥세상 구경하는 전망대 위에 앉아 귀를 쫑긋 세우고 왕방울 눈으로 창문 밖을 바라보네! 숲속 새들의 노래 소리가 요란하다 동네잔치가 있나? 개울가 산책로 나무위의 까치들...
- 너무 꽉 잡혀 하얗게 질린 제 손만큼이나 하얗게 질린 얼굴을 끌어당겨 품에 안고, 어째서 미안하다 하는 지 물었다. 왜 그래. 제가 아는 한 유리는 제게 저런 고백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해야 하지만 하지 않고 있는 쪽이 제 쪽일 따름이다. 유리는 곧 품에서 떨어져 제 얼굴을 마주 보았지만 표정만 형편없이 일그러진다. 말도 못하고, 그렇다고 어떻게 달...
열심히 먹은 기억밖에 없는 7일간의 기록😁 20221201 점심 식단 : 컬리플라워 야채 볶음, 닭가슴살 스테이크, 애호박구이, 생크림 카스텔라, 커피 언니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카스텔라를 사줘서 집에 와서 식사와 함께 먹었어. 스타벅스 커피가 내 입엔 독약처럼 쓰기만 해서 물을 부어서 여러 번 나눠마셨어. 난 아직 아기 입맛인가 봐^^ 20221202 점...
친구가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 나와 12월에 잡은 약속도 다 취소하고 '잘 지내.'라는 메시지 하나만 남긴 채 고립되어버리려고 하고 있다. 너무 조심스러워서 연락도 잘 하지 못하는 상태다. 환청도 그 친구가 죽을 거라고 예전부터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고, 그 친구도 죽음의 사인을 자꾸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마음이 상당히 ...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랐다. 새벽 5시가 넘도록 와이프가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작가로 활동중인 '내 남편 탐구 생활' 시리즈를 집필해서 내게 카톡 보내준다고 밤잠을 설쳤던 것이다. "와~우~" 처음엔 그렇게 안한다고 땡깡을 부리더니 한번 불을 지펴둔 후에는 내가 딱히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글을 척척 써나가고 있다. '참 대견하다..' 지금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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