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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눈꺼풀이 푸르스름해서 정신이 들었다. 술에 취해서인지, 아니면 오랜만에 몽롱함에 취한 탓인지 끝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자고 있었다. “깼어?” 뻑뻑한 눈을 문지르며 몸을 일으키자 수조 앞에 앉아있던 찬열이 돌아봤다. “안 잤는데?” 준면의 실없는 대꾸에 찬열이 푸실푸실 웃으며 다시 앞으로 몸을 돌렸다. 분위기가 묘했다. 파랗게 빛나는 수조 앞에 앉아있는 ...
배리가 '캡틴 콜드'이기 전인 렌을 한번 구해준 적이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렌은 그냥 은행에 (순수하게) 볼 일이 있어서 갔는데 갑자기 은행털이범들이 나타나서 가진거 다 내놓으라고 총쏨. 그때는 콜드건도 없었고 별일 없을거라 생각해서 총도 안 들고 나와서 콜드는 할 수 없이 가만히 손들음. 딱 봐도 그냥 어중이떠중이들 같아서 렌은 걔들이 가까이 오길 기다리며...
남준아 생일 축하해! 프로필 new! 1. 나이가 반전되어 버렸어요 아우 죽겠다 몇 시지 지금 음...? 뭔 카톡이 이렇게 많이 와 있어 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 팀장님 오늘 외근이세요? (해맑) 응 (근엄)(진지) 아 나 진짜 잠 덜 깼나 왜 이러지 이건 또 뭐야; 귀엽네 민윤기 정신차려!! 아니 진짜 다들 뭐야 왜 이래 왜 이러는 건데 ...
명호는 두꺼운 유리창 너머로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그 앞에 놓인 침대에 반쯤 누워 책을 읽었다. '첫 만남에서 든 의문만큼 근본적인 질문은 없다.' 책 속 한 구절이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 서명호는 독 그 자체였다. 치명적일 정도로 매력적인 자태에, 숨결이 닿기만 해도 독에 닿은 듯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것이 서명호였다. 어릴 적에는 내뿜는...
곧장 자선당으로 돌아왔다. 경수는 마루에 걸터앉아 준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준면이 따라오라 손짓하며 미닫이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안으로 들어서며 다급히 가슴팍의 브로치를 빼내었다. 옷핀에 손가락을 찔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왜 불렀대?” 경수가 물었다. 준면이 재킷을 벗어 의자 위에 아무렇게나 걸쳤다. 브로치는 이제 경수의 손 안에 들어가 있었다. 벌의 머...
※2019.9.19 기준 유료분 55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사관학교에 갈 거야." "……어?" 순간 눈앞이 멍해졌다. 이디랑 이야기할 때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 덕에 가끔 저도 모르게 멍해지는 일도 많았지만, 이번 건 궤를 달리했다. 순간적으로 안된다고 말을 내뱉긴 했으나, 정작 못 보니까 싫다는 말은 제대로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따지고 보면 우리 그때 사귀기로 한 적 없었다.” 내 뜬금없는 말에 이은상이 고개를 까딱였다. 나는 숨을 한 번 삼키고선 어쩐지 긴장한 상태로 말을 잇기 시작했다. “너도 나도 1일이다 그런 말 한 적 없잖아.” “그럼 우리 아무 사이 아니었어?” “아니 그런 게 아니고.” “아 그치. 나 차였었지.” “….” “차인 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사귄 적도 없다...
※ 산래해준 단편집 <영원>에 수정을 거쳐 재록되었습니다. ※ 원작 설정 날조. 캐릭터 붕괴 주의. 138화까지의 캐릭터 해석을 바탕으로 합니다. - 이산래 스포일러 주의 - 오늘 씨가 중반까지 등장합니다. 이산래의 등장이 적습니다. - 약 5천 자 ( 20.11.08 수정) 느지막한 오전이었다. 새벽부터 드문드문 가랑비가 내리던 날씨는 점심이 ...
* 스포주의 * 본 글은 상업적인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 연성&덕질 용으로 정리하는 중입니다. * 제천대성, 고려제일검, 해상전신의 간접 메세지, 등장, 중요한 언급, 진언 등을 정리했습니다. 상황 파악을 위해 앞뒤 몇문장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한 화 내에서 두 번 이상 따로 언급될 경우, 짧은 꺾인 선으로 구분합니다. 이어지는...
1. 꺼져 (김주호) 네 엄마라면 어떤 놈팽이와 눈 맞아서 집을 나간 그 창녀 말이야? (박송권) 네 어미라면 어떤 놈팽이랑 눈이 맞아 집을 나간 그 창녀? 그딴 여자가 남긴 돈 내 알 바 아냐 무슨 근거로 찾아와 행패를 부리지 그 년 때문에 내가 당한 창피와 모욕 아직도 내 안에 끓어오르는 증오 구역질이 나 네 어미와 똑같은 낯짝 욕정과 음탕에 젖은 그 ...
너만 나를 좋아해준다면 By. 르체 제임스 커크는 가장 반짝이는 별이었다. 하늘 위에 떠있는 별은 아니었지만 비유하자면 하늘 위의 별이나 마찬가지기는 했다. 빌보드 차트 13주 연속 1위에 빛나는 현재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이 바로 제임스 커크니까! 제임스는 16살에 4인조 댄스 가수로 데뷔했다. 아이오와 보이즈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지만, 제임스의 풋풋하고 ...
고해준 알파 백은영 베타 박주완 베타 원래라면 베타는 오메가,알파 체향 못 맡는 데 주완이는 예민한 편이라 ( 둘 다 ) 역겨운 향 정도로만 인식하는 편. 그 중 알파향에 더 취약. 둘 다 정복성은 있지만 알파가 좀 더 무거워서. 백은영은 일반적인 베타. 향에 전혀 민감하지 않음. 고해준 귀신의 집 아들. 귀신들린 애. 별의별 오명 다 있는 대다가 원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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