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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모만타이 └윗 사진 참고했습니다. 출처는 네이트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본 내용은 작가의 상상이며, 내용은 등장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짧음주의. N년째 여주를 혼자 짝사랑만 하고 있는데 여주가 썸남한테 고백했다가 차이고옴. 이유가 만나면 재미가 없다였음. 그냥 들으면 응?싶은데 재미없다가 그냥 재미가 없는...
불온의 씨 그 애가 죽어가던 전날 밤엔 큰 폭풍이 쳤어요. 비바람이 창문을 귀신처럼 두드리고 천둥 번개가 치는데, 그 애만은 무척 평온했어요. 그 애는 이미 몇 번이나 돌려 본 오래된 공포영화를 보고 있었고, 창백한 얼굴은 천둥에 하얗게 빛나고 있었어요. 그 애가 창문을 열어두는 바람에 새어 들어온 비가 커튼을 적셨던 게 생각이 나요. 눅눅한 비바람의 불길...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퇴근한 여주가 처음 본 거,, 피가 낭자한 거실에 널브러져있는 아빠였다.. 처음엔 김여주,, 경찰인 아빠한테 원한을 가진 사람 짓이라고 생각했지,, 상복 입은 김여주,, 무슨 정신으로 조문객들 받았는 지도 모르겠지.. 김여주 울다 지쳐 잠들면 소꿉친구 정재현이 조문객 받았을 것 같애.. 지쳐 널브러진 김여주 깨운 거? 담당 형사한테서 온 전화였음,, 집에서...
“경고했어. 이수연 건들지 마.” 고정우가 나를 스쳐 지나가며 귓가에 읊조린다. “그런 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거야. 간수 잘해.” 방관과 무관심이 방법인 줄로만 알았던 어느 날의 선택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엉망이 된 삼각관계에 민재이 대신 이연을 올릴 마음 따위는 추호도 없으니. 멀어져 가는 고정우의 뒷모습을 바라보지 않았다. 고정우를...
호주에서 돌아오자마자 이연은 방을 따로 쓰겠다며 자신의 짐을 다른 방으로 옮겨 두었다. ‘잠, 잠은 따로 자요. 제가 저쪽 방에서 자겠습니다.’ ‘그냥 여기서 자요.’ ‘안 돼요.’ ‘왜 안 되는데요?’ 이연은 몇 번 눈동자를 굴리더니 갑자기 밤늦게까지 글이 쓰고 싶어질 수도 있고 그때마다 뒤척이면 수면에 방해가 될 것이다 와 같은 붙일 수 있는 온갖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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